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좀봐줘]인성 바닥의 끝을 찍은 새끼

ㅠㅠ2021.05.20
조회1,778
아 씨.. 지금 엄청 화나는데 이걸 어디에 이야기할 곳 없어서..찾다찾다 이곳에 오게됨...
A는 내 전남친임.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다 걔에 관한 이야기B는 바람난 년솔직히 이 곳에 말하는 것도 좀 무섭긴한데 어차피 차단했으니...거짓없이 다 이야기하겠음.
1. 바람피고 날 때림같은 과 CC인 커플들이랑 과에 친구2명이랑 여행을 갔던 적이 있음. 그 때 A랑 B는 번호를 교환하게 됐고 여행 갔다 온 뒤로 여행 같이 갔던 사람들이랑 술자리가 많아졌음. 나는 술을 잘 못 마시기도 하고 그 무리랑 친한 건 아니라서 참여를 안 했는데A는 술자리를 자주 나갔었음. 자주 나가다 보니 B랑 친해졌고 B랑 연락을 많이 하게 됨.
물론 A랑 B가 번호 교환하기 전부터 나는 B랑 번호를 교환해서 B번호가 있었는데이 년이 술 약속이 생기면 나한테 연락하는게 아니라 A한테 연락을 하는거임.ㅋㅋㅋ ㅆㅂ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는 솔직히 기분이 매우 안 좋았었음.그러다가 언제 한번 A 폰을 봤는데 새벽이건 밤이건 걔랑 연락을 조카게 하는거임.우리 ㅇㅇ(B이름)이러고 서로 이상형이네 어쩌네 조랄하고..ㅋㅋㅋ 보는데 진짜 너무 화나고 슬펐음.
근데 B가 우리 과에서 소문이 안 좋았음. B가 남친이 있는데 원나잇하고 와서 원나잇 상대랑 톡한게 들켜서 B 남친이 우리과에 걔 원나잇 한 거 터트리고 잠수 타갖고 우리과에 꽤 유명한 이야기로 남아있었음.이 소문을 듣고 나서 나는 A가 B랑 안 어울리길 바랬고 어울리지 말라고 A에게 직접 이야기도 했음. 근데 A 차 네비에 B네 집주소 찍혀있었고 둘이 피씨방 가고 나 몰래 둘이 술마시고 이러다보니 학교앞 대학로에서 걔네 둘을 많이 목격한다는 연락을 선배, 동기, 후배들한테 자주 받았었음. 그리고 과에서는 걔랑 나랑 헤어지고 걔네 둘이 썸탄다 사귄다 소문도 났었고.
나는 개빡쳐서 따졌는데 그 새끼는 오히려 의심한다며 화내고 자기 자취방 현관문 키도 바꿔버림. 그리고 삼자대면 했을 때도 그 년이랑 그 새끼는 서로 손 잡고 이지랄 저지랄해갖고.. 우선 시간을 갖기로 했었음... 
시간이 좀 흐른 뒤로 내가 걔 잡으니까 걔도 다시 잘해보자고 해서 걔네 방에 갔는뎈ㅋㅋㅋ ㅋㄷ 껍데기가 있는거임ㅋㅋㅋ 그래서 아 이새끼 B랑 잤구나..해서 빡쳐갖고 나옴. 후에 내가 우리과 여자애한테 말해서 우리 과에 소문이 난 거 그랬더니 걔는 그거 소문냈다고 빡쳐서 내 얼굴을 때리고 목을 조르고 몸을 밀치고 온갖 욕은 다 했음. 그 뒤로 A랑 연끊고 있다가 A랑 친한 선배들한테 물어봤는뎈ㅋㅋ 그새끼 술마시고 A랑 B랑 잤다고 A가 선배오빠들한테 이야기했다는 걸 들음.ㅋㅋㅋ
그래서 그냥 모른척하고 지냈는뎈ㅋㅋ 얼마안가서 그 새낔ㅋㅋ 그 년이랑 사귀더랔ㅋㅋㅋㅋ
A든 B든 나한테 사과하나 없었고 오히려 둘 다 나한테 욕하고 화내고 별 지랄 다 떰..카톡/전화 내용 다 보관했었는데... 3년전 일이라.. 증명할..게 없어서 죄송함..
그 후에 그 B랑은 손절하고 A는 사과하길래 그냥 가끔 연락하는 사이로 지냈었음.
2.A가 A 아버지 주먹으로 때림난 A네 부모님이랑 연락을 하고 지내는 사이였음.. A랑 끝내고 나서 어머니랑 아버지한테 연락/문자 옴. A가 아버지 때려서 경찰 왔었다. 이거 교수한테 어떻게 말하냐. 뭐 이런 식이였는데 나도 맞았었다 난 A가 무서우니..스스로 해결하시라 하고 연락 끊음.
3.A의 고양이 유기A가 당시 B랑 만나면서 B가 고양이 키우고 싶다 했는지 고양이를 데려왔음.. 잘 키우다가 A는 B랑 헤어지고 난 뒤 취준을 하게 됨. 그러다가 자기가 본가 들어가야 된다고 본가에 강아지 있어서 고양이 키울 여건이 안된다며 취업하고 난 뒤에 독립할 때까지 고양이 맡아달라고 나한테 부탁해서 몇개월간 맡아줬음. 시간이 흐른 뒤에 나도 본가를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라.. 고양이 데려가라고 했었는데. 얘가 나몰라라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임보자 찾아서 고양이를 보냈었음. 그리고 임보자 연락처도 줬었음. 그리고 걔는 취업을 했고 나는 걔보고 취업했으니 고양이 데려가라고 가서 잘 키우라고 했더니 곧 데려갈거라면서 알겠다고 함.. 그리고 어제 내가 고양이 잘 있나 연락해봤더니 고양이 없이 지낸지 오래됐다며. 임보자한테 연락 없었다며 잘 지내겠지 자기도 상황 안된다며 그 말만 하고 끝임..ㅋㅋㅋ 아니 키우고 싶으면 연락이 먼저 없어도 지가 먼저 연락해서 알아봐야 되는거 아님..?..진짜 인성의 바닥을 본 것 같음.. 진짜 정 떨어져서 연락차단하긴했는데 고양이 걱정도 되고 너무 화가나서 진짜 그 새끼 벌 받았으면 좋겠는데.. 참교육도 못 시키고... 답답하다진짜 걔가 인간말종개쓰라기라는 걸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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