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조금 일찍 결혼 한 여잔데요 남편이랑 연애 할때 첨 보자마자 결혼 할거 같더라구요 연애 할때 부터도 정말 잘해주고 저 밖에 모르고 그 좋아하던 친구도 다 끊고 한 3년 정도 만나서 결혼 했고 현재 아이는 없어요 결혼 하고 나서는 집안 살림 다 도와주고 주말에 쉬는 날이면 저 데리고 여행, 제가 좋아하는 카페, 드라이브 등등 해주고 저희 부모님께도 잘하고 월급도 다 저에게 맡기고 문제 없는 신혼 생활을 보냈어요 근데 얼마 전에 도박 한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대출 까지 받아서 아주 빚이 너무 큰 금액이라 당장 돈 부터 갚아야 한다는 생각에 돈은 부족하고 또 본인이 알아서 갚겠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돈이 없어서 했나 싶었는데 본인이 달라는 만큼 용돈 처럼 받아갔고 결코 적은 돈은 아닙니다 저도 일을 하고 있는 상태라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문제가 없었어요 그냥 본인 즐기려고 한거죠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제가 왜 같이 살아야 하나 싶어요 도박 한것도 처음 아니고 알고 보니 수차례고 본인도 중독 된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대출 까지 받은걸 보니 전 눈돌아 가더라구요 지금은 별거 중인데 남편은 합치고 싶어서 난리고 저는 마음이 좀 떠난 상태인데 결혼 해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결혼은 남녀 둘이 하지만 집안과 집안이 만나는 일이라 사실 쉽게 이혼이 되지는 않아요 저도 도박에 대해 찾아보고 알아보고 정말 답이 없다는거 알고 있어요 본인은 다시는 안한다 안할거라 하는데 휴대폰 보니 코인? 그런것도 하고 있더라구요 소액으로만 한다는데 전 도박도 코인도 잘 모르는데 아직 도박 빚도 남아있는데 코인인지 뭔지를 하는게 말이되나요? 더이상 묻지도 않았습니다 저도 일을 하는데 적게 버는 직업은 아니라서 혼자 살아도 혼자 살수있을 만큼은 벌어요 그래서 더 이혼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혼인신고도 안되어 있어요 주변에서는 당장 갈라서라고 애도 없고 기회라고 하는데 저는 제가 아직 어린 나이에 결혼까지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수가 있을지 걱정이에요.. 사실 결혼을 또 하라고 하면 치가 떨리는데 모르겠어요 .. 조언좀 주세요 그냥 살아야 할까요? 살려고 하는 이유는 크게 일 내고 싶지 않고 부모님께 상처 주고 싶지도 않아요 결혼 해 보신 분들은 알거에요 그냥 도박때매 이혼 하시거나 도박 하는 사람 만나신 분들 얘기 좀 해주세요5
이것만 아니면 좋은 사람인데
20대 중반 조금 일찍 결혼 한 여잔데요
남편이랑 연애 할때 첨 보자마자 결혼 할거 같더라구요
연애 할때 부터도 정말 잘해주고 저 밖에 모르고
그 좋아하던 친구도 다 끊고
한 3년 정도 만나서 결혼 했고 현재 아이는 없어요
결혼 하고 나서는 집안 살림 다 도와주고
주말에 쉬는 날이면 저 데리고
여행, 제가 좋아하는 카페, 드라이브 등등 해주고
저희 부모님께도 잘하고
월급도 다 저에게 맡기고 문제 없는 신혼 생활을 보냈어요
근데 얼마 전에 도박 한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대출 까지 받아서 아주 빚이 너무 큰 금액이라
당장 돈 부터 갚아야 한다는 생각에 돈은 부족하고
또 본인이 알아서 갚겠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돈이 없어서 했나 싶었는데
본인이 달라는 만큼 용돈 처럼 받아갔고
결코 적은 돈은 아닙니다
저도 일을 하고 있는 상태라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문제가 없었어요 그냥 본인 즐기려고 한거죠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제가 왜 같이 살아야 하나 싶어요
도박 한것도 처음 아니고 알고 보니 수차례고
본인도 중독 된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대출 까지 받은걸 보니 전 눈돌아 가더라구요
지금은 별거 중인데 남편은 합치고 싶어서 난리고
저는 마음이 좀 떠난 상태인데
결혼 해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결혼은 남녀 둘이 하지만 집안과 집안이 만나는 일이라
사실 쉽게 이혼이 되지는 않아요
저도 도박에 대해 찾아보고 알아보고 정말 답이 없다는거
알고 있어요
본인은 다시는 안한다 안할거라 하는데
휴대폰 보니 코인? 그런것도 하고 있더라구요
소액으로만 한다는데
전 도박도 코인도 잘 모르는데
아직 도박 빚도 남아있는데 코인인지 뭔지를 하는게
말이되나요? 더이상 묻지도 않았습니다
저도 일을 하는데 적게 버는 직업은 아니라서
혼자 살아도 혼자 살수있을 만큼은 벌어요
그래서 더 이혼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혼인신고도 안되어 있어요
주변에서는 당장 갈라서라고 애도 없고 기회라고 하는데
저는 제가 아직 어린 나이에 결혼까지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수가 있을지 걱정이에요..
사실 결혼을 또 하라고 하면 치가 떨리는데
모르겠어요 .. 조언좀 주세요
그냥 살아야 할까요?
살려고 하는 이유는 크게 일 내고 싶지 않고
부모님께 상처 주고 싶지도 않아요
결혼 해 보신 분들은 알거에요
그냥 도박때매 이혼 하시거나 도박 하는 사람 만나신
분들 얘기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