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8시에 40주5일째 둘째딸 출산하고 한숨푹자고일어나서 후기써요 확실히 회복이 진!!짜빨라요 내진X관장X무통X유도X절개X 아무것도안한 찐 자연주의 가정출산했고 출산도우미분께서 집으로오셔서 편한분위기에서 출산했어요 이번주 월요일 투명한 이슬비추고 이틀전 오후 새빨간 이슬한번더 비춤 그뒤로 가진통이오면서 3번정도 손가락하나만한 이슬이계속비춰서 임박했다는걸알고 도우미분들 호출 오셔서대기하며 진통시마다 호흡법알려주시면서 기다렸는데 5시간정도 8분간격에서 줄어들지않고 잠들어버림 내가잠드니까 가진통이고 간격도 뒤죽박죽이라며 도우미분퇴근 어제아침되니까 멀쩡해짐 오로는 어제한번정도 더나오고나서 어제밤 11시쯤 다시 가진통이 시작됬는데 어제랑 통증의 정도가확다름 8분간격인데 수요일에는 싸하고 아프다..였으면 어제는 악!!!!!!!!!나죽어!!!!일분하고 평온해짐 도우미분께 전화하니 오늘은 나올것같다며 출발하신다함 1시쯤 도우미분도착후 6분간격으로 진통줄어듬 수요일에도종일 가진통하느라 잠못잤는데 졸리고 아프고미칠지경.. 잠들었다가 6분만에깨서 너무아파요 징징거리면서울다가 다시 잠들고 무한반복하는데 6시쯤 간격이 또 10분으로 늘어남.. 도우미분 갈준비하시는데 촉이 보내면안될거같아서 한시간만 더있어달라고 잡음 가정출산이라 누워서만 진통안해도되고 편한자세로 진통할수있어서 앉았다 일어났다 걷고 쭈그리고 할수있는자세란자세는 다잡아봤는데 진통올때 쭈그리는순간 아래에 힘들어가더니 뭔가 엉덩이에 수박낀 느낌이 확남 그뒤로 급속도로 5분간격으로 줄어들고 30분만에 3분간격 2분간격까지 줄어듬 눕거나 기대면 힘주기도 너무힘들고 진통도 더심해서 혹시 쭈그려앉아서 진통하면 안되냐고물으니 아가위험해서 안됀다고하시다가 숨도못쉬고 비명질러대니까 감사하게도 쭈그려보라고 거의눕다싶이하셔서 받을준비하심 쭈그려앉자마자 힘주기 정말수월해지고 내려오는 느낌이 확듬 쭈그려앉아서 힘주자마자 바로 양수가 퍽하고 터지면서 애기머리끝이 미끄덩하고 나옴 도우미분이 애기머리보여요 힘한번만 더줄게요!!해서 뒤에서 지탱해주는 남편부여잡고 힘주자마자 쑥하면서 머리가나오고 힘푸니까 몸도같이 후루룩 딸려나옴 모성애가 없는건지 나오자마자든생각이 와씨 드디어끝이다 였고 태반나올때는 세상그렇게 시원할수가없었음 한번에 모든통증이 싹없어지는 느낌 회음부도 별로 안찢어져서 봉합도필요없다하시고 애기 후처리다해주신다음 품에 안겨주셨는데 그제서야 눈물핑돌면서 엉엉울었음ㅜㅜ 너무예뻐서 어지럽고 힘빠지는게 확없어짐 바로 젖물렸지만 야속하게도 모유는 아직안나옴ㅋㅋㅋㅋㅋ 도우미두분이셔서 한분이 목욕시킬때 한분이 뒷정리하면서 이것저것보여주셨는데 난 태반이랑 탯줄이 그렇게 징그럽게생긴건지 처음알았음.. 애기낳고 10분만에 바로 일어나서 걸을수있엇고 회음부를 찢는대신 도우미분이 최대한 누르고? 출산을해서 아예안찢어진건아니지만 그닥 회응부통증도없음 앉았다가 일어날때 뭔가를 잡고일어나야 하는정도..? 가장먼저일어나서 궁금했던 몸무게부터재봤는데 무려 7키로가빠짐.. 애기 3.6빼도 양수랑태반이 3.4키로나??.. 이래서 다리가붓고 허리가아픈거구나 확이해가됨 출산,후처리,정리다끝나고 나는바로 기절하듯잠들었고 부끄럽지만 그사이에 싹닦아주시고 패드깔아주시고 애기도 속싸개로 잘싸매서 조리사분하고 바통터치하고 퇴근하셧다함.. 일어나자마자 감사인사전하고 훗배앓이로 끙끙대면서 글한번 적어봄 첫째는 무통도맞고 절개도하고 유도도해서 낳았는데 둘째라그런지 자연주의때문인건지 확실히 진행속도도 빠르고 회복이다름 솔찍히 뛸수도있을것같은데ㅋㅋㅋ 그러면안될거같아서 누워서 아기새마냥 남편이 입에넣어주는 과일 받아먹고있음 출산전에는 예정일지나도 안나오고 내진도안해서 걱정되고 무서웠지만 의료가 발달하지못한 예전에는 어떻게애낳은거지하는 궁금증이 싹풀렸고 위급상황이 아니라면 자연주의출산이 오히려 더좋은것같음 확실히 병원보다는 금액적,시간적으로 더많이들고 준비할것도많지만 더편한분위기에서 마음놓고 진통을해서 무통없이도 크게아프지않은것같음5
