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년전 이야기 입니다 .. 마음이 예민했던.. 시기에 격은 일이라 .. 아직도 .. 기억이 생생하네요 .. 머 지금은 웃긴기억이지만.. 그 당시 울며 ..여탕에서 쫒겨나야했던..끔찍한 기억을 되세겨 보려 합니다 그당시 체육특기생이었던 저는 ... 허리까지 오던 긴머리를... 단발로 .. 단발에서 .. 스포츠로 밀어야 했습죠 .. 스포츠 아시죠?. 바리깡으로 .. 앞옆뒤위 까지 모두..위잉~ 밀어버리는 .. 저와함께 머리를 자른 친구들이있어서 .. ㅋ 미용실에서는.. 서로.. ㅋㄷㅋㄷ 거린게 다였습니다 . 이건머 군대가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웃을수 있던것도.. 거기 까지 였습니다 .. 미용실에서 나오는 순간 악몽은 시작되었습니다 .. 머리도 잘랐다 .. 함께 목욕탕으로 향했죠.. 제일먼저 계산을 하고 여탕 문을 열었습니다 .. 지금은 .. 찜질방등..좋은시설이 많지만..그당시 동네 목욕탕은.. 문열고 들어가서 .. 커텐을 걷고 들어가게 되어있던. 저는... 문을열고 들어가 ... 신발을 벋고 .. 커텐을 열어 젓히는 순간.. 친구가 갑자기 부르더군요 .. 그래서 살짝 열고 .. 한번 쳐다본후 .. 다시 친구에게 .. 어쩌고 저쩌고 한후 .. 다시.. 커텐을..열고 들어갔죠 .. 순간..옷을 갈아있던 아주머니들.. 거울앞에 언니들.. 2초간 정적후 .. 꺄~~ 어머 .. 저거머야 .. 저거머야 저거머야 저거머야 저거머야 .... 내복을 ..벗던 한 할머님이.. 다씨 입으시곤.. 냅다 달려나와 .. 저의 가슴팍을 가격 하시는거였습니다 .. 넌 머야 .. 머하는짓이야..나가 나가 나가 .. 이러시면서 .. 계속...패시는 겁니다 .. 헐 .... 눈물이 .. 앞을가리더군요 ..헐.. 것도 주먹으로 .. 으헉.. 순간.. 남자가 여탕이라도 훔처 본양.. 얼굴이 빨개지며.. 주저 앉고 말았습죠 .. 머라고 막 하시면서 .. 때리시는데 ... 마구 맞니라 잘못알아 듣겠는데 .. 그말은 알겠더군요 .. 혹시 눈치 채셨나요?? 아까 .. 커텐뒤에서 ..한번 훔쳐보고 ..갔다며.. 그렇습니다 .. 이렇게.... 도둑놈 취급을 받는데 뒤따라 오던.. 친구들이 들어오고 .. 이할머님.. 머냐..머냐... 씩씩 대시면서 .. 또순간 정적이 흐르고 .. 할머니 저희 여자에요 ... 그러자 .. 할머니.. 그려??? 목소리는 여자네 ... 그러면서 ..유유히 .. 자리를 떠나시더군요 .. ㅁ ㅓ야 .. 그럼 머.. 내목시리는 남자야?? ㅠ ㅇ ㅏ.. 억울해 .. 여자 가슴..맞으면 엄청 아픈데 ... 후... ㅅㅏ우나에서 할머님..만났습니다 .. 그때서야 사과 하시더군요.. 학생. 아까는 미안해 .. 난 어떤놈이..훔쳐보고 획 가더니 다시들어오길래 .. 나쁜놈인줄 알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는.. 고속버스 휴게실 여자화장실에서 ..단체로 관강가시는 할머님들한테 .. 가슴을.. 뜯길번 했다더군요 .ㅋㅋㅋ 진짜여자가 맞냐며.. 가슴을 한번씩 만져보시고는 맞구먼~ 그러자 옆에 있던 할머님.. 진짜 맞어>>? 아닌것 같은디 .. 어디 나도... 이러면서 ..또한번 만져보시는..ㅋㅋㅋㅋㅋㅋ 그렇게..열명정도가 만져봤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가 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만 빨개진체 .. 얼어붙었을 생각을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를 가족들에게 하자.. 다들.. 배꼽을 빼고 웃더군요.. 난 정말상처 받아서..눈물이 났었는데 .ㅋㅋㅋㅋㅋ 여튼 지금은.. 웃긴 기억입니다 .. ㅋㅋ 톡커분들.. 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요 .. 주말 부터 엄청 추워진다니.. 다들..따뜻이 입고 댕기시구 .. 감기조심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 (__) ------------------------------------------------------------- 톡이군요 ..ㅋㅋㅋ 챙피하군요 ㅋㅋㅋㅋ 싸이공개 합습죠 .ㅋㅋㅋㅋㅋ 악플은 사절입니다 .. 영하의 날씨에 옆구리도 시린데..ㅋㅋㅋ 톡커분들.. 따뜻한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http://www.cyworld.com/hilittle 동생님꺼 ... 협박당함 .;;헐 ;; http://www.cyworld.com/buttercup302
여잔데 ..여탕에서 쫏겨났어요 ..
