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다니는 22살 女 입니다 ㅎㅎ 저는 25살 오빠(대학생이에요^^)랑 이~쁘은 연애중입니다! ㅎㅎ 그런데 오빠는 경기도.. 서울끝이랑 붙어인는데죠~ 그쪽에 살구요 저는 부산... 그것도 부산끝; 다대포라고 말하면 아시려나 ㅎㅎ 그쪽에 살고있어요ㅜㅜ 완전 멀죠;; 하지만 저희 이쁘게 사랑하면서 200일 넘는 기간동안 만나고 있는데요.. 장거리 연애라는거 진짜 힘들더라구요 ㅜㅜ 제가 취업으로 나와서 직장생활 삼년가까이하다가 이번년에 천안쪽으로 회사를 옴기게됐는데 근데 거긴 기숙사가 있어서 다행이였죠 직장을 천안으로 옴기는데 집에서 반대를 많이 하셨어요.. 여자가 어디 딴데 나가서 사냐고.. 그런거 못본다고 ... 할머니가 많이 엄하시거든요ㅜ 그러셨는데 아무래도 여기보다는 급여나 이런게 더 좋은데를 가고싶더라구요; 빨리 벌만큼 벌어서 더 늦기전에 놀고 싶단 생각만 했나봐요ㅜ; 그때가 3월달ㅎ; 저희 오빠랑 4월달에 만나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던도중에 제가 회사를 그만두게됐어요 ㅜ 너무 힘들어서; 한달밖에 일을 못한거죠 ㅜㅜㅜㅜㅜ 그래서 저는 자연스럽게 부산으로 다시 와야하는데 오빠랑 떨어지기도 싫고.. 그런맘이 앞서서 부모님이 일때문에 인천에 살고 계시기 때문에 거기로 옴겼어요; 부산에는 할머니 언니 저 동생 이렇게만 살았구요~ 그래서 인천에서 8월달 까지 있었는데 인천에서 서울 먼거리가 아니잖아요 ㅎㅎ 그래서 우리 일주일에 한번씩도 한달에 세네번도 만나구요~ 그랬는데 할머니한테 회사 그만둔걸 들키는 바람에 ; 엄마랑 언니랑 다 비밀로 하자고했는데 어쩌다 걸려버렸어요 ㅜㅜ 제가 철이 없어서 오빠랑 계속 같이 있고싶단 맘에 비밀로 해달라고 했거든요 ;;;;;; 그래서 어쩔수없이 부산으로 내려와서 지금은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ㅜ 근데 정말 힘드네요.. 저희오빠학교다니면서 주말에 알바를 합니다; 그것도 저때문에 ...... 저희 한번만나면 15만원 정도는씁니다.. 많이쓰죠.. 하지만 한사람이 차비 , 버스타고 왔다갔다하면 6만원이구요 나머지는 밥먹는거나.. 오빠가 내려오면 이틀을 있거든요 근데 저희 집에서 외박하는거 절대로 못보세요.. 집쫓거나요 ㅋ;; 아무리 늦어도 12시까지는 들어와야하죠 ㅜ 늦게들어오는 날이면 거의 10시부턴 전화기에 불이나요; 안들어오냐구 .. 그래서 오빠가 토요일날 오후에 내려와서 저희집 앞에 찜질방에서 자구 일요일아침.. 세벽일찍 만나서 놀거든요 조조영화같은거 보구요.. 그래서 저녁 5시쯤되면 노포동버스터미널가서 동서울로버스 타고 가요.. 너무 늦으면 집에가는 버스가 없으니깐요ㅜ 그렇게 저희 3개월 정도 장거리 연애하는 데요.. 오빠가 저때문에 알바하면서 번돈 부산와서 다쓰고 가고 이러는거보면 맘이 많이 안좋네요 그래서 속상하고해서 오빠한테 헤어지잔 소리도 해봣어요..... 참 못된거 같네요 제가.. 제가 서울 가고싶어도 .. 저 직장생활하지만 돈 관리를 할머니께서 하셔서 저 용돈받고 다니거든요 그래서 한달에 5만원도 못받는 입장입니다 .. 그래서 오빠만나도 쓸돈도 없고 그오만원으로 한달에 2만원차비쓰구요 그럼 삼만원 남씀니다 ...ㅜㅜ 그걸로 오빠만나서 쓰면 저 한푼도 없구요 .. 그렇게 저희 한달에 2번 만납니다.. 오빠 혼자 찜질방 보내는 것도 맘이 아푸고 안좋네요.. 저희 이대로 이렇게 있어도 헤지지않고 이쁘게 사랑할수있을까요.. 요즘 점점 겁이나요 혹시나 싸우면 어쩌지 이런 생각요 싸워서 헤어지면 어쩌지 .......... 쓸때없는 생각일 수도있지만 휴 더이상 할만도 많지만 너무기네요 ㅜㅜ 죄송해요 .. 그냥 푸념이였어요 ........ 힘들어서. 어디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요 ㅜㅜ 정말 주저없이 긴글 읽어주신분 계시면 감사하구요 ^^ 혹시나 댓글달아주시는 분 계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 좋을 저녁되세요~
장거리 연애에 대해서 의견 묻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직장다니는 22살 女 입니다 ㅎㅎ
저는 25살 오빠(대학생이에요^^)랑 이~쁘은 연애중입니다! ㅎㅎ
그런데 오빠는 경기도.. 서울끝이랑 붙어인는데죠~ 그쪽에 살구요
저는 부산... 그것도 부산끝; 다대포라고 말하면 아시려나 ㅎㅎ 그쪽에 살고있어요ㅜㅜ
완전 멀죠;;
하지만 저희 이쁘게 사랑하면서 200일 넘는 기간동안 만나고 있는데요..
