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족들 때문에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다고 죽지는 않겠지만ㅠㅠㅠ 너무 짜증이 나네요
112021.05.17
조회298
어제 오늘 가족들이랑 심하게 싸웠어요. 제가 정상이란 건 아니에요. 사람들이 볼 때는 절 더 욕할 것 같긴한데 가족들이 제 얘기 들어줄 사람도 아니고 욕 먹을 각오하고 그냥 여기에 하소연 하듯 적어볼께요. 그래도 댓글 보기 무서워서 또 가족이랑 싸우고 혼자 울 때 내가 미친년이지 욕 먹어도 싸다 이런 생각 들 때만 댓글 보러 오는 사람이니 너무 심한 가족 욕이나 제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ㅠㅠ
엄마랑 아빠랑 이혼했고 언니 한명 있는데 학교 다닐땐 기숙사 생활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고 있어서 엄마랑 저, 강아지 이렇게 사는 상황입니다. 싸운 이유는 엄마 남친때문인데 엄마 남친을 설명하자면 저는 엄마 남친이 진짜 마음에 안들어요. 엄마가 나이 들어서 시골가서 혼자 살 생각하면 저도 진짜 마음이 안 좋아서 엄마가 남친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는 있어요. 제가 돈 벌려면 시골에서 살 수는 없으니깐... 또 엄마 남친은 분조장 이런거 없고 남들이 볼때 선하게 생긴 성격 좋다고 생각할 만한 그런 사람입니다 근데 저는요... 지 집안 작은 강아지 혼자 산책 나가 다리 병신 만들어놓고 관리 도 안된 주제에 다른 애기 강아지 갖고 싶다고 조카가 찡찡거려서 다른 작은 강아지 입양하고 한마리 진도개 여러번 임신시켜서 새끼들 다 다른 곳에 다 보내고 (어디다 보내는 지 모름 팔거나 아는 사람 주는 것 같은데) 묶어 놓고 가두게 하고 (제가 만져주니까 좋아서 오줌 싸는 애던데...)시베리안 허스키 조카가 갖고 싶다니까 다른 곳에서 받아왔다면서 아기 시베리안 허스키 갖고 와서는 크니까 더운 마당에 묶어 놓고 산책 한번을 안시킵니다. 또 저희 집 강아지 맡겨놨더니 지 형이 나무에 큰 개들 바로 옆에 묶어놓고 고기 먹을려고 바로 앞에서 숯 피우고 있더라구요 묶인 상태에서 계속 폴짝폴짝 뛰었는지 슬개골도 심하게 안좋아졌어요 시골 사람이라 그런진 몰라도 저는 사람보다 강아지를 더 좋아하는지라 제 눈에는 천박해보여요. 또 운전하는 일 하는데 엄마한테 늦은 저녁이나 이른 새벽에 자는 중에도 전화하질 않나 엄마가 늦게 들어와서 계속 전화해도 엄마를 안보내지를 않나
사실 이래서 싫은 것도 많지만 엄마가 잘못해서 싫은 것도 있어요 엄마는 남친을 남친이라고 저한테 정식적으로 밝히지도 않았고 우리 가족들 사이에도 서슴없이 끼더라구요 제 생일때도 지 남친이랑 싸가지 없는 조카가 오지를 않나, 남친이랑 있을 때 우리 가족끼리 있을때는 비싸서 잘 먹지도 못할걸 고민 없이 사주질 않나, 캠핑이나 여행 갈때도 (사실 애초에 가족끼리 여행 간 적이 없긴한데) 꼭 따라가질 않나 맨날 저랑 엄마랑 놀러가자해도 나중에 가자면서 한번도 간 적 없는 것에 반해 엄마 남친이 놀러가자하면 당일에 팬션 잡아서 벌떡벌떡 가는 것도 역겹고...또 엄마가 엄마 남친이랑 차에서 타코야끼 굽는 장사를 했어요 제 친구들은 엄마랑 아빠랑 이혼한 걸 모르거든요 어릴 때 부터 이혼했긴 한데 초등학교, 중학교 때 패드립도 유명할때고 또 제가 남을 잘 믿는 성격도 아니라서 소문 날까봐 무서웠어요 친구들한테 아빠가 외국이랑 서울 돌아다니면서 일한다고만 말했어요 (이건 사실임) 근데 우리집 앞에서 남친이랑 장사를 하는게 저는 너무 쪽팔렸어요 엄마가 옛날에 동네에서 조그만한 장사를 했었어요. 소세지 굽고 햄버거 파는 그런 장사인데 초딩때 한 애가 니네 엄마 저기서 장사하냐고 애들한테 다 말해야지 놀린 애가 있었고 심지어 제 앞에서 다른 애한테 말하더라구요 들었던 애는 그게 왜라면서 태연하게 말하긴 했는데 진짜 아직도 그 일 생각하면 눈물나요. 남이 절 무시할까봐 겁도 나고... 근데 아빠도 아닌 사람이랑 그렇게 장사를 하는데 애들이 우리 엄마가 장사하는걸 제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많이 알고 있더리구요 그리고 차에서 그렇게 파는게 불법이잖아요 또 다른 타코야끼 파시는 분이랑 동네에서 자리 싸움 하기도 하고 떳떳하게 장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때는 어렸으니깐....근데 엄마랑 엄마 남친은 제가 쪽팔려하는 걸 알면서도 우리 동네가 장사가 잘 된다면서 계속하는게 진짜 아직도 생각하면 또 눈물나요 다른 곳에서 할 수도 있었던거 아닌가 하면서요 또 주위 가족들을 같이 만나질 않나 이런게 진짜 섭섭함을 넘어서 짜증이 납니다
