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4살 남편 와이프는 33살 입니다. 저희는 딸둘을 키우고있고 첫째는 4살, 둘째는 이제 100일 넘은 아직까지 신혼이라고 생각하는 남편입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의 형님들과... 그리고 다른 제수씨 형수님 분들에게도 조언구하고싶고 제 상황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와이프몰래 글을 써볼게요 ...ㅎㅎ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혈기왕성하고 보통남성분들과 마찬가지로 성욕이 좀 있는 편입니다. 물론 성욕이 좀 쌔다고 해서 유흥이나 건전하지 않은 생활을 즐기는건 절대아니고.술을 못하는 성격도 성격인지라 20대에 그런 유흥 경험 해본 이후로는 연애~현재 결혼생활까지 단한번도 없습니다.(간혹 같은 유부남인 친구에게 그런 유혹이 오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이 세상 여자는와이프밖에 없는것이죠) 문제의 발단은 연애~지금까지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치욕스러움...... 수치스러움 입니다. 결정적으로 터진것은저번주 가족여행 (당일치기)을 다녀와서 와이프와 어느정도 싸인이 맞았다고 생각했고, 그날은 또 첫째 딸랑구가 처가집에서 자는 날 (제가 일부러 유도했습니다) 이라 와이프와의 뜨밤을 기대하며 설레이는 하루를 마감하려고 했습니다. 씻기전에 "오늘 같이자요" 라고 싸인을 준후 나와보니 ........ 자고있더군요. 현재는 각 방을 쓰는 상태(첫째는 제가 데리고자고 , 둘째는 와이프가 데리고 잡니다) 라 방에서 이런저런 생각도 해보고이해도 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희 화가나서 자는 와이프한테 카톡을 보냈지만 자더라고요 한두번도 아닌상태이고 와이프 임신기간부터 둘째 출산 후 까지 사실 많이 배려하고 참았던 터라(남자분들은 아마 공감이 될겁니다) 오늘만큼은 많은기대를 하고 원했지만 이런 마음을 몰라주는 와이프가 참으로 애석하더군요. 그 다음날도 분위기 잡고 애 둘 재우고 거실에 이불펴놓고 분위기 잡고 유도했으나, 그날도 거절 (피곤하다는 이유) 그 다음날 아침에도 첫쨰 등원후 둘째는 재우고 시도해봤으나 거절...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연속적으로 겪다보니 치욕스럽고... 이렇게까지 잠자리를 해야되나 싶을정도로, 극단적으로 이혼하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관계를 하는 순간에도 저 혼자만의 욕구를 채우려는것이 아닌, 와이프도 느낄수 있게많은 노력을 합니다.. 심지어 도구를 사용하기까지 하고요 (충분한 애무도..) 저는 느끼고있지만 하품을 하고있다거나.. 빨리 끝내달라는 등 그런것이 하나둘씩 쌓이고 이번에는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야기까지 들으니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매력이 없나 수치심까지 느껴지네요. 극단적이지만 쓰레기 같은 말을 하자면 , 저도 나가서 술먹고 유흥가서 풀고 다른여자 만나면서 풀 수 있습니다. 야동보면서 관계하고싶을때마다 순간순간 해결할수도있고요. 하지만 가정의파탄과 나락으로 가는길인것을 알고있고 아직 너무나도 와이프를 사랑하고있기에..차마 하지 않습니다. 이런 트러블이 생기면 항상 저 혼자 화나있고 삐져있고 쓰잘데기 없는 감정소모라고 자책감도 들어서, 관계를 하고싶거나 와이프가 이뻐보이거나 욕구가 생기지 않게 다른 취미를 찾고 이런 생각들을 원천차단하려고 합니다. 쪽팔린 이야기지만 인터넷에 성욕감퇴 약같은것도 찾아봤고요ㅎㅎㅎ 그리고 이제는 정말 혹시라도 와이프가 원하는 날이 있어도, 이제는 제가 거부하려고 합니다. 이게 맞지 않은 방법인걸 압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저 혼자만의 상상의나래를 펼치면서 일상생활에도 방해가 될 정도로 문득문득 그떄의 치욕스러움이 계속 생각나고 남자로서 자존감 도..낮아지고 대화로 풀어보려고 하는 시도 자체가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겁이 납니다ㅎㅎㅎ 저와 비슷한 상황의 형님들.제수씨형수님있으시면. 앞으로의 관계에서 극단적인 방법이 맞는것인지 아니면 좋은 조언있으면... 조언부탁드립니다 1
결혼5년차 잠자리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34살 남편 와이프는 33살 입니다.
