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부모님께서 가만히 참고 있는건 아니었고 어떤식으로 나가야하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셨어요
결국 동생과 긴 얘기끝에 결정했고
모레 예물 들어오기로 한건 안받겠다고 말한 상태이구요..
결혼식도 무한대로 연기하기로 했어요 취소되겠지만요
동생의 예비신랑은 자기엄마가 유난이고 이상하다는걸 알아요 예비신랑도 너무너무 엄마를 힘들어합니다
절대 동생과 헤어지진 못한다고 동생만 있으면 된다고 엄마랑 인연 끊고 동생을 택하겠다고했대요
확실히 마음을 먹었더라고요
그래도 부모는 부모잖아요..
안보겠다고 해도 만날 일이 생길거고(집안행사, 장례식등)
예비신랑이 정신 못차리면 뒤도 안돌아보고 끝이지만 너무 확고해서 헷갈렸어요 동생이 힘들어했고요..
계속 볼테니 댓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댓글에 부모님한테 왜 안말하냐고 하셔서요..
부모님께 다 말씀드렸어요다 같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좋은 방법이 있을까 해서요..
안녕하세요.친동생의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근데 동생이 결혼준비땜에 반 미친상태에요..
문제는 동생이랑 시어머니 둘의 관계인데요
*(동생과 예비신랑은 더할나위없이 좋아요)
제발 조언 좀 부탁드려요...
문제는 수 없이 많지만여기에 글을 쓰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지난주 일때문인데요
동생이 시댁이랑 밥 먹기로 했다며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결혼준비 이야기를 하겠지,. 했는데동생이 돌아왓는데 애가 상태가 이상해서 캐봤어요
그랬더니 동생이..
시어머니가 하는 말 생각나는대로 적어볼게요-
-오늘 벌 주려고 불렀다. 결혼 준비하는데 너무 힘들고 지친다.(누구보다 힘든건 당사자들일텐데? 입장이 거꾸로 된거 아닌가요)
-왜 모든일들을 자기 컨펌없이 니들끼리 결정을 하느냐
-신혼여행 날짜도 본인 의사 없이 결정된거라며 날짜를 바꾸라고 했대요
-저희 부모님은 뭐하시는거냐.. 계획이 하나도 없고 엉망진창이라고 하셨다고..
(이건 설명이 필요할 것 같네요
- 저희 부모님은 동생이 원하는대로 하고, 동생 결혼이고 동생이 살아갈 삶이니 너희 편한대로 결정하라.
대신 지원이 필요하면 모두 해주겠다.
실제로 도움을 청하면 다 해 주고 계세요.
혼수도 남들보다 더 많이 해갑니다.
이걸 보고 왜 뒤에 빠져있냐고 왜 본인만큼 나서서 하지 않는다고 부모 맞냐..
너무 관심없고 본인 상식이하라고 했대요
그리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을때 본인 맘에 안들면 난리나요)
-결혼준비하면서 동생이 예단이 들어갔어요 근데 맘에 안든다고 다른 사람 줬대요. 이건 나중에 알았네요
-가볍게 밥 한번 먹을려고 해도 (상견례때도)시간바꾸기, 말바꾸기등 기본 2번이상..
-본인이 할말있으면 불쑥불쑥 동생 일터로 찾아가요
-제 동생이랑 본인 아들이 자기 손바닥안에서 놀길 바라요. 뭐든 뜻대로 안되면 난리를 치죠
자기이들이 너 만나기 전엔 안이랬다.
조종하는것같다고도 했다네요
저도 너무 흥분해서 대충 기억나는것만 적었는데 진짜 쓰고도 할말이 없네요
조언 좀 해주세요
동생이 결혼 준비하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맨날 땀흘리면서 뛰어다니고 알아보러다니고요샌 스트레스땜에 잠도 못자고 하혈도 했어요
결혼은 쉽지 않다는 거 알고있어요
다들 이러세요?
지금 동생이 결혼 진행을 하고 말고는 둘째치고 저 말들을 듣고시어머니한테 너무 하고싶은말이 많대요
심지어 부모님얘기까지 했으니..저도 넘 속상한데..
좀 똑똑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 없을까요??
