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까 주차문제로 넘 황당한 일이 있어 하소연이라도 하고자 난생처음 판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평범한 엄마이자 아짐입니다. 오전에 강남 롯데 백화점 근처에 업무가 있어 업무를 마치고, 롯데 백화점에 들러 간단히 필요한 것을 사서(아이들 점심 등) 막 나가려는 참이었습니다.
주차 위치는 4층이었고, 앞 왼쪽에 아래로 내려가는 통로가 있는 자리에 주차가 되어 있었습니다.
차를 빼려는데, 마침 제 왼쪽(운전석 옆) 차가 나가려 해서 기다려 주고는 저도 나가려는데, 막 나간 자리에 다른 차(대형 검정 벤츠)가 대려는 것 같아 다시 살짝 후진을 해서 기다려주었습니다.
보통은 차들이 후면주차를 하는데, 이 차는 근냥 정면으로 비스듬히 들어와서 차가 거의 닿을 듯이 들아오더군요. 다시 대겠지~~ 하다 백미러로 그 차를 봤더니, 50대 후반의 여자분이 그 상태로 내려 자기 차를 보더니 그냥 엘리베이터쪽으로 가길래, “차를 이렇게 대고 가심 어떻해요?”했더니, “백미러 접고 잘 나가보세요” 하고는 그냥 가버렸습니다. 저는 S자로 나가야 하는데 그 차 긁을까 나가지도 못해 백화점 직원분 도움으로 나왔습니다. ㅠㅠ 호의를 악의로 대해 속상했습니다. 주차예의 좀 지키시길...
저도 벤츠 갑질주차를 당해보네요. 황당해요.
저는 평범한 엄마이자 아짐입니다. 오전에 강남 롯데 백화점 근처에 업무가 있어 업무를 마치고, 롯데 백화점에 들러 간단히 필요한 것을 사서(아이들 점심 등) 막 나가려는 참이었습니다.
주차 위치는 4층이었고, 앞 왼쪽에 아래로 내려가는 통로가 있는 자리에 주차가 되어 있었습니다.
차를 빼려는데, 마침 제 왼쪽(운전석 옆) 차가 나가려 해서 기다려 주고는 저도 나가려는데, 막 나간 자리에 다른 차(대형 검정 벤츠)가 대려는 것 같아 다시 살짝 후진을 해서 기다려주었습니다.
보통은 차들이 후면주차를 하는데, 이 차는 근냥 정면으로 비스듬히 들어와서 차가 거의 닿을 듯이 들아오더군요. 다시 대겠지~~ 하다 백미러로 그 차를 봤더니, 50대 후반의 여자분이 그 상태로 내려 자기 차를 보더니 그냥 엘리베이터쪽으로 가길래, “차를 이렇게 대고 가심 어떻해요?”했더니, “백미러 접고 잘 나가보세요” 하고는 그냥 가버렸습니다. 저는 S자로 나가야 하는데 그 차 긁을까 나가지도 못해 백화점 직원분 도움으로 나왔습니다. ㅠㅠ 호의를 악의로 대해 속상했습니다. 주차예의 좀 지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