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은잊고다가올날을믿자

ㅇㅇ2021.05.20
조회1,139
우린이미끝났는데 다시는만나서도 안되는사이라는게 이성적으로 머리로는 너무잘알겠는데 그게맞는것도아는데
내가오빠많이사랑했나봐ㅠㅠ왜그렇게 많이해주고잘해준거야ㅠ
나혼자어떻게살라고ㅠㅠ덜잘해주지 덜챙겨주지그랬어
오빤 내인생에최고의 남자였고 너무많은사랑을받았고
그사랑을 내가돌려주지못하고 실망감만 많이줘서 너무미안해
정말 괜찮을지 알았는데 많이 아프네 가슴이
오빠의흔적이너무많고 머릿속에서 기억되어있는추억들이
생각보다너무많아서 가슴이자꾸아파와 눈물이 계속난다

평범한사람 만났으면 서로 상처주고받는일 없었을텐데
내가많이 미안해 다나의잘못이야
공허하다마음이너무 ..그래도내가연락안하고 놓아주는게
정말 내가해줄수있는 최고의선물인것같다

왜그렇게잘해줬니 바보야 이바보멍청아 보고싶다많이
행복하게지냈으면좋겠어 오빠가그동안힘들었던거
이제내가다힘들게..많이이해못해줘서 마음헤아려주지못해미안해
근데정말진심으로사랑했어 사랑한만큼아픈거겠지
오빤이제나때문에힘들지말아요 행복해지길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