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둘이 갔는데 20대로 보이는 커플이 같이 왔더라고 근데 건조 시키고 이불을 개는데 남자가 키가 보통쯤 됐는데 그냥 서가지고 그대로 이불을 개는거야 바닥에 하나도 안 쓸리고 그래서 내가 그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까 내 시선이 느껴졌는지 나를 딱 보더라고 그래서 눈이 마주치길래 급 시선을 돌려버렸지 근데 나나 엄마는 키가 작아서 그렇게 서서 빨래를 갠다는건 도저히 상상도 못할 일이거든 확실히 키가 작으면 작은거 하나도 불편한일이 많은듯1
내가 어제 빨래방을 갔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