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토하는 애들 이해안됨

ㅇㅇ2021.05.20
조회761
진심 친구중에 우울증+피해의식+먹토 하는애 있었는데 어제 손절햇음

내가 어쩌다가 얘 먹토하는거 알게됐는데 그 순간부터 내가 절친이라고 느껴졌는지 물어보지도 않은 얘기까지 하고 감정 쓰레기통됨.
일단 기분 하루에 수십번 왔다갔다 하는건 기본임.
얘가 먹토 하는거 수치스럽고 자괴감든다고 안한다고 해서 내가 “그래 건강에도 안좋으니까 같이 헬스장다니자” 정확히 이렇게 말했는데
지 무시한다고 개 지랄하고

어느날에는 진짜 조카 울면서 자살하고싶다고 자기 먹토 오늘 4번했다고 발광해서 헬스장 끊어줫음 그것도 내 돈으로
근데 딱 일주일 다니고 또 먹토시작하더라. 여기부터 노답임을 느낌

항상 에파토리가 뭐냐면 “먹토는 고칠수있는게 아니라 질병이라서 상담이 필요해~ (근데 예전부터 계속 상담받고 잇음 ㅈㄴ 모순적) 너가 안겪어봐서 절대 모르는데 먹토는 쉽게 못고쳐 ~”

내가 어제 손절하고 결국 느끼는건 얘는 걍 의지박약에 조카 뚱땡이인데 그걸 병으로 포장하려하는 개 ㅂㅅ인걸 알앗음. 친구도 나밖에 없고 결국 사회생활도 못하는데 그게 사람임?

ㄹㅇ로 먹토하는 애들아 니네 질병아니고 의지 박약이야. 좀 정신차리고 주위를 둘러봐. 사회적인 시선? 질병? 뭐 그딴 개소리 하지말고 진심 본인 스스로 탓을해. 니네 주변에 먹토한다고 말 못하잖아? 사회에서 그런거 알려주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진심 누구는 맨날 먹고싶은거 다 쳐먹는줄아나 나도 맨날 걷기운동하고 칼로리 조절하는데 먹고싶은거 다 쳐먹고 뱉으면서 뭔 자신감이 그렇게 많아 ㅋㅋ

에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