엄마는 남친이 생긴 이후로 주말에 집에 있어 본 적이 없고 하루도 빠짐 없이 나갑니다 평일에도 나갔는데 어릴때부터 맨날 집에 혼자 있어서 나가지 말라고 많이 싸우니까 잘 안나가더라구요 근데 저는 주말에도 같이 장보고 놀고 싶은데 맨날 나가서 늦게 들어오니까 그걸로도 자주 싸우는데 엄마가 제발 간섭 좀 하지말래요 이건 제가 잘못한 것 같긴한데 저 혼자 공부할려고 자퇴해서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지만 좀 외롭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이해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럼 자퇴를 하지말아야지하더라구요 (자퇴는 진짜 혼자 공부하기 위해서 했어요) 또 이걸 외숙모, 외삼촌, 언니한테 다 말해서 제가 엄마한테 전화만 하려고 해도 제발 엄마 간섭 좀 그만하라고 합니다. 외숙모, 외삼촌은 엄마 말만 듣고 그러는데 진짜 이것도 생각할수록 눈물 나와요.
이제 어제 일 말씀드릴께요 ㅋㅋㅋ 글이 길죠? 제발 읽고 조언이 많이 달렸으면 좋겠는데 ㅠㅠ 언니 남친이랑 언니가 오랜만에 올라와서 엄마 남친을 만난다고 해서 저는 싫으니깐 짜증은 났지만 그래도 갔다오라고 했어요 저는 엄마 남친 싫으니까 안가고 그날 열두시 넘어서 들어오더라구요. 근데 다음날에 또 만난다는 거에요 오랜만에 와서는.... (사실 예전에는 언니가 엄마 남친 더 싫어했는데 이제는 좋아하고 싫어하는 저를 욕해요) 저는 거기서 섭섭함 + 짜증이 나서 엄마 남친 짜증난다는 식으로 말하고 그러면서 엄마랑 싸우고 거기서 제가 욕을 막 했어요 (평소에도 입이 거칠어요 엄마한테 욕을 하진 않지만 엄마 앞에서는 심한 욕 빼고 가끔해요 뭐... 변명이라고는 하는데 제가 잘못한거 인정) 엄마는 운전 중이었는데 갑자기 저를 때리더라구요 짜증나서 저도 심한말 하다가 엄마가 차를 세우고 제 목을 조르더라구요 저는 급한대로 엄마 앞머리 잡아 뜯고 언니랑 언니 남친은 저만 말라고... 짜증나서 공부한다고 바꾼 폴더 폰 던져서 두동강 나공 비오는데 차에서 내리면서 그냥 아저씨 쳐 죽었으면 좋겠다하고 내렸는데 엄마가 바로 내려서는 또 저 팼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제가 거기서 저기요 누가 신고 좀 해주세요. 하니까 엄마가 쪽팔린지 그만하고 차에 타더라구요 근데 다시 차에 타긴 짜증나니 그냥 내려서 비오는데 두시간? 거리를 혼자 걸어서 울면서 집에 왔어요 저는 이마에 멍들고 목에 상처났어요. 지금까지 화해 안했고 오늘은 언니랑 싸웠어요 엄마한테 사과하라고 하더라구요. 엄마 등골 빼먹지 말고 키워 주는거에 감사하라고 의무 아니라고 (의무 맞는 것 같은데...) 그러다 제가 눈물이 터졌구요. 언니 남친 있는데서 언니가 저보고 죽으라고 하고 칼 들고 찌른다고 하고 그러더라구요 언니는 맨날 싸울때마다 칼들고 찌른다 해요 ㅋㅋㅋ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부터 싸울 때 마다 칼 든 적도 있공 나 죽이네 내가 죽네 이런 사람입니다. 언니랑 싸울때 엄마가 나를 잘 못키웠다 엄마랑 살기 싫다 이런말하고 누가 지 딸을 21살에 남친이랑 동거 시켜주냐 대학생이였어봐라 또 그건 쪽팔린걸 아는지 외숙모한테 말은 안하더라? 저는 이런말 하고 언니는 내가 성인인데 뭐 어때 이러면서 또 싸우고 짜증나서 저는... 방에서 흐끅흐끅 울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 남친 싫은 이유를 말하라고 소리치더라구요 한번도 진지하게 말한 적도 없으면서 싸우면서 말하라고????? 지남친 앞에서???? 그래서 싫다고 입 다물고 있었지요. 그러다 언니는 집 간다하고 갔고 지금 현재 상황입니다.
