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가 해선안될말을해요

한많은여자2008.12.04
조회285

저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거의 1년을 놀다가 겨우 직장을 구해서 일한지 한달입니다

처음에는 의욕을 불태우며 일에 전념해야겠다고 생각했죠

근데 저희 직장상사....

35살의 대머리 아저씨.. 거기에 미혼인 그사람

면접볼때는 점잖은 상사인줄 알았더니

일주일 정도 지나니 막 말 하기 시작하더군요

남자친구 있다고 하니 발랑까진년이라고 하고

여자를 구분할때도 '남이쓴거''새거''버린거' 이렇게 나누더군요

한달만 버티자 라는 생각으로 참았습니다

이제는 제 혈액형 가지고 뭐라고 하더군요

자기는 B형을 제일 싫어한다고

제가 웃어넘기니

"너 B형 인내심테스트하냐? B형은 성질더러워"

이러더군요 ..

에효.. 나이 35살 먹고 결혼도 못한사람 불쌍해서 참아준다고 했더니

"다음부터 누가 면접보러온다고 하면 면접보라고해.B형만빼고"

이러는 거에요

그말은 날 짜르겠다는소리??

어의가 없더군요..

그일로 직장 그만두었습니다

이젠 거기 근처도 가기 싫으네요

제가 잘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