장거리 연애라는거 진짜 힘들더라구요 ㅜㅜ
제가 취업으로 나와서 직장생활 삼년가까이하다가 이번년에 천안쪽으로 회사를 옴기게됐는데
근데 거긴 기숙사가 있어서 다행이였죠
직장을 천안으로 옴기는데 집에서 반대를 많이 하셨어요..
여자가 어디 딴데 나가서 사냐고.. 그런거 못본다고 ... 할머니가 많이 엄하시거든요ㅜ
그러셨는데 아무래도 여기보다는 급여나 이런게 더 좋은데를 가고싶더라구요;
빨리 벌만큼 벌어서 더 늦기전에 놀고 싶단 생각만 했나봐요ㅜ;
그때가 3월달ㅎ; 저희 오빠랑 4월달에 만나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던도중에 제가 회사를
그만두게됐어요 ㅜ 너무 힘들어서; 한달밖에 일을 못한거죠 ㅜㅜㅜㅜㅜ
그래서 저는 자연스럽게 부산으로 다시 와야하는데 오빠랑 떨어지기도 싫고.. 그런맘이 앞서서
부모님이 일때문에 인천에 살고 계시기 때문에 거기로 옴겼어요;
부산에는 할머니 언니 저 동생 이렇게만 살았구요~
그래서 인천에서 8월달 까지 있었는데 인천에서 서울 먼거리가 아니잖아요 ㅎㅎ
그래서 우리 일주일에 한번씩도 한달에 세네번도 만나구요~ 그랬는데
할머니한테 회사 그만둔걸 들키는 바람에 ; 엄마랑 언니랑 다 비밀로 하자고했는데
어쩌다 걸려버렸어요 ㅜㅜ 제가 철이 없어서 오빠랑 계속 같이 있고싶단 맘에 비밀로 해달라고 했거든요 ;;;;;;
그래서 어쩔수없이 부산으로 내려와서 지금은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ㅜ
근데 정말 힘드네요..
저희오빠학교다니면서 주말에 알바를 합니다; 그것도 저때문에 ......
저희 한번만나면 15만원 정도는씁니다.. 많이쓰죠..
하지만 한사람이 차비 , 버스타고 왔다갔다하면 6만원이구요 나머지는 밥먹는거나..
오빠가 내려오면 이틀을 있거든요
근데 저희 집에서 외박하는거 절대로 못보세요.. 집쫓거나요 ㅋ;;
아무리 늦어도 12시까지는 들어와야하죠 ㅜ 늦게들어오는 날이면 거의 10시부턴 전화기에 불이나요; 안들어오냐구 ..
그래서 오빠가 토요일날 오후에 내려와서 저희집 앞에 찜질방에서 자구 일요일아침.. 세벽일찍
만나서 놀거든요 조조영화같은거 보구요.. 그래서 저녁 5시쯤되면
노포동버스터미널가서 동서울로버스 타고 가요.. 너무 늦으면 집에가는 버스가 없으니깐요ㅜ
그렇게 저희 3개월 정도 장거리 연애하는 데요.. 오빠가 저때문에 알바하면서 번돈 부산와서
다쓰고 가고 이러는거보면 맘이 많이 안좋네요
그래서 속상하고해서 오빠한테 헤어지잔 소리도 해봣어요..... 참 못된거 같네요 제가..
제가 서울 가고싶어도 .. 저 직장생활하지만 돈 관리를 할머니께서 하셔서 저 용돈받고 다니거든요 그래서 한달에 5만원도 못받는 입장입니다 .. 그래서 오빠만나도 쓸돈도 없고
그오만원으로 한달에 2만원차비쓰구요 그럼 삼만원 남씀니다 ...ㅜㅜ
그걸로 오빠만나서 쓰면 저 한푼도 없구요 ..
그렇게 저희 한달에 2번 만납니다.. 오빠 혼자 찜질방 보내는 것도 맘이 아푸고 안좋네요..
저희 이대로 이렇게 있어도 헤지지않고 이쁘게 사랑할수있을까요..
요즘 점점 겁이나요 혹시나 싸우면 어쩌지 이런 생각요
싸워서 헤어지면 어쩌지 .......... 쓸때없는 생각일 수도있지만
휴 더이상 할만도 많지만 너무기네요 ㅜㅜ 죄송해요 .. 그냥 푸념이였어요 ........ 힘들어서. 어디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요 ㅜㅜ
정말 주저없이 긴글 읽어주신분 계시면 감사하구요 ^^
혹시나 댓글달아주시는 분 계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
좋을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