감정이 격한 상태에서 써서 글 보는 사람들이 이해할지는 모르겠네요... 진짜 언니는 내려와서 엄마랑 나랑 싸울 때는 엄마편 엄마 남친편만 들어요 물론 나도 정상은 아니겠지만 엄마도 저 목 조르고 하는거 보면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진짜 누구한테 말하기는 쪽팔리고 해서 네이트판 올리는 건데 어제 오늘 생각하면 진짜 죽고 싶어요. 가족끼리 모여서 싸울때 마다도요. 죽을 자신이 없어서 자살하고 그러진 않겠다마는 엄마랑 화해할 생각 없고 같이 살기는 역겹고.... 언니한테 우리 다 같이 정상 아니니까 심리치료나 받으러가자 했습니다. 저는 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가족만 있으면 되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또 가족은 그러지 않는 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저 혼자 의지를 하고 서운함을 느끼네요. 중립적으로 써볼려고 했지만 저를 포장하고 변명하고 있는 것 같긴하네요. 여러분들이 보기에도 제가 분조장에 사회부적응자에 진짜 심리적으로 장애처럼 보이나요? 가족들이 다 저를 외면할 만큼?
진짜 가족들 때문에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다고 죽지는 않겠지만ㅠㅠㅠ 너무 짜증이 나네요
어제 오늘 가족들이랑 심하게 싸웠어요. 제가 정상이란 건 아니에요. 사람들이 볼 때는 절 더 욕할 것 같긴한데 가족들이 제 얘기 들어줄 사람도 아니고 욕 먹을 각오하고 그냥 여기에 하소연 하듯 적어볼께요. 그래도 댓글 보기 무서워서 또 가족이랑 싸우고 혼자 울 때 내가 미친년이지 욕 먹어도 싸다 이런 생각 들 때만 댓글 보러 오는 사람이니 너무 심한 가족 욕이나 제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ㅠㅠ
엄마랑 아빠랑 이혼했고 언니 한명 있는데 학교 다닐땐 기숙사 생활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고 있어서 엄마랑 저, 강아지 이렇게 사는 상황입니다. 싸운 이유는 엄마 남친때문인데 엄마 남친을 설명하자면 저는 엄마 남친이 진짜 마음에 안들어요. 엄마가 나이 들어서 시골가서 혼자 살 생각하면 저도 진짜 마음이 안 좋아서 엄마가 남친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는 있어요. 제가 돈 벌려면 시골에서 살 수는 없으니깐... 또 엄마 남친은 분조장 이런거 없고 남들이 볼때 선하게 생긴 성격 좋다고 생각할 만한 그런 사람입니다 근데 저는요... 지 집안 작은 강아지 혼자 산책 나가 다리 병신 만들어놓고 관리 도 안된 주제에 다른 애기 강아지 갖고 싶다고 조카가 찡찡거려서 다른 작은 강아지 입양하고 한마리 진도개 여러번 임신시켜서 새끼들 다 다른 곳에 다 보내고 (어디다 보내는 지 모름 팔거나 아는 사람 주는 것 같은데) 묶어 놓고 가두게 하고 (제가 만져주니까 좋아서 오줌 싸는 애던데...)시베리안 허스키 조카가 갖고 싶다니까 다른 곳에서 받아왔다면서 아기 시베리안 허스키 갖고 와서는 크니까 더운 마당에 묶어 놓고 산책 한번을 안시킵니다. 또 저희 집 강아지 맡겨놨더니 지 형이 나무에 큰 개들 바로 옆에 묶어놓고 고기 먹을려고 바로 앞에서 숯 피우고 있더라구요 묶인 상태에서 계속 폴짝폴짝 뛰었는지 슬개골도 심하게 안좋아졌어요 시골 사람이라 그런진 몰라도 저는 사람보다 강아지를 더 좋아하는지라 제 눈에는 천박해보여요. 또 운전하는 일 하는데 엄마한테 늦은 저녁이나 이른 새벽에 자는 중에도 전화하질 않나 엄마가 늦게 들어와서 계속 전화해도 엄마를 안보내지를 않나
