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5월 11일,12일 이틀간 회사에서 보이지 않다가 5월13일 목요일 오후 늦게쯤 다시 왔는데,
그 이틀사이에 엄청 살이 빠져있었습니다. 기운도 없어보이구요.. 사료를 줘도 먹지를 않아
츄르를 주니 먹더라구요. 그래서 이거라도 먹어서 다행이다 하고 퇴근을 한후 5월 14일에 출근을 했는데 얘가 상태가 좀더 안좋더라구요. 불러도 처다만보고 어디가 아픈지 자꾸 야옹 하고 울어서
가까이가서 보니 아랫입술 중간에 염증이 찬거처럼 볼록하니 부어있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손짓해서 불러서 보니 오줌도 지리구 그런 상황이라 바로 병원을 데려가서
항생제, 소염제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러고 주말이 지나 5월17일 출근을 했는데 고양이가 나아지기는 커녕 턱 밑에까지 부어서 더 안좋은 상태였습니다.
오후에 병원을 다시 데려갔습니다. 피검사는 정상 이구, 다만 황달수치가 좀 높은데 이건 몇일 동안 얘가 밥이랑 물을 못먹어나타나는 증상 같다고, 근데 혀가 괴사가 진행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사쌤이 생각하기엔 화학물질이나 좀 강한 물질 같은걸 먹은게 아닐까 하고 생각이 된다며, 약간 화상 입은 것처럼 그런느낌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입원을 시켜 일단 탈수 증상이 심하니 수액처방해서 얘가 밥도 좀 먹고 기운을 차리고 나면 그다음에 어떤 치료를 해야할지 생각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지금 고양이가 밥을 거의 안먹고있어요 ㅠㅠ 의사쌤은 계속 이러면 콧줄을 달아서 강제 급식을 해야겠다구하시네요. 어쨌든 얘가 밥을 먹고 기운을 차려야지 다음치료를 할 수 있다고하시는데 마냥 이렇게 계속 기다리려니 너무 답답하고 미안하기도하고 속도상하고 그렇습니다.
진짜 고양이가 화학물질을 섭취해서 이런상태인지, 아니면 희귀병같은 그런것인지,
유전적인것인지 어떤 치료를 해야하는지 많은분들이 사진을 보시고 아시는 정보나 지식이 있으시다면, 자문을 좀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좀 극혐인게 1장 있어서 비위가 약하신분들은 안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길고양이 치료방법 자문좀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약간 혐오스러울수 있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에서 밥주는 길고양이가 있는데 지금 너무 아파서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정확한 치료법을 찾지 못하는거 같아서 여러애묘인들에게 자문을 구하고자 글써봅니다.
고양이는 아직 1년안됐구요, 원래 엄청 활발하고 밥잘먹고 잘지냈어요.
그런데 5월 11일,12일 이틀간 회사에서 보이지 않다가 5월13일 목요일 오후 늦게쯤 다시 왔는데,
그 이틀사이에 엄청 살이 빠져있었습니다. 기운도 없어보이구요.. 사료를 줘도 먹지를 않아
츄르를 주니 먹더라구요. 그래서 이거라도 먹어서 다행이다 하고 퇴근을 한후 5월 14일에 출근을 했는데 얘가 상태가 좀더 안좋더라구요. 불러도 처다만보고 어디가 아픈지 자꾸 야옹 하고 울어서
가까이가서 보니 아랫입술 중간에 염증이 찬거처럼 볼록하니 부어있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손짓해서 불러서 보니 오줌도 지리구 그런 상황이라 바로 병원을 데려가서
항생제, 소염제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러고 주말이 지나 5월17일 출근을 했는데 고양이가 나아지기는 커녕 턱 밑에까지 부어서 더 안좋은 상태였습니다.
오후에 병원을 다시 데려갔습니다. 피검사는 정상 이구, 다만 황달수치가 좀 높은데 이건 몇일 동안 얘가 밥이랑 물을 못먹어나타나는 증상 같다고, 근데 혀가 괴사가 진행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사쌤이 생각하기엔 화학물질이나 좀 강한 물질 같은걸 먹은게 아닐까 하고 생각이 된다며, 약간 화상 입은 것처럼 그런느낌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입원을 시켜 일단 탈수 증상이 심하니 수액처방해서 얘가 밥도 좀 먹고 기운을 차리고 나면 그다음에 어떤 치료를 해야할지 생각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지금 고양이가 밥을 거의 안먹고있어요 ㅠㅠ 의사쌤은 계속 이러면 콧줄을 달아서 강제 급식을 해야겠다구하시네요. 어쨌든 얘가 밥을 먹고 기운을 차려야지 다음치료를 할 수 있다고하시는데 마냥 이렇게 계속 기다리려니 너무 답답하고 미안하기도하고 속도상하고 그렇습니다.
진짜 고양이가 화학물질을 섭취해서 이런상태인지, 아니면 희귀병같은 그런것인지,
유전적인것인지 어떤 치료를 해야하는지 많은분들이 사진을 보시고 아시는 정보나 지식이 있으시다면, 자문을 좀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좀 극혐인게 1장 있어서 비위가 약하신분들은 안보시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