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zul.im/0LyVMn 이글 쓴 사람인데요, 전여친 친구에게 들은 바로는 전여친이 동기들이랑 놀 때(20학번이지만 코로나 때문에 1년동안 못놀았는지) 그냥 맘편하게 왕창 놀고싶다네요....ㅎㅎ 제가 밤에 술먹고 노는것을 뭐라안하는 것도 제가 너무 자기를 위해서 많은 걸 포기하는 것처럼 자기는 느껴졌답니다. 저는 그냥 그 사람에게 맞춰 제 연애스타일을 변화시킨거라 하나도 힘들지 않았는데.. 그래서 그 마음이 놀 때 가슴 한구석에서 죄책감을 불러일으켜서 불편했다네요. 그런 생각없이 동기들이랑 맘편하게 아침까지 밤새서 놀고 그러고 싶답니다. 이제 21살인데 맘 편하게 놀고 싶고, 그래서 지금은 연애를 하고 싶지 않답니다. 그럴꺼면 왜 사귀자고 했는데 동의했는지, 이제와서는 그냥 그 사람의 대학생활 체크리스트 중 하나가 연애여서 그것을 충족하기 위해 제 마음이 이용당했다는 생각을 지우기 힘드네요. 제가 보기엔 그냥 연애를 즐기다가 슬슬 익숙해지니까 동기들이랑 술먹고 밤새 노는게 더 재밌어 보였고, 그래서 그냥 헤어지자고 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어진 직후의 원망에서 비롯된 생각이라 생각하시나요?1
맘 편하게 놀고싶다는 여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zul.im/0LyVMn
이글 쓴 사람인데요, 전여친 친구에게 들은 바로는 전여친이 동기들이랑 놀 때(20학번이지만 코로나 때문에 1년동안 못놀았는지) 그냥 맘편하게 왕창 놀고싶다네요....ㅎㅎ
제가 밤에 술먹고 노는것을 뭐라안하는 것도 제가 너무 자기를 위해서 많은 걸 포기하는 것처럼 자기는 느껴졌답니다. 저는 그냥 그 사람에게 맞춰 제 연애스타일을 변화시킨거라 하나도 힘들지 않았는데..
그래서 그 마음이 놀 때 가슴 한구석에서 죄책감을 불러일으켜서 불편했다네요. 그런 생각없이 동기들이랑 맘편하게 아침까지 밤새서 놀고 그러고 싶답니다. 이제 21살인데 맘 편하게 놀고 싶고, 그래서 지금은 연애를 하고 싶지 않답니다.
그럴꺼면 왜 사귀자고 했는데 동의했는지, 이제와서는 그냥 그 사람의 대학생활 체크리스트 중 하나가 연애여서 그것을 충족하기 위해 제 마음이 이용당했다는 생각을 지우기 힘드네요.
제가 보기엔 그냥 연애를 즐기다가 슬슬 익숙해지니까 동기들이랑 술먹고 밤새 노는게 더 재밌어 보였고, 그래서 그냥 헤어지자고 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어진 직후의 원망에서 비롯된 생각이라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