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아버님께서 친구A의 이상한 행동에 대해 제기한 의심은 내기준에선 충분히 합리적인 문제제기라고 생각해. 이 의심은 친구의 진술과 팩트로 확인된 현장 정황들만 기반으로 문제 제기하신거야. 근데 요즘 유족이 제기한 문제 이상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끌어와서 무조건 정민이 편에 서서 억지부리는 주장들.. 유족들에게 도움 안될거라 생각돼서 갠적으로 안타까워지고 있었어. 솔직히 그중에는 이슈 이용해서 돈벌려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거아 생각해
그래도 개중에 합리적인 의심들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했고 경찰이 합리적인 의심은 무시한 채 확실히 친구 편에 유리하게 수사방향을 잡는 것 같아 대한민국의 2021현실이 이것밖에 안되나 하고 있었고, 너무 시기적절하면서도 이상한게 투성이인 목격자 7명이 등장하니까 무서워지기까지 하고 있었어.
목격자 만들어냈다 이런것도 가능하겠구나 생각도 들더라고
근데 진짜 위에서 말했듯이 너무 치우쳐서 생각하고 근거없이 그 싸움에 뛰어들면 유족들에게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차원에서 중립적으로 생각해보려고 노력하니까 오늘 딱 나오는 뇌피셜이 있었는데..
일단 대 전제는 두개야
1. 2021대한민국의 경찰이 100%깨끗한건 절대 아니지만 수사과정 전체가 거짓인건 아니다. 그들도 눈치란걸 볼텐데 어느정도는 진짜로 수사하겠지
2. 낚시꾼들이 목격한게 정민이가 맞는데, 이 낚시꾼들에게도 꼬름한게 있다. (부분적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다)
술자리 전: A는 어떠한 이유로 정민이 폰에서 확인해야할 것이 생겼다. 정민이를 술자리로 불러내 몰래 폰을 훔쳐볼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로 마음 먹는다.
~2시 (cctv 와 인스타 동영상 게시글 등 정황 확인 가능) : A는 정민이가 주량 이상을 먹도록 유도하고 정민이만 취하는 상황을 유도한다. 둘이 술을 먹고 많이 취했고, 동영상도 찍고 놀았다.
~2시50분 (2시쯤 행인이 찍은 사진 증거 존재, 2시 50분까지는 같은 행인의 진술) : 정민이는 잠이 들었고 친구는 기회가 생기자 정민이 주머니를 뒤적거려 정민 폰을 찾고, 마침내 정민이 폰을 훔쳐본다 혹은 훔쳐보고 자기가 정민폰으로 채팅도 함. 행인들이 도둑으로 오해하는 것 같은 눈치를 받자 친구를 깨우는 척도 하고 동석잔거 티낼라고 옆에 눕기도 하고 하며 계속 정민이 폰 사용.
-근거: 행인 증거사진, 정민이아버님께서 공개하신 LTE사용내역에 2시부터 계속 10~20분간격으로 사용내역 있다는 점. 정민이는 2시쯤 분명 뻗어있는게 사진으로 확인됐고 사진찍은 행인의 진술에 따르면 정민인 계속 뻗어있었고 친구가 깨우다가 옆에 눕고 했다고 했음
2시50분~3시40분(3시40분에 둘이같이있는걸 봤다는 진술 존재. 정민이는 자고있었고 A는 서있었고 이때 통화를 하고 있었다고 함): 3시40분 목격진술 외에 확인된 바는 정민폰 데이터사용내역 뿐. 아버님이 공개한 내역에 따르면 3시 1분,13분,19분,36분,38분 계속 사용됨. 근까 정민폰 계속 훔쳐보고 쓰고 있었다는 얘기. 이 도중에 3시반쯤 부모님이랑 통화함. 내용은 확인을 못하기 때문에, 정민이를 깨웟는데 안일어난다는 통화내용이었다는 주장은 뻥일 가능성 있다고 봄. 곧 들어간다는 등의 중요하지않은 내용인데 자기한테 유리한 진술 만들려고 한 거짓말일 가능성이 있고, 혹은 진짜 깨웠는데(정민폰을 훔쳐보고있던 A가 실제로 정민이를 깨웠진 않았겠지만) 안일어난다고 부모님께 말했을수도.
