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나서 내진심은 쓰레기라판정한 이별녀

iiiiii2021.05.18
조회649
필자는 34살 남자임.저는 백화점 아울렛을 전전긍긍하며 매니저생활을 하고있는직업임10일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나서 어제 연락해서 잘지내라고 서로 사랑햇엇다고하며나름 슬프고 좋은이별을 하기위해 전화했지만 판에 글올린거 문자로 보내오며 넌역시 쓰레기였다며 이별녀 입장에서 쓴글보고 댓글이 한 5개 가량이 그냥 나는 쓰레기였고그로인해 이별녀역시 나기가 틀리지않았다며 나에게 인증시킴서론이 길었음 헤어지게된 결정적인 원인만 쓰도록하겠음.이게 내 잘못이면 난 그냥 수긍하겠음 하지만 진심까지 없어진 지금 난 구지 이시점에이글로 인해 그냥 내가사랑한건 진심이라는 것만 말해주고싶음.(우린 참고로 계속 같이살고있는 동거 3년차 커플임)
1.이별녀가 나에대해 여자에대해 엄청경계하게 된계기들
-이별녀는 2년전 있었던곳에서 쉬는날 우리 매장 대휴 알바녀한테 전화해서 내가 밥교대를 조만간갈꺼니까 배고파도 조금만기다려달라고 옆에있음에도 다정하게 이야기함참고로 옆에 여자친구랑 서로 누어있는상태였음 떳떳햇으니까 그냥 다정하게이야기해도 떳떳하게 생각해했지만 이별녀 기분상해함 

-여러가지 일이야 많았지만 난 일하다가 중도에 근처여직원이랑 밥먹은적은 2번정도 ?? 있었음 물론 그중에한번은 여기저기 형누나들이랑 같이먹으려은거 1번이고 한번은 그냥 타이밍이맞아서 같이점심을 가게되었음 매장이비어있는상태로 주말이였기때문에 필자는 밥만먹고 담배후딱피고 매장으로 바로올라갔음
나중에 이별녀가 알고나서 말하기를 왜숨기냐고 이야기함 솔직히 나는 숨기는거없이 나대로 별거아니라고 생각해서 다툼 하지만 결국 내가 미안하다고하고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얘기하고 앞으로 필자 여자친구한테 그런일 만들지 않겟다고 약속함
-옆매장에 새로온 알바녀가 어느날 술먹자고했는데 내가 거절함 이별녀는 여기서 거절한거에대한 불만으로 내개 토로함 뒤늦게생각해보니까 솔직히 이별녀입장도 이해됨 고치겠다고함(안되 나 니랑 술먹으면 난 여자친구한테 죽어)

