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실습생을...사랑하고있습니다...

ㅇㅇ2021.05.16
조회3,687


제가 사랑하는 한사람이있습니다...
때는..작년이였죠...
불의에사고로 왼쪽얼굴 광대뼈가 함몰데여..병원을 급히찾은저는
입원을하고 수술을하게되었답니다...
입속으로 수술을하여 철판으로 뼈를마추고 신경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쉽지않은수술이였죠..
제가 수술대에 눕는순간...한 간호실습생이 저를 데려다주었습니다..
그게 첫만남이였죠 키는아담하구 귀여운게 꾀나 맘에들었답니다..
수술이끈나고 저희어머니는 아들에 아픈모습에 눈물을글썽거리셧구..
그렇게 시간이흘렀답니다..
저는 용기내어 그간호실습생에게
여러가지 질문을했습니다..
저보다..2살이만터군요...하지만 입원해서 퇴원하는동안
줄곳 같이 농담을주고받으며 지내면서 행복을 느꼈습니다.
저에게 한통에톡이왔습니다..실습기간이끝났다며..
얼굴이나한번보자는 문자..전 급히 병원을나와..환자복을입은체
그녀와...계속걷다보니...사람들이 저만쳐다보더군요;;
쪽팔렸지만..그녀와 다시만날것을 약속하며 병원으로돌아와 다음날바로
퇴원했답니다...
그렇게 상처가낳아가며...
그녀와 만남도자주하였죠...하지만그녀에겐 남자친구가있엇습니다..
그녀는 남자친구를사랑합니다..저는그녀를사랑하구요...
그녀는 절 동생으로만보고있죠...
그녀가 아플때면..항상 가슴이아프지만...
제가 마음이라도 고백해버리면...그동생자리에도 있지못할까..두려워
벌써8개월이지났습니다...
정말... 그토록 보고싶구..감히 사랑한다 말을끄내지만...
제겐 정말 두려움뿐이였고...이렇게 속시원히..말하니..
기분은좀낳아지는군요...
제친구들은 ..제가 그냥 만나는줄로만알아서..쉽게말을끄낼수없어..서..
이렇게 글이라도 쓰니..한결낳으네요...
하지만..아직은 바로보는것만으로..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