3시40분~4시20분(4시20분에 행인이 A 깨웠다는 증언 전까지는 확인된 행적 없음; 이 증언은 찜찜하긴 하지만 일단 맞다는 걸 전제로 해보자) : 정민이 주머니를 뒤져서 폰을 훔쳐서 보는 와중 정민이가 깨서 A가 자기 폰을 훔쳐보고 사용하고있단걸 알고 빡침. 둘 사이에 싸움이 벌어짐
->싸우던 와중 어떠한 이유에 의해 물가로 가게 되고 친구 폰이 강물에 빠짐(고의 혹은 실수)
->정민이가 자신의 실수로 폰이 빠지게 되어 미안해서, 혹은 자신의 실수가 아니더라도 싸우던 도중 그렇게 돼서 미안해서 친구 폰을 찾으러 입수 (싫어하는 물에 스스로 들어가서 수영하는듯한 모션을 하며 깊은수심쪽로 갔다는 목격담이 설명되게 하기위해 이런 가설을 세움. 스스로 입수했기 때문에 정민이가 신발과 양말 벗고 들어갔을 수 있으므로 차후 발견된 정민이에게 신발 양말 안신겨져있었다는 상황도 설명되는 가설)이때 낚시꾼들이 목격 그러나 방관(응급상황아닌줄 알았다고 진술함)
-> 근데 실화탐사대에서도 나왔듯 물 밑이 발이 잘 빠지는 구조라서, 정민이가 위험한 상황이 됨
-> 이 때 A가 순간적으로 나쁜마음을 먹고 방관하기로 함(정민이 폰에서 확인한 것이 A를 화나게 한 일이었을수도?) 제일 좋은 방법은 술취해서 잠든 사이에 정민이에게 사고 일어난 척 하는 것이므로 잠든척 시작.
->4시20분 행인이 깨움. 알리바이 만든 친구는 4시반 귀가
귀가 후: 귀가는 했는데 자기가 저지른 짓이 너무 무서운거임. 그래서 우발적으로 자신이 저지른 짓에 대해 부모님한테 말함
부모님 한강으로 출동. 작전짬
최근 낚시꾼들 목격자가 왜 갑툭튀냐고 조작아니냐는 것에 대한 가설: 낚시꾼들이 입수하는 남자를 본 당시에 신고를 안한건 낚시 금지구역에서 새벽에 몰래 낚시중이었기때문에, 친구들끼리 노는거겠지 이렇게 지들 속으로 합리화했거나 그냥 말그대로 방관했을 가능성.
자기들도 찔리는게 있어서 괜히 신고해봐야 골치아파질까봐 가만히 있었던 것임.
근데 몇일 후에 이게 엄청 큰 뉴스로 나온거야. 그러니까 낚시꾼들도 무서워지기 시작함. 자기들이 신고 안함으로 인해 정민이 죽음에 큰 책임이 생기게 된거니까, 자기들이 법적책임을 물게 될까 무서워서 혹은 죄책감이 너무 커서 자진 목격신고 못함. 근데 주차출입기록땜에 거기 그시간에 있었던거 경찰한테 뽀록남.
