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남친이 있음 남친 친엄마가 재혼을 하셨고 남친 새아버지가 데려온 피한방울 안섞인 누나가 있음 남친은 한살연하고 그누나랑 나랑 동갑임 남친집에 잘보이려고 한우보따리들고 인사드리러 감 1. 남친집앞에서 남친누나를 우연히 먼저만나 "안녕하세요^^" 인사를하니 가던길에 고개만 휙 돌려보며 나를 위아래로 흘겨보면서 고개만 까딱하는거임ㅡㅡ 아 기분확상했는데 참고 셋이 집에같이들어감.. 2. 남친어머니한테 선물을 건네주고 분위기좋게 선물풀어보고 하는데 그 누나 목청좋게 남친을부르더니 누나 :이거 어디서 사온거야?백화점에서 사온거야? 남친 :아 어디서 사온게 뭐중요해? 이러니 대화가 끝남 3. 어머니가 밥상차려주시고 밥상차리는동안 좀 거들고 하고 있는데 누나가 또 "이런건 이제 좀 며느리시켜!!" 하면서 아주 결혼도 안한 상태인데 눈치를팍팍주더군요 인사잘드리고 나와서 남친한테 얘기를 했더니 피안섞인 누나라서 상관없다고 씩씩 화내는데 자기도 누나싫다고 욕하는데 휴 제 생각은 피안섞여도 가족이고 싫어도 지 누나인걸 평생 안보고 살 것도아니고 결혼이란게 시댁도 한가족이 되는건데 남친 집 다녀온 후로 정말 결혼에 대해 생각이많아짐..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있나요? 조언좀부탁해요 +추가내용 뭐 어짜피 남인데 쌩까고 살생각도 해봤는데 남친 카톡을 보니 친엄마,새아빠,새누나 등등 가족카톡방을 열어놓고 도란도란 일상얘기를 주고받고 하더라구요 남친도 영 차단하고 살진 않을거같네요..462
예비시누이가 이러면?ㅡㅡ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남친이 있음
남친 친엄마가 재혼을 하셨고
남친 새아버지가 데려온 피한방울 안섞인 누나가 있음
남친은 한살연하고 그누나랑 나랑 동갑임
남친집에 잘보이려고 한우보따리들고 인사드리러 감
1.
남친집앞에서 남친누나를 우연히 먼저만나
"안녕하세요^^" 인사를하니
가던길에 고개만 휙 돌려보며 나를 위아래로 흘겨보면서 고개만 까딱하는거임ㅡㅡ
아 기분확상했는데 참고 셋이 집에같이들어감..
2.
남친어머니한테 선물을 건네주고
분위기좋게 선물풀어보고 하는데
그 누나 목청좋게 남친을부르더니
누나 :이거 어디서 사온거야?백화점에서 사온거야?
남친 :아 어디서 사온게 뭐중요해?
이러니 대화가 끝남
3.
어머니가 밥상차려주시고
밥상차리는동안 좀 거들고 하고 있는데
누나가 또
"이런건 이제 좀 며느리시켜!!"
하면서 아주 결혼도 안한 상태인데
눈치를팍팍주더군요
인사잘드리고 나와서
남친한테 얘기를 했더니
피안섞인 누나라서 상관없다고 씩씩 화내는데
자기도 누나싫다고 욕하는데
휴 제 생각은
피안섞여도 가족이고
싫어도 지 누나인걸
평생 안보고 살 것도아니고
결혼이란게 시댁도 한가족이 되는건데
남친 집 다녀온 후로 정말 결혼에 대해 생각이많아짐..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있나요?
조언좀부탁해요
+추가내용
뭐 어짜피 남인데 쌩까고 살생각도 해봤는데
남친 카톡을 보니
친엄마,새아빠,새누나 등등 가족카톡방을
열어놓고 도란도란 일상얘기를 주고받고 하더라구요
남친도 영 차단하고 살진 않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