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국어수업에서 요리실습?수업이 있었다 그때가 2009년인데 새우들과 ㄹㅇ샤프란을 넣은 빠에야를 만드는 날이었고 내 조는 착한L모양(나중에 모 지거국을 갔다: 엄마가 죽었는지우쨌는지해서 없었고 아빠와 오빠랑 사느라 얘가 살림을 도맡아 하는거같았다. 불쌍하게도 고2때에도 손이 일을 많이 한 손처럼 생겼었음 )과 나 그리고 남자애들3 명 이렇게 한 팀이 구성되었다 (후일 '메갈리아'가 생기는 계기들이 이렇게 쌓여온것이지) 근데 한남들 아니랄까봐 저놈의 남자시끼들이 집구석에서 3Bu랄 달렸다고 떠받들림만 받고살은건지 같이해먹는요리인데 안하고 뺀졸거리고 뒷설거지도 도망가고 결과물을 종이컵에 담아 처먹는거만 빠짐없이 했다 난 그걸보며 넘 화가났고(마지못해 안할수없었던 나와) L모양은 걍 어쩔수없다는듯 슥슥 뒷정리를 하고 그랬으나 저꼬라질 보니 한국에서 한남?과 결혼해봤자 ㄹㅇ 집안일 혼자떠앉는 셔틀신세가 될 게 불보듯 뻔하겠더라고 그렇다고해서 그당시 2009년이 결혼하면 한쪽이 들어앉는 전업주부가 흔해지고있던시기도 더더욱아닌데 성욕에 미쳐 어영부영 대충 어디굴러다니는 잡놈하나 붙잡아다 결혼해봐야 망혼이고 애낳고도 집밖에서 일하고 집안에서도 자는시간빼고 (그와중에 집안일은 대부분 혼자 다 떠안는)일만쳐하는 돈버는 노예로 살게생겼더라 그래서 난 고2때 요리수업 한번해보고나서 연애,결혼에 대한 희망들이 싹사라졌다11
고2때 연애,결혼생각이 쏙들어간 계기
그때가 2009년인데
새우들과 ㄹㅇ샤프란을 넣은 빠에야를 만드는 날이었고
내 조는 착한L모양(나중에 모 지거국을 갔다: 엄마가 죽었는지우쨌는지해서 없었고 아빠와 오빠랑 사느라 얘가 살림을 도맡아 하는거같았다. 불쌍하게도 고2때에도 손이 일을 많이 한 손처럼 생겼었음 )과 나 그리고 남자애들3 명 이렇게 한 팀이 구성되었다
(후일 '메갈리아'가 생기는 계기들이 이렇게 쌓여온것이지)
근데 한남들 아니랄까봐 저놈의 남자시끼들이 집구석에서 3Bu랄 달렸다고 떠받들림만 받고살은건지
같이해먹는요리인데 안하고 뺀졸거리고 뒷설거지도 도망가고 결과물을 종이컵에 담아 처먹는거만 빠짐없이 했다
난 그걸보며 넘 화가났고(마지못해 안할수없었던 나와) L모양은 걍 어쩔수없다는듯 슥슥 뒷정리를 하고 그랬으나
저꼬라질 보니 한국에서 한남?과 결혼해봤자 ㄹㅇ 집안일 혼자떠앉는 셔틀신세가 될 게 불보듯 뻔하겠더라고
그렇다고해서 그당시 2009년이 결혼하면 한쪽이 들어앉는 전업주부가 흔해지고있던시기도 더더욱아닌데
성욕에 미쳐 어영부영 대충 어디굴러다니는 잡놈하나 붙잡아다 결혼해봐야 망혼이고
애낳고도 집밖에서 일하고 집안에서도 자는시간빼고 (그와중에 집안일은 대부분 혼자 다 떠안는)일만쳐하는 돈버는 노예로 살게생겼더라
그래서 난 고2때 요리수업 한번해보고나서 연애,결혼에 대한 희망들이 싹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