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사는 또라이 모녀 엿먹이는법 알고싶어요

옆집소음피해자2021.05.19
조회2,533

 

옆집 소음으로 인해 죽겠습니다. 제가 옆집 조질 수 있는법좀 알려주세요.

사건은 1달전 매일매일 밤 9시경 아이를 재우려 들어가면 매일 복도에서 뛰는소리가 났습니다.

(복도식 아파트입니다) 그래서 하루는 나가봤습니다. 도대체 누가 매일 뛰어다니나.

[아이를 재우는데 소음으로 아이가 다시 깨면 얼마나 스트레스인지는 아실겁니다...]

그런데 바로 옆집사람이 저희 애기방 창문앞에서 줄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아니 뭐하는 거냐. 지금  이 시간에 복도에서 줄넘기하는게 맞냐? 1층 내려가서 밖에서 하면되지 이게 뭐하는거냐 ?애기 재우다가 참다참다나왔다."

이랬더니 말한마디 없이 째려보더군요. 그때 그 집안에서 엄마라는 한 인간이 "왜?누가뭐라그래?"이렇게 말했고 줄넘기 하던 인간이 "아 몰라 줄넘기 한다고 시끄럽다고 뭐라하자나"이러더군요. 그랬더니 엄마라는 인간은 "그럼 그냥 들어와버려." 이랬고 그 줄넘기인간은 "아 ㅅㅂ"이러고 들어갔습니다.

제가 "어이 뭐라했어 지금? 이랬더니 문을 쾅닫고 들어가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상태에서 제가 문을 두드리고 하면 또라이 모녀가 신고할거같아서요.

그 뒤에는 7시반에 줄넘기를 하더군요ㅡㅡ

퇴근길에 한번 마주쳤더니 본인이 먼저 비웃는표정으로"8시전인데요?"이럽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10시부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모녀간의 결투가 벌어졌습니다.

생난리를 치더군요. 또 나가보려다가 너무 화가나서 얼굴보는순간 때릴가바 안나갔습니다.

그러다가 그 싸움이 30분을 넘어가길래 나갔습니다. 문을 다 열어놓고 싸우더군요.

와이프가 그만 하잡니다. 괜히 엮여봐야 안좋은일만 생긴다구요.

그로부터 10분뒤 아기방 옆방에서 물건을 정리중인데 그 방 창문앞에서 이런말이 들리더군요

"아 ㅅㅂ 내가 몇년전부터 여기 살면서 맨날 줄넘기해도 아무말도 없었는데 왠 미친놈이 지랄이야.

불켜진거보니 아직도 애기도 안자겠구만 괜히 지랄이야 미친놈이."

하...진짜 이성의 끈이 끊어질거같았습니다. 왜 층간소음이 살인으로 이어지는지 알거 같습니다.

정말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심호흡을 여러번 하고 있습니다.

옆집 제대로 엿먹이는 방법이나 조지는 방법 등등 다 알려주시고

제가 해서는 안되는 행동도 알려주세요.

같은층에 8집이나 사는데 아무도 말안하는거 보니 분명 뭔일이 있는거같은데 최근에 이사온 저는 그런건 모르겠고 그냥 끝까지 가고 싶습니다. 정말 도움을 구합니다. 해결법좀 알려주세요

댓글 2

하아오래 전

제가 정말 신박한 아이디어 드립니다. 그 시간에 나가서 같이 줄넘기하세요. 그리고 "아~ 좋다" 이래서 하는구나 이런 아재코멘트 겁나하면 알아서 피할겁니다. 또라이는 또라이로 다스려야합니다.

00오래 전

워워.. 아저씨 일단 진정하세요.. 그 집 소리가 본인집에 들린다면 본인집 소리도 옆집에 들립니다 그러니 열불 내지마시고 역으로 혼내주시는 방법 쓰세요 대한민국 법은 멍멍이 법이라서 소음 낸 사람이 피해를 줘도 무죄...피해 층 주인이 항의하러 가면 유죄 이렇습니다 한가지 제안을 드리자면 이사오신지 얼마안되거 갘으신데 옆집이 이사가겠끔 밤 10시~12시 사이에 미궁 이라는 음악을 꾸준히 틀어보세요.. 글고 이상한 소리 난다고 오면 아니라고 딱 잡아떼시구여^^ 저는 애들 땜에 힘들어서 일본 언니가 리얼하게 나오는 동영상으로 물리쳤어요 ㅋㅋ 꼭 실행해보시고 후기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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