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소리들린다고 난리치는 윗층..어디까지 참아야하죠?

awaw2021.05.20
조회11,867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의 어느대단지아파트에사는 사람입니다.
요즘 저의 고민이있는데요, 저나름 아파트에서 사느라
큰소음 안내면서 지내고있는데 문제는 이아파트가 부실하자는겁니다.
이야기소리, 화장실소리, 벨소리할거없이 다납니다.

저는 이사온지 2년정도되어 어느정도 이해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가 터지고 위층에 유학갔다돌아온 여자애가 문제입니다.
어찌나 예민한지 새벽에 화장실만가도 소리를 악지르고 거실에서 웃기만해도 죽도같은걸로? 기분나쁘게탁탁 칩니다.

또 살다보면 부부싸움할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안방에서 좀다투고 나오면 약올리듯이 골프공같은걸로 바닥을 탁탁탁 박자맞춰서 칩니다. 어찌나기분나쁘던지 안그래도 싸워서 기분이나쁜데 제가 화나서 천장에대고 미친x라고 했더니 갑자기 멈췄습니다.

그 외에도 화장실가서 용변이라도 볼라치면 소리다난다어머 이러면서 남동생과 궁시렁대고 저번에는 아침8시반쯤에 제알람이 두어번 울렷다가 다시잔다고 껏는데 '아 저알람 끄고또자잖아 어쩌고 막소리를지르더니 죽어버려!!!!!!!' 이러면서 대성통곡하는 소리가나더라구요
그래서 놀라기도햇고 화장실갈겸 그쪽방근처로갓더니 갑자기소리가뚝 끊기더라구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이후로 알람은 켜두지않고 지냅니다.
근데 정말 폭발한건 바로 오늘새벽에일어났습니다.
제가 잘준비를마치고 새벽1시정도에 문을닫고 들어갔는데요~
갑자기 위층여자애랑 남동생인지인가가 둘이 수다를떨더라구요 대충 '신경이쓰인다, 짜증난다' 험담하는 내용같았어요
그래서 그런갑다하고 계속자는데 새벽4시가되어서까지 그러고잇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간다고 일어낫더니 다시 조용하다가 들어가니 다시 이야기하고 그런식으로 남을 욕하고 비방하는대화를 거의 7시까지하더라구요
또 아침이밝아 남편알람소리가 낫습니다.
그랫더니 저봐 또또끄고 다시잔다 대체 왜안일어나는거야?
이런소리가나는겁니다.
정말 소름끼치고 저는 그러다다시잠을 청햇습니다.
그렇게 9시가되어 살짝잠에서 깼는데 그때까지 궁시렁대는겁니다 남동생이랑 얘기하는듯햇습니다.

대체 왜안일어나냐 xx년 이러면서 그러고잇는겁니다
보아하니 잠도안자고 새벽내내그러고있습니다.
아무리신경을 끄려고해도 새벽내내 불만불평 궁시렁대는소리가 너무기분나빠서 잠을설쳣습니다.
잠설치다가 계속 궁시렁대길래 9시에 문을팍열고
'미친 정신병자년 잠도안자고 궁시렁댄다고 크게애기하고 전화로 남편에게 하소연하니 소리없이 방으로들어간듯 조용해졋습니다.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제추측으론
집에서 대화해서 신경쓰여하고 듣기싫어하는거같은데 방음이안되는아파트라 집에서는 이야기도하면 안되는걸까요~?
제가 잘못하고잇는건가 의문이들어서 이렇게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