2.헤어진 본론
1년후 일이 터짐 필자는 수원에서 성남으로 위치를 이동하게됨
-간단하게 요약하면 11일전에 본사에서 vmd라고 해서 매장을 한번씩 꾸며주는 본사 직원이와서꾸며줌 vmd는 1년동안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즌별로 거의 1번씩 매장을 방문해서 매장 디스플레이를 싹 바꿔줌(vmd는 내가 여자친구랑 같이살고있고 결혼계획중인거 암)
-1년전쯤 처음 vmd가왔을때 우리 대표가 바뀜 대표가 바뀌는건 나에게는 너무 호기심많은 일이였음 그래서 매장 디스플레이를 다 바꾸고나서 이제가려고 우리 매장창고쪽에 가방과 핸드백을 챙기고있길래 대표에 대해 이야기함 그사람은 그사람대로 좁은 창고에서 자기꺼 챙기면서 얘기하길래 바로뒤에서 막대화하고있음 근데 준비를 다한 vmd가 (손님오신거아니에여?) 라고함 거기서 돌아보니 이별녀 눈빨개져서 서있음 순간적으로 너무무서움 오해의소지라고는 그냥 여튼간에 너무 거리가 가까웠던터라 필자 쫄아서 괜히 제발저림 중요한건 잘못한거없음 근데 괜히무서운 그런거 워낙에 붙어있는걸시러하니,,, 근데 왜쪼냐며 필자 그냥 의심해버림 뭔짓거리를 한거냐며그냥 내가할수있는 거라곤 조심하는거기에 그냥 얘기함 그러고나서 앞으로 사적인 대화 일체 하지 않겠다고 약속함
-1. 그리고 11일전 일이터짐 필자는 vmd오는거 굉장히 싫어함 그냥 하루종일 옆에서 딱갈이짓하며너 마춰주며 내할일못하고 같이 디스플레이하는거 너무 귀찬고 시간아까워서 ,,,그런데 그날 여튼와서 열심히 도아줌 (본사사람이라 잘보여야됨)그러다가 vmd가 (역시 믿을만한건 여자친구분 밖에없네요 알아서 잘해주시는데)그런소리 하길래 필자는 기분이좋아짐 필자는 이상하게 손님들이 이별녀에대해 칭찬하거나 이별녀때문에 왔다 이런식으로 하면 나도모르게 고마워서 그분들 가격도 낮춰주며 나는 이일을오래해서 못느끼는데 내여자친구 칭찬해줘서 기분이좋다며 이유를대고 깎아줌.여튼 그래서 기분이 좋아져서 병신마냥 그말을 그대로전함 여자친구 기분언짢아함 [하 난 진짜 내가생각해도 가끔 진짜 애마냥 철없다고 판단들때가 가끔있음...]
2. 그리고 vmd오면 보통 일단 마실거 하나 사드리고 시작함 왜냐면 일하면서 6시간정도 해야하는데 중간중간 목이마름 본사에서 매장꾸미러온거기때문에 보통 매니저들이 큰 커피같은거 하나사줌하지만 그때시간에 12시 보통 이별녀는 2~3시 쯤에 매장에 나오는데 조만간 여자친구 나오면 여자친구한테 맞춰서 같이사줘야 내맘이 편해서 그냥 뻔뻔하게 일만하고있음 나중에 여자친구와서 난 나름대로 자랑스럽게 [자기야 자기 먹고싶은거랑 저기 vmd분도 뭐드실지 물어보고 가서 사갖고와] 이야기하고나서 왜이런걸 나한테 시켜 내가 커피 나 나르는 애냐며 쿠사리 후에 졸라먹음
3. 필자는 그날 본사사람들 (000대리,000차장) 이야기말고는 사적인대화 절대안함 근데 000대리가 나랑 연령대가 비슷해서 같이 롤을가끔함 그래서 친분이있어서 그분이야기로 주구장창한것도 아님 이별녀가 대화 많이하는걸 싫어해서 눈치봐가며 한번씩함 서로 힘든데 분위기도 웃으면서 하면 좋으니까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본사사람임 내가 아무리 사적인대화를 안하더라도 어느정도 맞춰줘야함 그러다가 눈치보는 입장이다보니 지은이한테가서 여보 여보 하면서 말걸면 쌀쌀맞음 이미 난 혼자싸한상태였고 그런분위기로 꾸역꾸역 일마무리하고 vmd끝남
퇴근하고 나서는 별일없었음그리고 다음날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알바구함 여자친구랑 3주년을 함께보내기위해 정말 오랜만에 휴무잡음 필자는 현제 2주동안 못쉰상태임 (또다른곳으로 이동하게되서 이사비용모으기위해 인건비줄이기위해) 그래서 다음날 3주년을위해 남산돈까쓰 ?? 라는걸 먹어보러가기로했는데 이별녀 기분안좋음 첨엔 그냥 풀어줌 왜그러냐고 왜기분안좋냐며 오늘 오랜만에 좋은날인데 좋은시간보내자며 이야기함 이별녀 갑자기 이야기함[난 어제 자존심도 상하고 내가아니고 그여자애가 니여자친구같아 걔랑 그렇게 말할건있고 난 안보이냐며 이야기함]필자 머리끝까지 화가남 나는 어제 사적인말 1도 안하고 그나마 좀 맞춰주기위해 본사사람들 이야기한게 전부이기에 난 정말 이별녀가 싫어할만한행동 절대 안했다고 생각함 그건 아직도 여전함 난 아직도 내가 사과할일이없다고 생각함 필자미쳐버려서 그날 차타고 가며 계속 싸우다가 유턴해서 집오고 혼자술 미친듯이처먹고 성남에친구도없어서 혼자 모텔가서 조카술만처먹다가 술취한상태로 계속 연거푸 술먹고있는데 이별녀한테 저나옴 짐싸고 있는데 우리 멍멍이가 오빠가없어서그런지 밥을안먹는다며 그래서 가서 강아지 만져줌 필자 아직도 화난상태임 미안하단 시덥잖은사과한번받았는데 화못품 ㅈㅅ 여튼 내가 정중히 사과제대로 하라고하니 이별녀 또강하게나옴그러고 난 강아지보다가 다시 모텔로향함 가서 술처먹다 잠듬 11시 퇴실이여서 집에감이별녀 불편하다고 돈쥐어줄테니까 피시방에라도 가있으라고함 돈안받고 피곤해죽겠는데 억지로 겜방가서 엎드려 자다가 겜하다가 영화보다가함 6시에 짐뺸다고 6시이후에 오라고함 5시쯤에 연락옴 또 전화로 또싸움결국 헤어짐 가버림
필자가 이번엔 양보못하는이유가 지금있는곳은 주변이다 아줌마 아저씨지만 다음이동하는곳이 젊은층이 많은지점이라서 이번엔 양보해줄수가없었음 아무리 독고다이독고다이 하지만 나 여기서도 그리고 전에있던곳에서도 주변사람들하고 거리 다멀어짐 여긴그나마 아줌마 아저씨들 뿐이라 그러진않았었음
그러고 어제 통화했는데 내진심 그냥 개짓밟힘 울며불며 추억하고 서로 보내주려고 했는데 라고 답장하니돌아오는 대답은 영화찍냐며... 할말없이 억울함
조언좀해주세요 내가 잘못된게 무언지 내가 님들이보기에도 진짜 사랑하지않았는지 서로에대한 많이이야기가 있지만 이번일만 써서 올립니다.