친동생의 파혼.. 제발 도와주세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부모님께서 가만히 참고 있는건 아니었고 어떤식으로 나가야하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셨어요
결국 동생과 긴 얘기끝에 결정했고
모레 예물 들어오기로 한건 안받겠다고 말한 상태이구요..
결혼식도 무한대로 연기하기로 했어요 취소되겠지만요
동생의 예비신랑은 자기엄마가 유난이고 이상하다는걸 알아요 예비신랑도 너무너무 엄마를 힘들어합니다
절대 동생과 헤어지진 못한다고 동생만 있으면 된다고 엄마랑 인연 끊고 동생을 택하겠다고했대요
확실히 마음을 먹었더라고요
그래도 부모는 부모잖아요..
안보겠다고 해도 만날 일이 생길거고(집안행사, 장례식등)
예비신랑이 정신 못차리면 뒤도 안돌아보고 끝이지만 너무 확고해서 헷갈렸어요 동생이 힘들어했고요..
계속 볼테니 댓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댓글에 부모님한테 왜 안말하냐고 하셔서요..
부모님께 다 말씀드렸어요다 같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좋은 방법이 있을까 해서요..
안녕하세요.친동생의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근데 동생이 결혼준비땜에 반 미친상태에요..
문제는 동생이랑 시어머니 둘의 관계인데요
*(동생과 예비신랑은 더할나위없이 좋아요)
제발 조언 좀 부탁드려요...
문제는 수 없이 많지만여기에 글을 쓰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지난주 일때문인데요
동생이 시댁이랑 밥 먹기로 했다며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결혼준비 이야기를 하겠지,. 했는데동생이 돌아왓는데 애가 상태가 이상해서 캐봤어요
그랬더니 동생이..
시어머니가 하는 말 생각나는대로 적어볼게요-
-오늘 벌 주려고 불렀다. 결혼 준비하는데 너무 힘들고 지친다.(누구보다 힘든건 당사자들일텐데? 입장이 거꾸로 된거 아닌가요)
-왜 모든일들을 자기 컨펌없이 니들끼리 결정을 하느냐
-신혼여행 날짜도 본인 의사 없이 결정된거라며 날짜를 바꾸라고 했대요
-저희 부모님은 뭐하시는거냐.. 계획이 하나도 없고 엉망진창이라고 하셨다고..
(이건 설명이 필요할 것 같네요
- 저희 부모님은 동생이 원하는대로 하고, 동생 결혼이고 동생이 살아갈 삶이니 너희 편한대로 결정하라.
대신 지원이 필요하면 모두 해주겠다.
실제로 도움을 청하면 다 해 주고 계세요.
혼수도 남들보다 더 많이 해갑니다.
이걸 보고 왜 뒤에 빠져있냐고 왜 본인만큼 나서서 하지 않는다고 부모 맞냐..
너무 관심없고 본인 상식이하라고 했대요
그리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을때 본인 맘에 안들면 난리나요)
-결혼준비하면서 동생이 예단이 들어갔어요 근데 맘에 안든다고 다른 사람 줬대요. 이건 나중에 알았네요
-가볍게 밥 한번 먹을려고 해도 (상견례때도)시간바꾸기, 말바꾸기등 기본 2번이상..
-본인이 할말있으면 불쑥불쑥 동생 일터로 찾아가요
-제 동생이랑 본인 아들이 자기 손바닥안에서 놀길 바라요. 뭐든 뜻대로 안되면 난리를 치죠
자기이들이 너 만나기 전엔 안이랬다.
조종하는것같다고도 했다네요
저도 너무 흥분해서 대충 기억나는것만 적었는데 진짜 쓰고도 할말이 없네요
조언 좀 해주세요
동생이 결혼 준비하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맨날 땀흘리면서 뛰어다니고 알아보러다니고요샌 스트레스땜에 잠도 못자고 하혈도 했어요
결혼은 쉽지 않다는 거 알고있어요
다들 이러세요?
지금 동생이 결혼 진행을 하고 말고는 둘째치고 저 말들을 듣고시어머니한테 너무 하고싶은말이 많대요
심지어 부모님얘기까지 했으니..저도 넘 속상한데..
좀 똑똑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 없을까요??
일단
-시어머니 말을 듣고 기분나쁜거, 억울한거 하나하나 다 짚기
-말할 가치도 없으니 그냥 엎기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