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과 폭력

산타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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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아이를 훈육이라며 때리는 아빠와 아빠때문에 상처 받아서 밥도 같이 먹기 싫다는 아이 사이에서 미칠 것 같아요
남편은 아이가 잘못하면 자기 분을 못 참고 때립니다
때리는 정도가 꿀밤이나 회초리 또는 등짝 정도가 아니라 아무데나 때리고 발로 걷어차고 발로 밟습니다
아이가 버릇없는 행동을 한다고 때리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아이는 아빠한테 상처를 받고 아빠랑 대화 조차도 하기 싫어하고 밥도 같이 안먹으려고 합니다

아빠는 아직도 아이가 잘못하면 때려서라도 고쳐놔야 한다고 말하고 제가 아이가 맞은 상처가 커서 더 삐뚤게 된다고 말하면 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크는 애들도 많다고 말합니다

아빠 생각이 틀렸다고 말하는데도 자기 생각이 확고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