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남사친

ㅇㅇ2021.05.22
조회400
여자친구는 외국인입니다.
너무 길게쓰고싶지는 않아서 짧게 쓰는점 이해바랍니다.
나라 문화의 차이인가 싶어서 계속 혼자 스트레스받다가 제가 이해를 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서 글을 씁니다.
여자친구는 전부터 친구들을 사귀기를 좋아했는데 그것때문에 가끔 제게 답장이 yes,no로만 올때가 많아서 기분이 상할때가 많습니다.
남사친 문제로 서로 기분도 많이 상했고 그 뒤로는 제게 알려줍니다.본인입장에서는 아무런 생각도 없고 그냥 친구가 생겻고 이런 친구가 있다고 순수하게 알려주는것같은데 제 입장에서는 조금 이해하기 힘듭니다.
현재 코로나상태로 떨어져있는것때문에 더욱더 심한것 같습니다.
한번은 새로운 친구를 알게되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다른 사람과는 다른 애라고 괜찮은 애라고 제게 알려주며 대화한 내용을 보여주더군요.
내용이남: 혹시 남자친구있어?    만약 남자친구가 있다면 그 남자는 행운아야여친: 나는 남자친구가 있어 보여줄까?(사진)남:그는 잘생겼다 대충 칭찬하는말~~~이렇게 말이 진행되다가그 남자가 대충 우리의 진도가 어디까지 나갔냐고 묻더군요.
제가 이상한건지 예민한건지 애초에 남자친구 있냐는것을 물어보고 행운아니 뭐니 하는것부터 어떻게 해보려는 모습이 제게는 보이는것같고 도대체 우리의 진도가 왜 궁금한건지 모르겠더군요.결국은 여자친구가 연락을 끊긴했습니다만.
한번은 오래알고 지낸 남사친이랑 밥을 먹고 걸으면서 가게도 구경하러갈거라고 하더군요.저는 여자친구와 하지못하고잇는걸 하고있다는것에 또 스트레스받고요.
외국인 여자친구는 처음이라 문화가 달라서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지나친 비판보다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