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하신분들이 더 잘 알거같아 몇 자 적어요.
그리고 혹여나 그 인간들이 이글보고 뜨끔하길 바라며 적어요.
저는 30대중반 기혼자고 얼마전 아기가 돌이었어요.
저는 결혼전에도, 후에도 늘 친구들 경조사는 잘 챙기는 스타일이라 결혼은 물론이고 돌잔치도 전부 쫓아다녔었어요.
결혼하면서 상식이하의 인간들 몇명은 거르게 되었고
(저는 직접가든안가든 혼진 10만원 했는데 5만원하면서 남편에 애까지 다 데려온다던가, 저는 30만원했는데 10만원만 돌려주던가.. 하여간 너무한다싶은 사람 몇명이요..)
돌축하금 본인은 받아놓고 왜 안돌려줄까요?
결혼하신분들이 더 잘 알거같아 몇 자 적어요.
그리고 혹여나 그 인간들이 이글보고 뜨끔하길 바라며 적어요.
저는 30대중반 기혼자고 얼마전 아기가 돌이었어요.
저는 결혼전에도, 후에도 늘 친구들 경조사는 잘 챙기는 스타일이라 결혼은 물론이고 돌잔치도 전부 쫓아다녔었어요.
결혼하면서 상식이하의 인간들 몇명은 거르게 되었고
(저는 직접가든안가든 혼진 10만원 했는데 5만원하면서 남편에 애까지 다 데려온다던가, 저는 30만원했는데 10만원만 돌려주던가.. 하여간 너무한다싶은 사람 몇명이요..)
경조사는 품앗이 개념아닌가요?
돌잔치는 제가 가족끼리만 한다했던 친구들도
5만원이든 10만원이든 꼭 챙겨줬고, 못가도 다른친구 통해서라도 줬어요.
제가 준만큼 돌려받을 생각은 없어요.
다만 성의는 보여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받은 돈의 반절을 돌려주는..) 보통.. 이게 상식선 아닌가요?
10을 받았으면 5는 돌려주는게..
얼마전 첫아이 돌잔치를 했지만 코로나때문에 양가 가족끼리 식사로 소규모로만 했고 당연히 아무도 초대는 못했어요.
매일 연락하던 친구가 아닌경우엔 돌잔치 가족끼리한다고 뜬금없이 연락하면 돈달란 소리밖에 안되니
돌잔치 끝나고 SNS에 올렸어요. 돌스냅사진 올리며 돌려 알린거죠. 근데 본인자식 돌잔치에 받은애들이 '좋아요'는 누르고
연락도 없거나 피드보고 카톡으로 연락와서 축하한다고 말만하고 입을 싹 닦아버리네요. (추후 만나자 이런얘기도없음)
도대체 왜이런걸까요?
진심 이해가 안가요. 제가 인생 헛산거같단 생각까지들어요.
그동안 경조사 살뜰히 챙긴 제가 오지라퍼였나싶고
내가 호구였나싶고...
아니면 못간돌잔치에 다른친구통해 봉투전달했는데 못받은건지, 기억을 못한건지 싶고 궁금해요.
이런경우 어떻게해야할까요?ㅡㅡ
말없이 손절? 그냥 넘어갈까요? 대놓고 말하면 뒷말나오고 싸움밖에 안되겠죠? 현명한 대안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