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는 3년되었고, 신혼초에 생활패턴, 소비성향 때문에 정말 많이 싸우다가
점점 맞춰가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매번 싸움의 시작은 큰 문제도 아니고 서로의 말투에서 비롯됩니다
제가 느끼는 평소의 남편은 잘해주다가도 신경질적인 말투에 승질을 내는 편입니다. 신혼 초에는 똑같이 받아쳐서 큰 싸움으로 번졌지만
3년차인 지금은 한귀로 듣고 흘려버립니다
그 이유는 싸우기만 하면 남편은 일주일이 됐던 2주일이 됐던 방에 들어가서 가마니 모드가 됩니다
반면 저는 돌아서면 아무렇지 않아버립니다
사실 아무렇지 않은 건 아니고 큰 중요한 사건이 아니라면 사소한 일에 감정ㅆㅓ가면서 몇일씩 소모전 하고싶지않아서입니다
그래서 아무렇지 않은척 방에 가서 달래주기도 합니다
오늘도 신경질적인 말투에 울면서 제가 도대체 언제까지 나한테 승질낼거냐고 내가 만만하냐고 따졌으나 저혼자만의 외침이었고 남편은 방에들어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무것도 안먹고 혼자 방에 있네요
혼자 방에 있는다고해서 스스로 미안함을 느낀다거나 상황을 풀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원체 자존심도 쎄고 살다보니 점점 제가 편해져서 더 그런 성격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쓸데없는 소모전을 해야하는걸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누군가는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하겠지만 그간 3년동안 안해본건 아닙니다
편지로도 써봤고 방에 들어가서 얘기좀하자고 한적도 수없지만 그러는 순간 더 성질 낼 게 뻔하기 때문에
상황 자체를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50의 이해심을 가진사람한테 100을 바라는 제가
문제인걸까요.. 속이 너무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ㅜㅜ
신혼3년 반복되는싸움패턴
보기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결혼한지는 3년되었고, 신혼초에 생활패턴, 소비성향 때문에 정말 많이 싸우다가
점점 맞춰가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매번 싸움의 시작은 큰 문제도 아니고 서로의 말투에서 비롯됩니다
제가 느끼는 평소의 남편은 잘해주다가도 신경질적인 말투에 승질을 내는 편입니다. 신혼 초에는 똑같이 받아쳐서 큰 싸움으로 번졌지만
3년차인 지금은 한귀로 듣고 흘려버립니다
그 이유는 싸우기만 하면 남편은 일주일이 됐던 2주일이 됐던 방에 들어가서 가마니 모드가 됩니다
반면 저는 돌아서면 아무렇지 않아버립니다
사실 아무렇지 않은 건 아니고 큰 중요한 사건이 아니라면 사소한 일에 감정ㅆㅓ가면서 몇일씩 소모전 하고싶지않아서입니다
그래서 아무렇지 않은척 방에 가서 달래주기도 합니다
오늘도 신경질적인 말투에 울면서 제가 도대체 언제까지 나한테 승질낼거냐고 내가 만만하냐고 따졌으나 저혼자만의 외침이었고 남편은 방에들어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무것도 안먹고 혼자 방에 있네요
혼자 방에 있는다고해서 스스로 미안함을 느낀다거나 상황을 풀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원체 자존심도 쎄고 살다보니 점점 제가 편해져서 더 그런 성격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쓸데없는 소모전을 해야하는걸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누군가는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하겠지만 그간 3년동안 안해본건 아닙니다
편지로도 써봤고 방에 들어가서 얘기좀하자고 한적도 수없지만 그러는 순간 더 성질 낼 게 뻔하기 때문에
상황 자체를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50의 이해심을 가진사람한테 100을 바라는 제가
문제인걸까요.. 속이 너무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