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생명인데 이렇게 쉽게생각해도 되는건가요

H2021.05.16
조회251
안녕하세요 저는 동물을 너무 좋아해 애견쪽 일을 배우고 또 하고있는 한 사람입니다.

일단 제입장에서는 너무 화가나 맞춤법등에 문제가있는점 양해 부탁드릴게요

서론이 너무 길다생각하시면 조금내리면 본문있습니다.


먼저 저는 동물들도 한 생명이며 존중받아마땅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분양샵 등 동물을 사고파는 행위들은 도덕적윤리적으로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반대합니다.

또 유기며 학대등에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하고있는 한 사람입니다.

또한 동물을 너무 좋아해 늦다면 늦은 시기에 애견쪽 일을 배우기 시작하여 공부하고있는 학생이며 전문 직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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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반전쯤 어찌저찌하여 알게된 동거하던 언니 오빠가 지인이 못키우겠다던 포메한마리를 입양하며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이야기 하길래 제 28년 애견인생 가지고있는 모든 지식들을 다 동원해 이렇게 저렇게 하는게 좋다 여러가지 조언을 참 많이 해줬습니다.

제기억으로 제일 기억에 남았었던것은 배변훈련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가지방법도 물론 알려주었고 유**나 여러가지 사이트들 들어가서보면 나오는것도 많다 훈련은 애기한테 제일 효과적인것으로 해줘야한다. 등등 여러가지이야기들도 정말 많이 해줬습니다.

그리고 또 산책문제등 여러가지 문제점들 조언도 충고도 정말 많이 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어쩌다 몇차례 그 집에 가보았었는데 정말.... 제 상식선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않게 강아지를 키우고있었습니다. 배변을 못가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원룸 그 구석에 작은 플라스틱 바리게이트로 단칸방하나 강아지한테 만들어주며 가둬키우는모습..
그리고 미용이며 병원이며 얘기할때마다 돈돈돈....돈이얼만데 하던 그 언니의말들..

2년전 그 사람들과 연락을 끊기전 제가기억하는 마지막 그둘과 강아지의 생활환경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제기억속에는 그렇게 기억되고있구요.

그리고 오늘 황금같은 토요일낮 2년만에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대화내용 첨부할게요






















저는진짜 제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아서 많은사람들께 한번 물어봅니다. 제가 말을 잘못한건가요?

제가 느끼고 생각하는건 개는 보내야겠는데 어디보낼데없고 아 생각해보니까 얘 애견일하지 얘 개도 엄청좋아해 그니깐 얘한테 물어보면 얘가잘구해주거나 지가데려가겠네 그래서 2년만에 연락해 이렇게 중고거래하듯이 소중한 한 생명을 넘기려는거 아닌가요?
어느누가 이렇게 보내는데 하하호호하면서 쓴소리없이 그냥 보낼까요

그리고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입양받으시는분이 정말 제대로된 집인지 좋은 환경인지 먼저 따지고 봐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유기견보호센터나 임보처에서도 입양받는사람들의 환경이며 가족구성이며 모든걸 따지고드는데 하물며 3년가까이 그 생명을 데리고 키운 보호자로써 일말의 정이며 양심이라도 있다면 따지고봐하야하는게 맞는행동 아닌가요?

저희집은 네마리입니다. 누구는 정말 안힘들어서 새빠지게 번돈으로 우리 애기들 맛있는거 좋은거 먹이고 비오나 눈오나 더우나 추우나 애들 못해도 한시간씩 하루한두번씩 산책시키고 놀고싶은거 여행가고싶은거 한두번 참고 애들이랑 하루종일 구르고 하겠어요

한 생명을 키운다는건 그만큼 큰 책임감이 따른다는거 한두살 어린애도아니고 나이서른이넘어 모를것도아닌데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며 열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