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살이고 남자친구는 23이야 만난지는 8개월 정도 오늘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보니까 남자친구더라 그래서 받았더니 나보고 하는 말이 우리 오늘 ***(섬이름) 갈래? 이러더라고 나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갑자기? 이랬는데 아 오늘 우리 부모님이랑 아빠친구 두분인데 안 불편하지? 배타고 갈거야~ 갈거지? 라고 하면서 말을 하더라고 솔직히 불편하기도 하고 좀 그랬지만 전화가 스피커라 남자친구 어머니도 듣고 계시고 남자친구도 가고싶어하는거 같아서 알겠다고 했어 그래서 같이 짐을 싸는데 갑자기 나보고 옷을 챙기래 나는 왜지 싶어서 왜냐고 물었더니 자고온대 솔직히 자고오는건 좀 그렇잖아 거실에 방 하나 있는 펜션? 이고 침대는 하나야 나는 뷸편했지만 참았어 근데 갑자기 너 표정이 왜그러먀고 나한테 불만 있으면 말을 하라고 물건을 던지면서 욕하고 화내고 그러더라 너무 서운해서 울었는데 지 혼자 가겠다고 내 짐을 다 던져주더라 그래서 진짜 서럽게 울었는데 갑자기 나보고 미안하다고 같이 가재 그래서 결국 따라왔어 서운한 내가 이상한걸까?4
서운한 내가 이상한걸까 화내는 너가 이상한걸까
나는 20살이고 남자친구는 23이야
만난지는 8개월 정도
오늘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보니까 남자친구더라
그래서 받았더니 나보고 하는 말이 우리 오늘 ***(섬이름) 갈래? 이러더라고
나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갑자기? 이랬는데 아 오늘 우리 부모님이랑 아빠친구 두분인데 안 불편하지? 배타고 갈거야~ 갈거지? 라고 하면서 말을 하더라고
솔직히 불편하기도 하고 좀 그랬지만 전화가 스피커라 남자친구 어머니도 듣고 계시고 남자친구도 가고싶어하는거 같아서 알겠다고 했어
그래서 같이 짐을 싸는데 갑자기 나보고 옷을 챙기래 나는 왜지 싶어서 왜냐고 물었더니 자고온대
솔직히 자고오는건 좀 그렇잖아 거실에 방 하나 있는 펜션? 이고 침대는 하나야
나는 뷸편했지만 참았어 근데 갑자기 너 표정이 왜그러먀고 나한테 불만 있으면 말을 하라고 물건을 던지면서 욕하고 화내고 그러더라
너무 서운해서 울었는데 지 혼자 가겠다고 내 짐을 다 던져주더라 그래서 진짜 서럽게 울었는데 갑자기 나보고 미안하다고 같이 가재 그래서 결국 따라왔어
서운한 내가 이상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