어느 쇼핑몰의 막장 고객응대

저는멍청이입니다2021.05.13
조회437
안녕하세요.
얼마전 인터넷 쇼핑몰 '에이블리'에서 옷을 구매 후 황당한 썰이 있어 풀어보려합니다.

에이블리 내 다양한 쇼핑몰 중 "나니마켓"이라는 업체의 옷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록 업체쪽에서는 아무런 연락도 없었습니다.
저는 마냥 기다렸고, 기다리던 중 에이블리에서 입고지연으로 취소의사가 있으면 취소하라는 안내카톡이 와 그날 아침
여전히 배송준비중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취소요청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몇시간 뒤 업체(나니마켓)쪽 담당자가 연락이 와
이미 그날 오전 출고가 되었으니 취소가 불가하며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내에 배송되는데에는 시간이 소요된다는
글귀를 왜 안읽어보냐며 그 카톡은 본인들이 보낸게 아닌 에이블리에서 보냈기에 해당쇼핑몰에서는 책임이 없다며 제 말을 다 잘라먹으며 자기말을 들으라며 가르치듯 쏘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사람을 하대하는 듯한 말투로 쏘아붙이는 언행에 저는 불쾌감을 느껴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하겠다고 하고 업무중이니 전화를 끊겠다고 말하며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이후 저와 통화했던 쇼핑몰 담당자가 제 휴대폰으로 넣은 문자내용에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는 제 돈을 지불하고 옷을 구매했지만 결국 받아보지 못했고 되려 쇼핑몰 CS담당자에서 비웃음과 동시에 멍청이 취급을 당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황당한 경우를 겪어보신 분들이 있으시면 대처방안
공유 좀 부탁드리려합니다!

항상 네이트판에 올라오던 막장 스토리가 저에게 벌어져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올려봅니다.
문제 시 내용수정 및 자삭하겠습니다.
다양한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