사실 이래서 싫은 것도 많지만 엄마가 잘못해서 싫은 것도 있어요 엄마는 남친을 남친이라고 저한테 정식적으로 밝히지도 않았고 우리 가족들 사이에도 서슴없이 끼더라구요 제 생일때도 지 남친이랑 싸가지 없는 조카가 오지를 않나, 남친이랑 있을 때 우리 가족끼리 있을때는 비싸서 잘 먹지도 못할걸 고민 없이 사주질 않나, 캠핑이나 여행 갈때도 (사실 애초에 가족끼리 여행 간 적이 없긴한데) 꼭 따라가질 않나 맨날 저랑 엄마랑 놀러가자해도 나중에 가자면서 한번도 간 적 없는 것에 반해 엄마 남친이 놀러가자하면 당일에 팬션 잡아서 벌떡벌떡 가는 것도 역겹고...또 엄마가 엄마 남친이랑 차에서 타코야끼 굽는 장사를 했어요 제 친구들은 엄마랑 아빠랑 이혼한 걸 모르거든요 어릴 때 부터 이혼했긴 한데 초등학교, 중학교 때 패드립도 유명할때고 또 제가 남을 잘 믿는 성격도 아니라서 소문 날까봐 무서웠어요 친구들한테 아빠가 외국이랑 서울 돌아다니면서 일한다고만 말했어요 (이건 사실임) 근데 우리집 앞에서 남친이랑 장사를 하는게 저는 너무 쪽팔렸어요 엄마가 옛날에 동네에서 조그만한 장사를 했었어요. 소세지 굽고 햄버거 파는 그런 장사인데 초딩때 한 애가 니네 엄마 저기서 장사하냐고 애들한테 다 말해야지 놀린 애가 있었고 심지어 제 앞에서 다른 애한테 말하더라구요 들었던 애는 그게 왜라면서 태연하게 말하긴 했는데 진짜 아직도 그 일 생각하면 눈물나요. 남이 절 무시할까봐 겁도 나고... 근데 아빠도 아닌 사람이랑 그렇게 장사를 하는데 애들이 우리 엄마가 장사하는걸 제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많이 알고 있더리구요 그리고 차에서 그렇게 파는게 불법이잖아요 또 다른 타코야끼 파시는 분이랑 동네에서 자리 싸움 하기도 하고 떳떳하게 장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때는 어렸으니깐....근데 엄마랑 엄마 남친은 제가 쪽팔려하는 걸 알면서도 우리 동네가 장사가 잘 된다면서 계속하는게 진짜 아직도 생각하면 또 눈물나요 다른 곳에서 할 수도 있었던거 아닌가 하면서요 또 주위 가족들을 같이 만나질 않나 이런게 진짜 섭섭함을 넘어서 짜증이 납니다
엄마는 남친이 생긴 이후로 주말에 집에 있어 본 적이 없고 하루도 빠짐 없이 나갑니다 평일에도 나갔는데 어릴때부터 맨날 집에 혼자 있어서 나가지 말라고 많이 싸우니까 잘 안나가더라구요 근데 저는 주말에도 같이 장보고 놀고 싶은데 맨날 나가서 늦게 들어오니까 그걸로도 자주 싸우는데 엄마가 제발 간섭 좀 하지말래요 이건 제가 잘못한 것 같긴한데 저 혼자 공부할려고 자퇴해서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지만 좀 외롭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이해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럼 자퇴를 하지말아야지하더라구요 (자퇴는 진짜 혼자 공부하기 위해서 했어요) 또 이걸 외숙모, 외삼촌, 언니한테 다 말해서 제가 엄마한테 전화만 하려고 해도 제발 엄마 간섭 좀 그만하라고 합니다. 외숙모, 외삼촌은 엄마 말만 듣고 그러는데 진짜 이것도 생각할수록 눈물 나와요.
