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멍멍이도 보구가 자랑할래

와대박2021.05.22
조회16,921
판이 될줄 몰랐네 하하하하
고맙뜹니다
이상한 댓글들 많은데
거지처럼 유기견을키우냐
갖다버려랴 등등
너네가 인성이 그러니 댓글도 그정도 수준인거야^^
가서 인성공부 더하구 오렴^^
많은분들 좋아해주셔서 고맙뜹니다!
사진 적다고들해서 추가로 조금더 올려볼게요!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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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강아지들 사진 올리는 톡보고 나두
자랑할려고!
먼저 우리까미는 파양두번에 유기견이얌ㅠㅠ
처음 첫번째 주인 부부가 젊은 부부였는데 산책이랑
밥 잘 안챙겨 준거 같구 그리고 닥스훈트라 특징상
6개월에서 1년정도 목청이 커서 짖음 문제로 많이
파양된다고 들었엄 근데 딱 첫번째 주인부부가
오피스텔에 살았는데 자꾸 짖고 하니깐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그러고 하니 술먹고 아랫집이랑 싸우고
화풀이 강아지한테 하고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유기견센터로 버렸나봐ㅠㅠ 그러고 나서 1년반정도?
유기견 생활후 두번째 주인 부부가 데리고 왔는데
회사 다니느라 서로 여기서도 밥도 잘안줘 산책도
잘안시켜 거기다가 여자가 임신 하는바람에
양가 부모가 아기 있는집안 강아지 있으면 안된다며
버려라 했는데 남자는 또 버려지는거니깐
입양할 가족 찾고있엇어 두번째 주인 부부가
우리 아빠 전 회사 사장 아들부부였어
가족 찾다가 아빠한테 사정얘기하고 말했더니
아빠는 강아지대한 애정도 많고 그래서
그렇게 키울거면 뭐하러 데리고 와서 키웠냐며
내가 데리고 가겠다 해서 우리집에 왔어!
처음에 와서 조금 낑낑되더라구 그리고 마음아팠던게
첫번째 주인과 두번째 주인들이 산책을 잘 안시키고
하니 자리를 잠깐 비웠는데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고 있더라구 ㅠㅠㅠㅠ 너무 가슴이 아팠어
그리고 잘때 다른강아지들도 똑같겠지만 꿈을 꾸는거
같은데 웬지 유기견에서 생활했던거 생각하는지 무슨꿈꾸는지 모르겠지만 가끔 낑낑 거리면서 그러더라구 ㅠㅠㅠ
마음이 아파 ㅠㅠㅠㅠ 지금은 우리집에서 잘지내고
동물등록도 바로하구 많은 사랑 주고있엄!
서열이 아빠 1순위2순위 엄마 까미3위 나 4위 ㅠㅠ
하ㅠㅠ 난 밥도주고 간식도 주고 산책도 하루에 내가
두번씩 시켜 그래야 스트레스도 안받고 좋다고 해서
매일 두번씩나가구 가까운 여행갈때도 까미데리고
가고 잘때는 근데 꼭 내옆에서자 이이유를 모르겠는데
잘때는 꼭 내옆에서 자더라구 그게신기해
그래서 낑낑거릴때 나도 모르게 깨서 달래주고가
내가 피곤하고 그런것보다 까미가 좀 편안하게
자는게 더 나으니깐 나는 또 낮잠이나 좀 더 피곤하면
되니 그래서 나두 모르게 잘때 한 두번씩 깨 혹여나
나쁜꿈꾸나 해서 헤헤 지금은 중성화수술로 살이
쪗지만 다이어트 중이야! 까미땜에 전원주택 이사
갈예정이야 마당에 인조잔디 깔아두고 편안하게 놀고
비오거나 눈이와도 뛰어놀수있게!
까미야 비록 언니가 4순위 꼴찌지만 그래도 갠차나
나는 너만 있으면돼 사룽해 우리까미 행복하자♥️

입양후 우리집 왔을때





지금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