저희는 딸둘을 키우고있고 첫째는 4살, 둘째는 이제 100일 넘은
아직까지 신혼이라고 생각하는 남편입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의 형님들과... 그리고 다른 제수씨 형수님 분들에게도
조언구하고싶고 제 상황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와이프몰래 글을 써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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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혈기왕성하고 보통남성분들과 마찬가지로 성욕이 좀 있는 편입니다.
물론 성욕이 좀 쌔다고 해서 유흥이나 건전하지 않은 생활을 즐기는건 절대아니고.
술을 못하는 성격도 성격인지라
20대에 그런 유흥 경험 해본 이후로는 연애~현재 결혼생활까지 단한번도 없습니다.
(간혹 같은 유부남인 친구에게 그런 유혹이 오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이 세상 여자는
와이프밖에 없는것이죠)
문제의 발단은 연애~지금까지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치욕스러움...... 수치스러움 입니다.
결정적으로 터진것은
저번주 가족여행 (당일치기)을 다녀와서 와이프와 어느정도 싸인이 맞았다고 생각했고,
그날은 또 첫째 딸랑구가 처가집에서 자는 날 (제가 일부러 유도했습니다) 이라
와이프와의 뜨밤을 기대하며 설레이는 하루를 마감하려고 했습니다. 씻기전에
"오늘 같이자요" 라고 싸인을 준후 나와보니 ........ 자고있더군요. 현재는 각 방을 쓰는 상태
(첫째는 제가 데리고자고 , 둘째는 와이프가 데리고 잡니다) 라 방에서 이런저런 생각도 해보고
이해도 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희 화가나서 자는 와이프한테 카톡을 보냈지만 자더라고요
한두번도 아닌상태이고 와이프 임신기간부터 둘째 출산 후 까지 사실 많이 배려하고 참았던 터라(남자분들은 아마 공감이 될겁니다) 오늘만큼은 많은기대를 하고 원했지만 이런 마음을 몰라주는
와이프가 참으로 애석하더군요. 그 다음날도 분위기 잡고 애 둘 재우고
거실에 이불펴놓고 분위기 잡고 유도했으나, 그날도 거절 (피곤하다는 이유)
그 다음날 아침에도 첫쨰 등원후 둘째는 재우고 시도해봤으나 거절...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연속적으로 겪다보니 치욕스럽고... 이렇게까지 잠자리를 해야되나 싶을정도로, 극단적으로 이혼하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관계를 하는 순간에도 저 혼자만의 욕구를 채우려는것이 아닌, 와이프도 느낄수 있게
많은 노력을 합니다.. 심지어 도구를 사용하기까지 하고요 (충분한 애무도..)
저는 느끼고있지만 하품을 하고있다거나.. 빨리 끝내달라는 등 그런것이 하나둘씩
쌓이고 이번에는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야기까지 들으니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매력이 없나 수치심까지 느껴지네요. 극단적이지만 쓰레기 같은 말을
하자면 , 저도 나가서 술먹고 유흥가서 풀고 다른여자 만나면서 풀 수 있습니다. 야동보면서
관계하고싶을때마다 순간순간 해결할수도있고요.
하지만 가정의파탄과 나락으로 가는길인것을 알고있고 아직 너무나도 와이프를 사랑하고있기에..
차마 하지 않습니다.
이런 트러블이 생기면 항상 저 혼자 화나있고 삐져있고 쓰잘데기 없는 감정소모라고
자책감도 들어서, 관계를 하고싶거나 와이프가 이뻐보이거나 욕구가 생기지 않게
다른 취미를 찾고 이런 생각들을 원천차단하려고 합니다. 쪽팔린 이야기지만 인터넷에
성욕감퇴 약같은것도 찾아봤고요ㅎㅎㅎ 그리고 이제는 정말 혹시라도 와이프가 원하는
날이 있어도, 이제는 제가 거부하려고 합니다. 이게 맞지 않은 방법인걸 압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저 혼자만의 상상의나래를 펼치면서 일상생활에도 방해가 될 정도로
문득문득 그떄의 치욕스러움이 계속 생각나고 남자로서 자존감 도..낮아지고 대화로
풀어보려고 하는 시도 자체가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겁이 납니다ㅎㅎㅎ
저와 비슷한 상황의 형님들.제수씨형수님있으시면.
앞으로의 관계에서 극단적인 방법이 맞는것인지
아니면 좋은 조언있으면...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