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소음으로 인해 죽겠습니다. 제가 옆집 조질 수 있는법좀 알려주세요.
사건은 1달전 매일매일 밤 9시경 아이를 재우려 들어가면 매일 복도에서 뛰는소리가 났습니다.
(복도식 아파트입니다) 그래서 하루는 나가봤습니다. 도대체 누가 매일 뛰어다니나.
[아이를 재우는데 소음으로 아이가 다시 깨면 얼마나 스트레스인지는 아실겁니다...]
그런데 바로 옆집사람이 저희 애기방 창문앞에서 줄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아니 뭐하는 거냐. 지금 이 시간에 복도에서 줄넘기하는게 맞냐? 1층 내려가서 밖에서 하면되지 이게 뭐하는거냐 ?애기 재우다가 참다참다나왔다."
이랬더니 말한마디 없이 째려보더군요. 그때 그 집안에서 엄마라는 한 인간이 "왜?누가뭐라그래?"이렇게 말했고 줄넘기 하던 인간이 "아 몰라 줄넘기 한다고 시끄럽다고 뭐라하자나"이러더군요. 그랬더니 엄마라는 인간은 "그럼 그냥 들어와버려." 이랬고 그 줄넘기인간은 "아 ㅅㅂ"이러고 들어갔습니다.
제가 "어이 뭐라했어 지금? 이랬더니 문을 쾅닫고 들어가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상태에서 제가 문을 두드리고 하면 또라이 모녀가 신고할거같아서요.
그 뒤에는 7시반에 줄넘기를 하더군요ㅡㅡ
퇴근길에 한번 마주쳤더니 본인이 먼저 비웃는표정으로"8시전인데요?"이럽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10시부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모녀간의 결투가 벌어졌습니다.
생난리를 치더군요. 또 나가보려다가 너무 화가나서 얼굴보는순간 때릴가바 안나갔습니다.
그러다가 그 싸움이 30분을 넘어가길래 나갔습니다. 문을 다 열어놓고 싸우더군요.
와이프가 그만 하잡니다. 괜히 엮여봐야 안좋은일만 생긴다구요.
그로부터 10분뒤 아기방 옆방에서 물건을 정리중인데 그 방 창문앞에서 이런말이 들리더군요
"아 ㅅㅂ 내가 몇년전부터 여기 살면서 맨날 줄넘기해도 아무말도 없었는데 왠 미친놈이 지랄이야.
불켜진거보니 아직도 애기도 안자겠구만 괜히 지랄이야 미친놈이."
하...진짜 이성의 끈이 끊어질거같았습니다. 왜 층간소음이 살인으로 이어지는지 알거 같습니다.
정말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심호흡을 여러번 하고 있습니다.
옆집 제대로 엿먹이는 방법이나 조지는 방법 등등 다 알려주시고
제가 해서는 안되는 행동도 알려주세요.
같은층에 8집이나 사는데 아무도 말안하는거 보니 분명 뭔일이 있는거같은데 최근에 이사온 저는 그런건 모르겠고 그냥 끝까지 가고 싶습니다. 정말 도움을 구합니다. 해결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