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파서 입원 중임.
시국이 이러다보니 면회나 외출이 자유롭지 않고 보호자식도 없어서 밥을 제대로 챙겨먹기힘듬. 배달도 금지임.
잠도 새벽에 수시로 와서 열체크, 링거 체크하느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6시 간호사선생님 회진 히간에 맞춰 보통 둘다 잠에서 깸
입원 3일째 되는날 나는 샤워가 하고싶어 배우자 퇴근 시간에 맞춰 보호자 교대를 하고 집으로 씻으러 가려고 했음.
오늘은 아침부터 점심까지 커피외엔 전혀 못먹었고 그 전날에도 계속 삼각김밥등으로 떼웠음. 이런 상황에서 배우자가 교대를 하면서 집에 갔다가 빨리 다시 병원으로 오라고 말함.....
여기서 1차로 열받음. 나같았음 3일 동안 못먹고 못씻고 못자고 고생했으니 한두시간정도라도 쉬었다가와~ 했을텐데..
집에와서 바로 씻고 밥먹고있는데 전화통화하다가 설거지 하고오라고 전화로 말함... 굳이 왜? 안할까봐??? 2차 짜증났지만 참음..
오늘 아침부터 생리를 히작해서 배가 너무 아파서 약을 찾고 병원에 챙겨가려했지만 1알밖에 남지 않아서 남은거 먹고 배우자에게 전화를 함.. 빨간날이라 다른 근처 약국들 문 닫았으니 병원 아래에 있는 약국이 6시쯤 문닫을수도 있으니(통화당시 5시40분쯤) 지금 내려가서 약좀 사달라고 했으나 병원에서 걸어서 왕복 15분 거리의 약국은 24시간이니 너가 이따 병원와서 주차해놓고 그 약국을 다녀오라고 함........... 배가아파서 걷기 힘드니 다녀와달라했지만 굉장히 귀찮아하고 곧 아이 밥먹을 시간이라 안된다함........ 결론적으로 다행히 6시반쯤 병원에 왔을때 약국이 열려있어서 직접 약을 샀음..
3시 15분쯤 병원와서 6시 반쯤까지 3시간여동안 애 보면서 낮잠 안자는 애를 굳이 눕혀서 5시까지 낮잠을 재움...... 말로는 애가 컨디션 안좋을땐 낮잠을 자줘야한다는 핑계고 본인이 놀아주기 귀찮으니 누워있다가 애보고 옆에 누으라고해서 이불 덮어주고 재움..... 다시말해 낮잠을 잤으니 저녁에 굉장히 늦게 잠들 예정임.........하....
너무 짜증나서 병원와서 그렇게 본인 생각만 하면서 살거면 너 혼자 살으라고 화냈음... 뭐가 그렇게 화가 많고 짜증이 많냐고 함
본인이 일하고 와서 애랑 못놀아주는데 그게 뭐 잘못이냐고 함....
공감능력이 굉장히 없어보이는데 본인이 좋은아빠라고 생각함..
진심으로 혼자살고싶으면 그냥 따로 살자고 말했지만 농담으로 받아들임...
어떻게해야 스트레스 안받고 살수 있을지 궁금함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랑 어떻게 살아야하나
시국이 이러다보니 면회나 외출이 자유롭지 않고 보호자식도 없어서 밥을 제대로 챙겨먹기힘듬. 배달도 금지임.
잠도 새벽에 수시로 와서 열체크, 링거 체크하느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6시 간호사선생님 회진 히간에 맞춰 보통 둘다 잠에서 깸
입원 3일째 되는날 나는 샤워가 하고싶어 배우자 퇴근 시간에 맞춰 보호자 교대를 하고 집으로 씻으러 가려고 했음.
오늘은 아침부터 점심까지 커피외엔 전혀 못먹었고 그 전날에도 계속 삼각김밥등으로 떼웠음. 이런 상황에서 배우자가 교대를 하면서 집에 갔다가 빨리 다시 병원으로 오라고 말함.....
여기서 1차로 열받음. 나같았음 3일 동안 못먹고 못씻고 못자고 고생했으니 한두시간정도라도 쉬었다가와~ 했을텐데..
집에와서 바로 씻고 밥먹고있는데 전화통화하다가 설거지 하고오라고 전화로 말함... 굳이 왜? 안할까봐??? 2차 짜증났지만 참음..
오늘 아침부터 생리를 히작해서 배가 너무 아파서 약을 찾고 병원에 챙겨가려했지만 1알밖에 남지 않아서 남은거 먹고 배우자에게 전화를 함.. 빨간날이라 다른 근처 약국들 문 닫았으니 병원 아래에 있는 약국이 6시쯤 문닫을수도 있으니(통화당시 5시40분쯤) 지금 내려가서 약좀 사달라고 했으나 병원에서 걸어서 왕복 15분 거리의 약국은 24시간이니 너가 이따 병원와서 주차해놓고 그 약국을 다녀오라고 함........... 배가아파서 걷기 힘드니 다녀와달라했지만 굉장히 귀찮아하고 곧 아이 밥먹을 시간이라 안된다함........ 결론적으로 다행히 6시반쯤 병원에 왔을때 약국이 열려있어서 직접 약을 샀음..
3시 15분쯤 병원와서 6시 반쯤까지 3시간여동안 애 보면서 낮잠 안자는 애를 굳이 눕혀서 5시까지 낮잠을 재움...... 말로는 애가 컨디션 안좋을땐 낮잠을 자줘야한다는 핑계고 본인이 놀아주기 귀찮으니 누워있다가 애보고 옆에 누으라고해서 이불 덮어주고 재움..... 다시말해 낮잠을 잤으니 저녁에 굉장히 늦게 잠들 예정임.........하....
너무 짜증나서 병원와서 그렇게 본인 생각만 하면서 살거면 너 혼자 살으라고 화냈음... 뭐가 그렇게 화가 많고 짜증이 많냐고 함
본인이 일하고 와서 애랑 못놀아주는데 그게 뭐 잘못이냐고 함....
공감능력이 굉장히 없어보이는데 본인이 좋은아빠라고 생각함..
진심으로 혼자살고싶으면 그냥 따로 살자고 말했지만 농담으로 받아들임...
어떻게해야 스트레스 안받고 살수 있을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