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없는 세상 살아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ㅇㅇ2021.05.13
조회274
............................보소.
 
그곳 세상에도 고통이 있나요?
 
예쁜여자도 있나요?
 
언젠가는 나도 갈 세상이지만  당신 생각하면 눈물 먼저 고입니다.
 
당신과 짧은 생활 접고 이렇게 사는건 내가 잘나서  사는줄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육신없는 당신의 보살핌으로 견딜수 있었나 봅니다.
 
가끔  정신 못차리는 나를 다치게 하면  우리 가족 다 무너질까 큰딸  탈선으로
 
끌고 다니는 것은 아닌지 당신을 의심하게 합니다.
 
당신딸  사람노릇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딸에대한 두려움이 무디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나이에도  난 하고싶은것도 무지 많은데 마냥 노는것에 빠져 집에도 들어오지
 
않는 자식.......찾아오고....전화번호 바꿔보고....가게 컴퓨터 중지 시키고.....한달에
 
한두번 만나는 만나는 친구도 거절 했건만..............
 
인내의 시간이 더 필요한지...........
 
당신없는 세상 살아가기 정말 힘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