벌써 9년전 이야기 입니다 ..
마음이 예민했던.. 시기에 격은 일이라 ..
아직도 .. 기억이 생생하네요 ..
머 지금은 웃긴기억이지만..
그 당시 울며 ..여탕에서 쫒겨나야했던..끔찍한 기억을 되세겨 보려 합니다
그당시 체육특기생이었던 저는 ...
허리까지 오던 긴머리를...
단발로 .. 단발에서 .. 스포츠로 밀어야 했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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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함께 머리를 자른 친구들이있어서 .. ㅋ
미용실에서는.. 서로.. ㅋㄷㅋㄷ 거린게 다였습니다 . 이건머 군대가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웃을수 있던것도.. 거기 까지 였습니다 ..
미용실에서 나오는 순간 악몽은 시작되었습니다 ..
머리도 잘랐다 .. 함께 목욕탕으로 향했죠..
제일먼저 계산을 하고 여탕 문을 열었습니다 ..
지금은 .. 찜질방등..좋은시설이 많지만..그당시 동네 목욕탕은..
문열고 들어가서 .. 커텐을 걷고 들어가게 되어있던.
저는... 문을열고 들어가 ... 신발을 벋고 .. 커텐을 열어 젓히는 순간..
친구가 갑자기 부르더군요 ..
그래서 살짝 열고 .. 한번 쳐다본후 .. 다시 친구에게 ..
어쩌고 저쩌고 한후 ..
다시.. 커텐을..열고 들어갔죠 ..
순간..옷을 갈아있던 아주머니들.. 거울앞에 언니들..
2초간 정적후 ..
꺄~~ 어머 .. 저거머야 ..
저거머야
저거머야
저거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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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 앞을가리더군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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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 앉고 말았습죠 ..
머라고 막 하시면서 .. 때리시는데 ...
마구 맞니라 잘못알아 듣겠는데 ..
그말은 알겠더군요 ..
혹시 눈치 채셨나요??
아까 .. 커텐뒤에서 ..한번 훔쳐보고 ..갔다며..
그렇습니다 ..
이렇게.... 도둑놈 취급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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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할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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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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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유유히 .. 자리를 떠나시더군요 ..
ㅁ ㅓ야 .. 그럼 머.. 내목시리는 남자야?? ㅠ
ㅇ ㅏ.. 억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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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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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떤놈이..훔쳐보고 획 가더니 다시들어오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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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여자가 맞냐며.. 가슴을 한번씩 만져보시고는 맞구먼~
그러자 옆에 있던 할머님.. 진짜 맞어>>? 아닌것 같은디 ..
어디 나도... 이러면서 ..또한번 만져보시는..ㅋㅋㅋㅋㅋㅋ
그렇게..열명정도가 만져봤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가 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만 빨개진체 .. 얼어붙었을 생각을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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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배꼽을 빼고 웃더군요..
난 정말상처 받아서..눈물이 났었는데 .ㅋㅋㅋㅋㅋ
여튼 지금은.. 웃긴 기억입니다 .. ㅋㅋ
톡커분들.. 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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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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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군요 ..ㅋㅋㅋ 챙피하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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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에 옆구리도 시린데..ㅋㅋㅋ
톡커분들.. 따뜻한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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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님꺼 ... 협박당함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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