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입니다.적다면 적은 나이, 많다면 많을 수도 있는 나이네요.대학교 1년 다니고 중퇴 후 사회 생활을 빨리 시작했습니다.21살부터 시작한 회사 생활은 어려서 상처도 많이 받고 멘탈 자체가 유리 멘탈이라 속상한 일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나마 좀 무뎌지더라구요. 그땐 막내기도 했고 제가 눈치 하난 빨라서 이래저래 했던 행동들이 윗분들 예쁘게 보시고잘 챙겨주신 것 같습니다.물론 여자 집단에선 잡음들도 있었지만 잘 넘어갔어요. 잡음도 위에 말씀 드렸듯이 상사분들이 예뻐해 주셔서 질투하는 몇몇분이 있어 싸운? 적은 있습니다.상사분들은 여자 차장님, 다른 부서 여자 과장님, 남자 이사님들, 대표님 포함입니다.저는 성격이 밝고 술자리도 좋아하고 특히 회식하면 분위기메이커? 였는데 그런 것들과 제가 회사 모든 직원들과 친하게 지내는 점, 그런 것도 질투 받았습니다. 직접 들었구요. 저는 지방 사람이고 이쪽 사람들?은 사회 생활이라도 너무 선 긋지 않고 개인적으로 친분이 생길만큼 다들 잘 지냈습니다.제가 복이 있어서 그런 분들만 만났을 수도 있어요.물론 저런 일로 인해 상처를 받기도 했지만 제가 잘못했단 생각은 안들어요. 그리고 결혼하면서 서울로 오게 되었는데 많이 다릅니다.서울온 지는 이제 2년 됬어요.사람들이 뭔가 제가 겪어보지 못한 진짜 깍쟁이 같다고 해야 되나요.서울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뭔가 달랐습니다.물론 좋은 분도 몇몇 계셨지만.. 친하게 지내도 욕 안 친해도 욕 질투 천국이에요질투는 진짜 별거 아닌걸로요. 그리고 잘 모르는 사람들도요.서울 첫 회사에서는 여적여라고 하죠 진짜 그거에 너무 크게 데였습니다.사람 스트레스로 하혈하고 자궁쪽에 이상이 생겨 수술을 할 정도로요..그리고 두번째 회사도 마찬가지로 여적여.. 사실 너무 많아 말로 설명 드리기도 힘들어요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 사회 생활 10년인데 현타.. 회의감이 옵니다.그래서 위에 제 성격? 같은 걸 미리 알려드린건데 제가 괜한 오지랖을 부리고 살았던건지..제가 살았던 방식이나 사회 생활하면서 내가 맞다고 생각한 것들이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지금은 로봇처럼 일만 합니다. 성격도 많이 예민해졌습니다. 남편이 서울 올라와서 저보고 너무 변했답니다. 이제는 사람이 너무 싫고 말 거는 것도 싫고 행동 하나하나 다 신경 쓰게 됩니다.신경이 너무 곤두서있어요.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봅니다 ㅎㅎ..저처럼 이렇게 사회 생활하면서 변한 분 계신가요? 20대 초년생도 아닌데 말이죠..
사회 생활 10년인데도 사람이 힘든게 맞는건가요?
30대 초반입니다.적다면 적은 나이, 많다면 많을 수도 있는 나이네요.대학교 1년 다니고 중퇴 후 사회 생활을 빨리 시작했습니다.21살부터 시작한 회사 생활은 어려서 상처도 많이 받고 멘탈 자체가 유리 멘탈이라 속상한 일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나마 좀 무뎌지더라구요.
그땐 막내기도 했고 제가 눈치 하난 빨라서 이래저래 했던 행동들이 윗분들 예쁘게 보시고잘 챙겨주신 것 같습니다.물론 여자 집단에선 잡음들도 있었지만 잘 넘어갔어요. 잡음도 위에 말씀 드렸듯이 상사분들이 예뻐해 주셔서 질투하는 몇몇분이 있어 싸운? 적은 있습니다.상사분들은 여자 차장님, 다른 부서 여자 과장님, 남자 이사님들, 대표님 포함입니다.저는 성격이 밝고 술자리도 좋아하고 특히 회식하면 분위기메이커? 였는데 그런 것들과 제가 회사 모든 직원들과 친하게 지내는 점, 그런 것도 질투 받았습니다. 직접 들었구요.
저는 지방 사람이고 이쪽 사람들?은 사회 생활이라도 너무 선 긋지 않고 개인적으로 친분이 생길만큼 다들 잘 지냈습니다.제가 복이 있어서 그런 분들만 만났을 수도 있어요.물론 저런 일로 인해 상처를 받기도 했지만 제가 잘못했단 생각은 안들어요.
그리고 결혼하면서 서울로 오게 되었는데 많이 다릅니다.서울온 지는 이제 2년 됬어요.사람들이 뭔가 제가 겪어보지 못한 진짜 깍쟁이 같다고 해야 되나요.서울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뭔가 달랐습니다.물론 좋은 분도 몇몇 계셨지만.. 친하게 지내도 욕 안 친해도 욕 질투 천국이에요질투는 진짜 별거 아닌걸로요. 그리고 잘 모르는 사람들도요.서울 첫 회사에서는 여적여라고 하죠 진짜 그거에 너무 크게 데였습니다.사람 스트레스로 하혈하고 자궁쪽에 이상이 생겨 수술을 할 정도로요..그리고 두번째 회사도 마찬가지로 여적여.. 사실 너무 많아 말로 설명 드리기도 힘들어요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 사회 생활 10년인데 현타.. 회의감이 옵니다.그래서 위에 제 성격? 같은 걸 미리 알려드린건데 제가 괜한 오지랖을 부리고 살았던건지..제가 살았던 방식이나 사회 생활하면서 내가 맞다고 생각한 것들이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지금은 로봇처럼 일만 합니다. 성격도 많이 예민해졌습니다. 남편이 서울 올라와서 저보고 너무 변했답니다.
이제는 사람이 너무 싫고 말 거는 것도 싫고 행동 하나하나 다 신경 쓰게 됩니다.신경이 너무 곤두서있어요.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봅니다 ㅎㅎ..저처럼 이렇게 사회 생활하면서 변한 분 계신가요? 20대 초년생도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