댓글 3

오래 전

ㅋㅋㅋㅋ솔로가 편함 여친눈치안보고 이성관계 잘유지시킬수있음

222오래 전

전 결혼 4년차 입니다 저희 신랑이 제바로 윗상사 였고 사내커플로 1년연애하다 결혼 하게되었어요 저를 아껴주고 생각하는 마음이 깊어 이사람과 결혼하게 되었지요 같은부서 였지만 단한번도 저에게 접대를 요구하거나 그흔한 커피도 신랑이 타오면 타왔지 저한테 시킨적은 없었어요 지금도 신혼초 처럼 한결같은 사람이구요 저를 부러워 하는사람은 많이있어도 제남편 과하다고 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ㅎㅎ 이별후 많이 힘드시겠지만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자가생기면 상대입장부터 생각하고 아껴주기 마련이예요 쓴이분 힘내세요!!

o오래 전

어떤여자든 이성문제로 그냥넘어가고 이해해준다는건 남자친구분 그닥사랑하지 않은 겁니다 사랑하니까 이성이기에 신경쓰이는 문제예요 나한테 항상 잘해주는 남자친구가 다른여자한테 똑같이 잘해주고 붙어있는데 좋아할 여자가 어디있겠어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여자친구분이 쓰니님한테 말도없이 남직원이랑 단둘이밥먹고 친하게연락하고 얘기한다고붙어있으면 좋으시겠어요? 쓰니님이 여자친구분 맞춰주기 싫으면 깔끔하게 헤어지세요 제가보기엔 사랑이랑은 거리가 멀어보이네요 사랑하는데 양보가어디있어요 ㅋㅋ?여자친구분에게 이성문제로신경쓰지 말라건 사랑하지 말란소리밖에안되요 그리고 쓰니님 이성에대한 욕심이 과하신것 같아요ㅋㅋㅋ ;; 여자친구가 시덥잖은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쓰니님은 여자친구분께 사과는 하셨나요? 울고불고 얘기하는건 쓰니님 욕심이죠 정신차리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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