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이면 시어머니 모시고 맛있는거 사드리는데요... 남편이랑 나름 맛있다고 생각한 곳에 좀 비싸도 맛있게 드실 모습 생각하며 모시고 가는데... "맛은 괜찮으세요?"라고 여쭈면 "맛없어" 라고 하십니다... 저희는 맛있게 잘 먹는데.. 입맛이 다르니 그럴 수는 있지만.. 매번 맛없다 별로다 하시니.. 좀 기분이 나쁘고.. 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요. 누가 저에게 밥을 사주는데 정말 맛이 없어도 맛없다고 말하기보다는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것 같은데요.. 시어머니는 제가 며느리니까 함부로 말하시는 거 아닌가 싶어요. 사위가 사드리거나 다른 사람이 사드려도 맛없다고 하실지도 의문이고요... 시어머니가 맛없다고 하시면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뭐라고 말씀드리면 다음부터 그런 말씀을 함부로 하지 않으실까요?15206
음식사드리는데 매번 맛없다고 하시는 시어머니
주말이면 시어머니 모시고 맛있는거 사드리는데요...
남편이랑 나름 맛있다고 생각한 곳에 좀 비싸도 맛있게 드실 모습 생각하며 모시고 가는데...
"맛은 괜찮으세요?"라고 여쭈면
"맛없어" 라고 하십니다...
저희는 맛있게 잘 먹는데.. 입맛이 다르니 그럴 수는 있지만..
매번 맛없다 별로다 하시니.. 좀 기분이 나쁘고.. 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요.
누가 저에게 밥을 사주는데 정말 맛이 없어도 맛없다고 말하기보다는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것 같은데요..
시어머니는 제가 며느리니까 함부로 말하시는 거 아닌가 싶어요.
사위가 사드리거나 다른 사람이 사드려도 맛없다고 하실지도 의문이고요...
시어머니가 맛없다고 하시면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뭐라고 말씀드리면 다음부터 그런 말씀을 함부로 하지 않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