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책임한 이런 남자...

한복수2008.12.04
조회731

몇달전 남자친구의 아이를 남자친구와 같이 병원을 가서 지웠습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4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인데여...

애기를 지운뒤로 남자친구가 점점 변하드라구요... ㅠㅠ

저도 많이 예민해져서 자주 싸우긴 했지만 그래도 저는

헤어지고 싶진 않앗는데... 서로 심하게싸우면서 부모님들까지 알게됬는데...

남자친구는 끝까지 헤어지고 싶다는 듯한 마음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저는 아직 제가 아이를 지운게 현실처럼 받아들여지지 않는데...

남자친구는 저더러 잊으랍니다... 정말 난생처음 그런 일을 겪었는데....

어떻게 잊을수가 있겠어요... 제 아이였는데.... 어떻게 돌아오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전 정말 그사람 없으면 안될꺼 같은데... 어떻하면 좋쳐,,?ㅠㅠ

아직 전 ...고3인데... 남자친구는 23살인데....

너무 힘들어요... 서로 못할말때문제 잘살수가 없데요... 그래서 헤어져야 한데요....

전 정말 그동안 싸웠던거 다 잊고 잘할수 있는데... 왜 저를... 안봐줄까요..?

하... 정말  요즘은 자꾸 불면증에...우울증까지 겹쳐서...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말해도... 참고 일어나라는 말바께 안하구...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여...정말...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