낚시꾼들이 말하는 목격시간은 4:40인데, 이게 위 가설과 시간은 안맞긴해. 이런건 그냥 시간을 착각한걸수도 있고(입수남성 목격하고 바로 그때가 몇시인지 시간확인하진 않았을거 아냐)사건 이후 A가족들이랑 낚시꾼들 사이에 입맞췄을 가능성도 농후하다고 봄. 그들도 A와 같이 정민 죽음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됐으니까 같은 편에 설 명분이 충분하잖아
새벽에 써보는 한강의대생 사건 뇌피셜
정민이아버님께서 친구A의 이상한 행동에 대해 제기한 의심은 내기준에선 충분히 합리적인 문제제기라고 생각해. 이 의심은 친구의 진술과 팩트로 확인된 현장 정황들만 기반으로 문제 제기하신거야. 근데 요즘 유족이 제기한 문제 이상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끌어와서 무조건 정민이 편에 서서 억지부리는 주장들.. 유족들에게 도움 안될거라 생각돼서 갠적으로 안타까워지고 있었어. 솔직히 그중에는 이슈 이용해서 돈벌려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거아 생각해
그래도 개중에 합리적인 의심들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했고 경찰이 합리적인 의심은 무시한 채 확실히 친구 편에 유리하게 수사방향을 잡는 것 같아 대한민국의 2021현실이 이것밖에 안되나 하고 있었고, 너무 시기적절하면서도 이상한게 투성이인 목격자 7명이 등장하니까 무서워지기까지 하고 있었어.
목격자 만들어냈다 이런것도 가능하겠구나 생각도 들더라고
근데 진짜 위에서 말했듯이 너무 치우쳐서 생각하고 근거없이 그 싸움에 뛰어들면 유족들에게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차원에서 중립적으로 생각해보려고 노력하니까 오늘 딱 나오는 뇌피셜이 있었는데..
일단 대 전제는 두개야
1. 2021대한민국의 경찰이 100%깨끗한건 절대 아니지만 수사과정 전체가 거짓인건 아니다. 그들도 눈치란걸 볼텐데 어느정도는 진짜로 수사하겠지
2. 낚시꾼들이 목격한게 정민이가 맞는데, 이 낚시꾼들에게도 꼬름한게 있다. (부분적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다)
술자리 전: A는 어떠한 이유로 정민이 폰에서 확인해야할 것이 생겼다. 정민이를 술자리로 불러내 몰래 폰을 훔쳐볼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로 마음 먹는다.
~2시 (cctv 와 인스타 동영상 게시글 등 정황 확인 가능) : A는 정민이가 주량 이상을 먹도록 유도하고 정민이만 취하는 상황을 유도한다. 둘이 술을 먹고 많이 취했고, 동영상도 찍고 놀았다.
~2시50분 (2시쯤 행인이 찍은 사진 증거 존재, 2시 50분까지는 같은 행인의 진술) : 정민이는 잠이 들었고 친구는 기회가 생기자 정민이 주머니를 뒤적거려 정민 폰을 찾고, 마침내 정민이 폰을 훔쳐본다 혹은 훔쳐보고 자기가 정민폰으로 채팅도 함. 행인들이 도둑으로 오해하는 것 같은 눈치를 받자 친구를 깨우는 척도 하고 동석잔거 티낼라고 옆에 눕기도 하고 하며 계속 정민이 폰 사용.
-근거: 행인 증거사진, 정민이아버님께서 공개하신 LTE사용내역에 2시부터 계속 10~20분간격으로 사용내역 있다는 점. 정민이는 2시쯤 분명 뻗어있는게 사진으로 확인됐고 사진찍은 행인의 진술에 따르면 정민인 계속 뻗어있었고 친구가 깨우다가 옆에 눕고 했다고 했음
2시50분~3시40분(3시40분에 둘이같이있는걸 봤다는 진술 존재. 정민이는 자고있었고 A는 서있었고 이때 통화를 하고 있었다고 함): 3시40분 목격진술 외에 확인된 바는 정민폰 데이터사용내역 뿐. 아버님이 공개한 내역에 따르면 3시 1분,13분,19분,36분,38분 계속 사용됨. 근까 정민폰 계속 훔쳐보고 쓰고 있었다는 얘기. 이 도중에 3시반쯤 부모님이랑 통화함. 내용은 확인을 못하기 때문에, 정민이를 깨웟는데 안일어난다는 통화내용이었다는 주장은 뻥일 가능성 있다고 봄. 곧 들어간다는 등의 중요하지않은 내용인데 자기한테 유리한 진술 만들려고 한 거짓말일 가능성이 있고, 혹은 진짜 깨웠는데(정민폰을 훔쳐보고있던 A가 실제로 정민이를 깨웠진 않았겠지만) 안일어난다고 부모님께 말했을수도.
