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시모님 앞에서 '할매'라는 단어를 써서 언쟁이 있었다던 글이 생각나서 적어요 듣는 상대가 기분 나빠하면 호칭으로 쓰지않는게 당연한건 잘 알고 있고요. 제가 궁금한 건 할매 소리를 싫어하시는 분이 많냐는 겁니다. 경상도에선 대개 할매, 할배가 할머니, 할아버지보다 좀 더 정감있는 표현이라고 여기고 (쓰면 안되지만) 비하하는 단어는 또 따로 있거든요. (할마시, 영감쟁이) '할매'라는 단어에 대해 다들 어떤 느낌을 가지고 계신지 댓글 달아주실 수 있나요? :-)559
'할매'라는 단어 어떠세요?
듣는 상대가 기분 나빠하면 호칭으로 쓰지않는게 당연한건 잘 알고 있고요.
제가 궁금한 건 할매 소리를 싫어하시는 분이 많냐는 겁니다.
경상도에선 대개 할매, 할배가 할머니, 할아버지보다 좀 더 정감있는 표현이라고 여기고
(쓰면 안되지만) 비하하는 단어는 또 따로 있거든요. (할마시, 영감쟁이)
'할매'라는 단어에 대해 다들 어떤 느낌을 가지고 계신지 댓글 달아주실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