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봄날에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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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웠던 겨울날 너를 만났다.차디찬 바람을 뚫고 너를 만나러 가던 길수차례 너를 만나러 가던 길
어느 봄 날에 나 혼자 그 길을 가보았다.여러 생각이 겹치며 너의 생각에 그 길에 잠시 머무르고 싶었다,그 밝았던 길을 혼자 걸으니, 참 어둡게 느껴졌다.그 길에 몇 일을 다니며, 사진을 지우고, 생각을 지우다,들을 수 없는 너에게 행복을 빈다.오늘 은 나의 마음의 짐을 놔두고 오고자 한다.
더 이상 아파 하지 않길.가족이 아프다며 힘들어하던 일도 없어지길.건강하길.운전조심히하길.모든 걱정 다 잘 해결하길.
넌 똑똑하고, 현명하니 모든 게 잘될 거라 믿는다.
잘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