3시40분~4시20분(4시20분에 행인이 A 깨웠다는 증언 전까지는 확인된 행적 없음; 이 증언은 찜찜하긴 하지만 일단 맞다는 걸 전제로 해보자) : 정민이 주머니를 뒤져서 폰을 훔쳐서 보는 와중 정민이가 깨서 A가 자기 폰을 훔쳐보고 사용하고있단걸 알고 빡침. 둘 사이에 싸움이 벌어짐
->싸우던 와중 어떠한 이유에 의해 물가로 가게 되고 친구 폰이 강물에 빠짐(고의 혹은 실수)
->정민이가 자신의 실수로 폰이 빠지게 되어 미안해서, 혹은 자신의 실수가 아니더라도 싸우던 도중 그렇게 돼서 미안해서 친구 폰을 찾으러 입수 (싫어하는 물에 스스로 들어가서 수영하는듯한 모션을 하며 깊은수심쪽로 갔다는 목격담이 설명되게 하기위해 이런 가설을 세움. 스스로 입수했기 때문에 정민이가 신발과 양말 벗고 들어갔을 수 있으므로 차후 발견된 정민이에게 신발 양말 안신겨져있었다는 상황도 설명되는 가설)이때 낚시꾼들이 목격 그러나 방관(응급상황아닌줄 알았다고 진술함)
-> 근데 실화탐사대에서도 나왔듯 물 밑이 발이 잘 빠지는 구조라서, 정민이가 위험한 상황이 됨
-> 이 때 A가 순간적으로 나쁜마음을 먹고 방관하기로 함(정민이 폰에서 확인한 것이 A를 화나게 한 일이었을수도?) 제일 좋은 방법은 술취해서 잠든 사이에 정민이에게 사고 일어난 척 하는 것이므로 잠든척 시작.
->4시20분 행인이 깨움. 알리바이 만든 친구는 4시반 귀가
귀가 후: 귀가는 했는데 자기가 저지른 짓이 너무 무서운거임. 그래서 우발적으로 자신이 저지른 짓에 대해 부모님한테 말함
부모님 한강으로 출동. 작전짬
최근 낚시꾼들 목격자가 왜 갑툭튀냐고 조작아니냐는 것에 대한 가설: 낚시꾼들이 입수하는 남자를 본 당시에 신고를 안한건 낚시 금지구역에서 새벽에 몰래 낚시중이었기때문에, 친구들끼리 노는거겠지 이렇게 지들 속으로 합리화했거나 그냥 말그대로 방관했을 가능성.
자기들도 찔리는게 있어서 괜히 신고해봐야 골치아파질까봐 가만히 있었던 것임.
근데 몇일 후에 이게 엄청 큰 뉴스로 나온거야. 그러니까 낚시꾼들도 무서워지기 시작함. 자기들이 신고 안함으로 인해 정민이 죽음에 큰 책임이 생기게 된거니까, 자기들이 법적책임을 물게 될까 무서워서 혹은 죄책감이 너무 커서 자진 목격신고 못함. 근데 주차출입기록땜에 거기 그시간에 있었던거 경찰한테 뽀록남.
낚시꾼들이 말하는 목격시간은 4:40인데, 이게 위 가설과 시간은 안맞긴해. 이런건 그냥 시간을 착각한걸수도 있고(입수남성 목격하고 바로 그때가 몇시인지 시간확인하진 않았을거 아냐)사건 이후 A가족들이랑 낚시꾼들 사이에 입맞췄을 가능성도 농후하다고 봄. 그들도 A와 같이 정민 죽음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됐으니까 같은 편에 설 명분이 충분하잖아
A뒷배경이 세서, 경찰이 사건 전체 조작하고 있다는 추리보다는 그럴듯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