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결혼 5년차에 4살아이 하나 있어요
저 33 남편 31인데
남편이 가족보단 온통 골프 생각뿐이예요
전 정말 스트레스인데 본인은 상당히 가정적이고 자기만큼 건전한 취미를 가진 사람없다고 자부해요
저희 남편만하신 분 있을까요? 별거 아닌가요?
남편은 일주일에 적어도 3번 골프 연습장에 가요 (말려서 줄임)
주말이 되면 꼭 필드에 나가려고 혈안이 돼있고..
저희가 최근에 새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집 안 보수할 것도 많은데 다 제쳐두고 티타임 잡을 생각뿐이예요
사람들도 ***골프를 치려고*** 치기위해 만나는 거예요
골프도 딱 티타임에 맞춰가지 않고 3시부터 예약이면 한 1시까지 가야한다고 얘기해요. 앞뒤로 매번 한 두시간씩 몸 푼다고 빼는데 정말 하루종일 그냥 빼는거예요
평상시에 잘 이것저것 도와주며 하면 말을 안하는데 오히려 일을 흘리고 다니고 저지르고 다녀서 쫓아다니며 치워줘야하는 스타일이예요
남편이 어질러놓고 그냥 골프치러 나가면 저는 애 보면서 청소하고 정리하고 정말 서러워지더라구요
대화도 골프얘기밖에 안해요 자기 자세나 요즘 무슨 아이언으로 얼마를 치는지 등,
그거 아니면 골프예능 유투브 이런거만 봐요
제가 또 둘째가 임신돼서 현재 22주인데 몸은 점점 무거워져가고 남편은 도와주기는 커녕 자꾸 나갈 생각만 하고..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이혼하자고 해봤는데도 ‘잘하겠다’ 그때뿐, 그 이후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고는 ‘노력하고 있다’라는 식이예요..
뭔가 굴레에 걸려서 빠져나올 수 없는 느낌에 답답하네요..
저희 남편이 별로 안 심한걸까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골프 생각뿐인 남편
저 33 남편 31인데
남편이 가족보단 온통 골프 생각뿐이예요
전 정말 스트레스인데 본인은 상당히 가정적이고 자기만큼 건전한 취미를 가진 사람없다고 자부해요
저희 남편만하신 분 있을까요? 별거 아닌가요?
남편은 일주일에 적어도 3번 골프 연습장에 가요 (말려서 줄임)
주말이 되면 꼭 필드에 나가려고 혈안이 돼있고..
저희가 최근에 새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집 안 보수할 것도 많은데 다 제쳐두고 티타임 잡을 생각뿐이예요
사람들도 ***골프를 치려고*** 치기위해 만나는 거예요
골프도 딱 티타임에 맞춰가지 않고 3시부터 예약이면 한 1시까지 가야한다고 얘기해요. 앞뒤로 매번 한 두시간씩 몸 푼다고 빼는데 정말 하루종일 그냥 빼는거예요
평상시에 잘 이것저것 도와주며 하면 말을 안하는데 오히려 일을 흘리고 다니고 저지르고 다녀서 쫓아다니며 치워줘야하는 스타일이예요
남편이 어질러놓고 그냥 골프치러 나가면 저는 애 보면서 청소하고 정리하고 정말 서러워지더라구요
대화도 골프얘기밖에 안해요 자기 자세나 요즘 무슨 아이언으로 얼마를 치는지 등,
그거 아니면 골프예능 유투브 이런거만 봐요
제가 또 둘째가 임신돼서 현재 22주인데 몸은 점점 무거워져가고 남편은 도와주기는 커녕 자꾸 나갈 생각만 하고..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이혼하자고 해봤는데도 ‘잘하겠다’ 그때뿐, 그 이후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고는 ‘노력하고 있다’라는 식이예요..
뭔가 굴레에 걸려서 빠져나올 수 없는 느낌에 답답하네요..
저희 남편이 별로 안 심한걸까요?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