자연주의 가정출산후기
내진X관장X무통X유도X절개X
아무것도안한 찐 자연주의 가정출산했고 출산도우미분께서 집으로오셔서 편한분위기에서 출산했어요
이번주 월요일 투명한 이슬비추고 이틀전 오후 새빨간 이슬한번더 비춤 그뒤로 가진통이오면서 3번정도 손가락하나만한 이슬이계속비춰서 임박했다는걸알고 도우미분들 호출
오셔서대기하며 진통시마다 호흡법알려주시면서 기다렸는데 5시간정도 8분간격에서 줄어들지않고 잠들어버림
내가잠드니까 가진통이고 간격도 뒤죽박죽이라며 도우미분퇴근 어제아침되니까 멀쩡해짐
오로는 어제한번정도 더나오고나서 어제밤 11시쯤 다시 가진통이 시작됬는데 어제랑 통증의 정도가확다름
8분간격인데 수요일에는 싸하고 아프다..였으면 어제는 악!!!!!!!!!나죽어!!!!일분하고 평온해짐
도우미분께 전화하니 오늘은 나올것같다며 출발하신다함
1시쯤 도우미분도착후 6분간격으로 진통줄어듬
수요일에도종일 가진통하느라 잠못잤는데 졸리고 아프고미칠지경.. 잠들었다가 6분만에깨서 너무아파요 징징거리면서울다가 다시 잠들고 무한반복하는데 6시쯤 간격이 또 10분으로 늘어남.. 도우미분 갈준비하시는데 촉이 보내면안될거같아서 한시간만 더있어달라고 잡음
가정출산이라 누워서만 진통안해도되고 편한자세로 진통할수있어서 앉았다 일어났다 걷고 쭈그리고 할수있는자세란자세는 다잡아봤는데 진통올때 쭈그리는순간 아래에 힘들어가더니 뭔가 엉덩이에 수박낀 느낌이 확남
그뒤로 급속도로 5분간격으로 줄어들고 30분만에 3분간격 2분간격까지 줄어듬
눕거나 기대면 힘주기도 너무힘들고 진통도 더심해서 혹시 쭈그려앉아서 진통하면 안되냐고물으니 아가위험해서 안됀다고하시다가 숨도못쉬고 비명질러대니까 감사하게도 쭈그려보라고 거의눕다싶이하셔서 받을준비하심
쭈그려앉자마자 힘주기 정말수월해지고 내려오는 느낌이 확듬 쭈그려앉아서 힘주자마자 바로 양수가 퍽하고 터지면서 애기머리끝이 미끄덩하고 나옴
도우미분이 애기머리보여요 힘한번만 더줄게요!!해서
뒤에서 지탱해주는 남편부여잡고 힘주자마자 쑥하면서 머리가나오고 힘푸니까 몸도같이 후루룩 딸려나옴
모성애가 없는건지 나오자마자든생각이 와씨 드디어끝이다 였고 태반나올때는 세상그렇게 시원할수가없었음 한번에 모든통증이 싹없어지는 느낌
회음부도 별로 안찢어져서 봉합도필요없다하시고
애기 후처리다해주신다음 품에 안겨주셨는데
그제서야 눈물핑돌면서 엉엉울었음ㅜㅜ 너무예뻐서 어지럽고 힘빠지는게 확없어짐 바로 젖물렸지만 야속하게도 모유는 아직안나옴ㅋㅋㅋㅋㅋ 도우미두분이셔서 한분이 목욕시킬때 한분이 뒷정리하면서 이것저것보여주셨는데 난 태반이랑 탯줄이 그렇게 징그럽게생긴건지 처음알았음..
애기낳고 10분만에 바로 일어나서 걸을수있엇고
회음부를 찢는대신 도우미분이 최대한 누르고? 출산을해서 아예안찢어진건아니지만 그닥 회응부통증도없음
앉았다가 일어날때 뭔가를 잡고일어나야 하는정도..?
가장먼저일어나서 궁금했던 몸무게부터재봤는데
무려 7키로가빠짐.. 애기 3.6빼도 양수랑태반이 3.4키로나??.. 이래서 다리가붓고 허리가아픈거구나 확이해가됨
출산,후처리,정리다끝나고 나는바로 기절하듯잠들었고
부끄럽지만 그사이에 싹닦아주시고 패드깔아주시고
애기도 속싸개로 잘싸매서 조리사분하고 바통터치하고
퇴근하셧다함.. 일어나자마자 감사인사전하고
훗배앓이로 끙끙대면서 글한번 적어봄
첫째는 무통도맞고 절개도하고 유도도해서 낳았는데
둘째라그런지 자연주의때문인건지 확실히 진행속도도 빠르고 회복이다름 솔찍히 뛸수도있을것같은데ㅋㅋㅋ
그러면안될거같아서 누워서 아기새마냥 남편이 입에넣어주는 과일 받아먹고있음
출산전에는 예정일지나도 안나오고 내진도안해서 걱정되고 무서웠지만 의료가 발달하지못한 예전에는 어떻게애낳은거지하는 궁금증이 싹풀렸고 위급상황이 아니라면 자연주의출산이 오히려 더좋은것같음
확실히 병원보다는 금액적,시간적으로 더많이들고 준비할것도많지만 더편한분위기에서 마음놓고 진통을해서 무통없이도 크게아프지않은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