이제 어제 일 말씀드릴께요 ㅋㅋㅋ 글이 길죠? 제발 읽고 조언이 많이 달렸으면 좋겠는데 ㅠㅠ 언니 남친이랑 언니가 오랜만에 올라와서 엄마 남친을 만난다고 해서 저는 싫으니깐 짜증은 났지만 그래도 갔다오라고 했어요 저는 엄마 남친 싫으니까 안가고 그날 열두시 넘어서 들어오더라구요. 근데 다음날에 또 만난다는 거에요 오랜만에 와서는.... (사실 예전에는 언니가 엄마 남친 더 싫어했는데 이제는 좋아하고 싫어하는 저를 욕해요) 저는 거기서 섭섭함 + 짜증이 나서 엄마 남친 짜증난다는 식으로 말하고 그러면서 엄마랑 싸우고 거기서 제가 욕을 막 했어요 (평소에도 입이 거칠어요 엄마한테 욕을 하진 않지만 엄마 앞에서는 심한 욕 빼고 가끔해요 뭐... 변명이라고는 하는데 제가 잘못한거 인정) 엄마는 운전 중이었는데 갑자기 저를 때리더라구요 짜증나서 저도 심한말 하다가 엄마가 차를 세우고 제 목을 조르더라구요 저는 급한대로 엄마 앞머리 잡아 뜯고 언니랑 언니 남친은 저만 말라고... 짜증나서 공부한다고 바꾼 폴더 폰 던져서 두동강 나공 비오는데 차에서 내리면서 그냥 아저씨 쳐 죽었으면 좋겠다하고 내렸는데 엄마가 바로 내려서는 또 저 팼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제가 거기서 저기요 누가 신고 좀 해주세요. 하니까 엄마가 쪽팔린지 그만하고 차에 타더라구요 근데 다시 차에 타긴 짜증나니 그냥 내려서 비오는데 두시간? 거리를 혼자 걸어서 울면서 집에 왔어요 저는 이마에 멍들고 목에 상처났어요. 지금까지 화해 안했고 오늘은 언니랑 싸웠어요 엄마한테 사과하라고 하더라구요. 엄마 등골 빼먹지 말고 키워 주는거에 감사하라고 의무 아니라고 (의무 맞는 것 같은데...) 그러다 제가 눈물이 터졌구요. 언니 남친 있는데서 언니가 저보고 죽으라고 하고 칼 들고 찌른다고 하고 그러더라구요 언니는 맨날 싸울때마다 칼들고 찌른다 해요 ㅋㅋㅋ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부터 싸울 때 마다 칼 든 적도 있공 나 죽이네 내가 죽네 이런 사람입니다. 언니랑 싸울때 엄마가 나를 잘 못키웠다 엄마랑 살기 싫다 이런말하고 누가 지 딸을 21살에 남친이랑 동거 시켜주냐 대학생이였어봐라 또 그건 쪽팔린걸 아는지 외숙모한테 말은 안하더라? 저는 이런말 하고 언니는 내가 성인인데 뭐 어때 이러면서 또 싸우고 짜증나서 저는... 방에서 흐끅흐끅 울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 남친 싫은 이유를 말하라고 소리치더라구요 한번도 진지하게 말한 적도 없으면서 싸우면서 말하라고????? 지남친 앞에서???? 그래서 싫다고 입 다물고 있었지요. 그러다 언니는 집 간다하고 갔고 지금 현재 상황입니다.
감정이 격한 상태에서 써서 글 보는 사람들이 이해할지는 모르겠네요... 진짜 언니는 내려와서 엄마랑 나랑 싸울 때는 엄마편 엄마 남친편만 들어요 물론 나도 정상은 아니겠지만 엄마도 저 목 조르고 하는거 보면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진짜 누구한테 말하기는 쪽팔리고 해서 네이트판 올리는 건데 어제 오늘 생각하면 진짜 죽고 싶어요. 가족끼리 모여서 싸울때 마다도요. 죽을 자신이 없어서 자살하고 그러진 않겠다마는 엄마랑 화해할 생각 없고 같이 살기는 역겹고.... 언니한테 우리 다 같이 정상 아니니까 심리치료나 받으러가자 했습니다. 저는 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가족만 있으면 되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또 가족은 그러지 않는 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저 혼자 의지를 하고 서운함을 느끼네요. 중립적으로 써볼려고 했지만 저를 포장하고 변명하고 있는 것 같긴하네요. 여러분들이 보기에도 제가 분조장에 사회부적응자에 진짜 심리적으로 장애처럼 보이나요? 가족들이 다 저를 외면할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