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에서 거장전 당첨됐다고 메일 왔어요. 주말에 예술의 전당으로 ‘서양 미술거장 전 공짜로 다녀왔습니다. GS칼텍스에서 주유하고 있는데 이벤트 한다고 하더라구요. 당첨됐어요. 10월 말에 본 라틴 아메리카 전의 강렬한 열정이 아직 잊혀지지 않은 탓인지, 렘브란트 또 한 그림을 보고 기억에 남는 그림들을 많이 보게 됐어요. 첫번째 : 이 작품은 다이라 체르니쇼바 백작 부인 초상화에요. 높고 반듯한 이마와 야무진 입매, 곧은 시선이 그녀의 부드러우면서도 빈틈 없는 성격을 보여주며, 저 아름다운 레이스를 한올 한올 그려낸 가의 정성이 참 대단하게 느껴 지더라구요. 두번째 : 이 작품은 도비니 부인과 포틀랜드 백작 부인이에요. 왼쪽의 그림을 보시면 포틀랜드 백작 부인은 도비니 부인의 시누이로, 임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양쪽 집안의 반대로 결혼하지 못하고 있는 도비니 부인이 울적함을 표현한 듯해요. 2인 초상을 그린 거 보니 둘 사이에 우정을 보여주는 거 같아요. 세번째 : 이 작품은 나이 든 여인의 초상화에요. 어둠 속에서 많은 사연을 지닌 듯한 두 손을 맞잡은 여인의 강인한 내면이 보이는 작품이에요. 네번째 : 이 작품은 나팔 소리를 듣는 성 히에로니무스 그린 그림인데요. 최후의 심판을 알리는 나팔 소리를 듣는 그의 행동에는 놀라움과 두려움이 가득해 보이네요. 다섯번째 : 이 작품은 푸주간 작품이에요. 푸주간 테마는 16~17세기에 플랑드르, 네덜란드, 북이탈리아 등등.. 유행 이였다고 합니다. 부엌에 걸어두는 그림이라고 합니다. 여섯번째 : 이 작품은 로마 라테라노 산 조반니 성당의 내부에요. 로마의 가장 큰 바실리카 중 하나인 라테라노 산 조반니의 인테리어를 묘사한 작품이라고 해요. 일곱번째 : 이 작품은 공중 목욕탕이에요. 허물어진 고대 목욕탕을 내려다보는 사람들이 묘한 느낌을 주는 거 같네요. 여덟번째 : 이 작품은 성 도미니크에게 목주를 주는 마리아이에요. 작품 한장에 성자와 성녀가 동시에 들어가 있는 작품이에요. 아홉번째 : 이번 전시회 메인 포스터로 나온 작품 헤라클레스와 옴팔레에요. 신들의 벌을 받아 한동안 옴팔레 여왕의 노예로 지냈던 헤라클레스가 여왕의 부름을 받아 여장을 하고 침실에 들어 정사를 나누는 장면이에요. 마지막으로 GS칼텍스 통해서 오랜만에 전시회도 오고 기분이 좋네요.ㅎㅎ 다음에 이벤트는 또 모지??ㅎㅎ 한번 또 구경이나 하러 가야겠어요.ㅎㅎ
GS칼텍스에서 거장전 당첨됐다고 메일 왔어요.
주말에 예술의 전당으로 ‘서양 미술거장 전 공짜로 다녀왔습니다.
GS칼텍스에서 주유하고 있는데 이벤트 한다고 하더라구요.
당첨됐어요. 10월 말에 본 라틴 아메리카 전의 강렬한 열정이 아직 잊혀지지 않은 탓인지,
렘브란트 또 한 그림을 보고 기억에 남는 그림들을 많이 보게 됐어요.
첫번째 : 이 작품은 다이라 체르니쇼바 백작 부인 초상화에요.
높고 반듯한 이마와 야무진 입매, 곧은 시선이 그녀의 부드러우면서도
빈틈 없는 성격을 보여주며, 저 아름다운 레이스를 한올 한올 그려낸
가의 정성이 참 대단하게 느껴 지더라구요.
두번째 : 이 작품은 도비니 부인과 포틀랜드 백작 부인이에요.
왼쪽의 그림을 보시면 포틀랜드 백작 부인은 도비니 부인의 시누이로,
임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양쪽 집안의 반대로 결혼하지 못하고 있는
도비니 부인이 울적함을 표현한 듯해요.
2인 초상을 그린 거 보니 둘 사이에 우정을 보여주는 거 같아요.
세번째 : 이 작품은 나이 든 여인의 초상화에요.
어둠 속에서 많은 사연을 지닌 듯한 두 손을 맞잡은 여인의 강인한 내면이 보이는 작품이에요.
네번째 : 이 작품은 나팔 소리를 듣는 성 히에로니무스 그린 그림인데요.
최후의 심판을 알리는 나팔 소리를 듣는 그의 행동에는 놀라움과 두려움이 가득해 보이네요.
다섯번째 : 이 작품은 푸주간 작품이에요.
푸주간 테마는 16~17세기에 플랑드르, 네덜란드, 북이탈리아 등등..
유행 이였다고 합니다. 부엌에 걸어두는 그림이라고 합니다.
여섯번째 : 이 작품은 로마 라테라노 산 조반니 성당의 내부에요.
로마의 가장 큰 바실리카 중 하나인 라테라노 산 조반니의 인테리어를
묘사한 작품이라고 해요.
일곱번째 : 이 작품은 공중 목욕탕이에요.
허물어진 고대 목욕탕을 내려다보는 사람들이 묘한 느낌을 주는 거 같네요.
여덟번째 : 이 작품은 성 도미니크에게 목주를 주는 마리아이에요.
작품 한장에 성자와 성녀가 동시에 들어가 있는 작품이에요.
아홉번째 : 이번 전시회 메인 포스터로 나온 작품 헤라클레스와 옴팔레에요.
신들의 벌을 받아 한동안 옴팔레 여왕의 노예로 지냈던 헤라클레스가 여왕의 부름을 받아
여장을 하고 침실에 들어 정사를 나누는 장면이에요.
마지막으로 GS칼텍스 통해서 오랜만에 전시회도 오고 기분이 좋네요.ㅎㅎ
다음에 이벤트는 또 모지??ㅎㅎ 한번 또 구경이나 하러 가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