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정말힘드내요...

못난이2008.12.05
조회920

저는 21살 꽃다운 여자에요...

남자친구는 아니지만...사귈꺼같은..연하남이있었습니다..

제 남동생 선배라는 17살짜리 남자아이가 있었는대..

눈치가 이상해서..솔직히 저한테 숨기는거 없냐고 물어보니..

저를 좋아한다고 해서..아..저러다 말겠지..이랫는대..

시간이 가면갈수록 저랑 연락이 잦아지구요..

항상 제걱정을 마니 합니다..

그래서..점점 좋아지고있었죠...

그런대 11월27일 아는 선배들하고 걸쭉하게 술한잔을 하고

집에 들어가려고 그 연하남과 통화를 하면서 택시타고 내리는도중에...

강도를 만났습니다...

그런대 그 연하남이 나와줬구요..점점 좋아져서..거이 남자친구 단계까지왔는대...

이 남자 아이와 싸웠습니다..

연하남이 핸드폰을 부셔서..전 핸드폰 잃어버린상태구요..

우연치 안게 밖에나갓다가 만낫습니다..

제가 아는동생이 연하남한테..핸드폰을 빌려줬는대..그 핸드폰 주인과 문자를하는대 너무 행복해 보였습니다...그래서 질투아닌 질투를하고...너 걔가 그렇게 좋으면 걔랑 사귀어라..이랬더니..얘가 화가 나서 제가 불러도 그냥 가는겁니다...저도 홧김에 야...xx야 ..불러도 쌩까길래..

아신발놈아..니 멋대로해..이러고 집에 들어와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니 자꾸이럴꺼면 그만하자고..나 이제 더이상못하겟다고...니가 원한게 이거였냐고...이제됐냐?

이렇게 문자를보내고..

아.실수한느낌이 들어서 저나를했는대..얘가 차갑더라구요...

제가 장난으로 우리만나지말자..이래도 굴하지않던놈이...

변했더라구요...그래서 니 마음 잘알았으니까...알겠다고 ..이라고 저나를끊고

연하남 친구와 저나를해서 만나서..이것저것 얘기를하고..연하남과 얘기를했습니다..

이제어떻하고싶냐고..그랬더니...

친누나 처럼지내면서 필요할때마다..불르고 그러자고하드라구요...

그래서 ...그건싫다구...나 오늘 얼래 너한테 사귀자고 고백하려고했었다고....

이제 그만한다구..잘지내고...아푸지말고..이렇게 얘기를했습니다...

근대 그 연하남을 보내고...펑펑울었습니다...

잡으려고했는대..잡아줄줄 알았는대...

잡고싶었는대..그게안대더라구요....

어쩌겟습니까...가슴앓이 하면서 편지를 열심히 쓰고....밤도 새우고...

동생 학교 간다고하길래 ...답답한 마음에 담배를피러갓습니다..

담밸 피는도중에 연하남이 와꾸요....

동생한테 학교 잘가라고 하고..전 뒤도 안돌아 보고...농협으로 갔습니다...

제가 행동이 잘못됀거죠...?연할 좋아하구 말이에요...휴...

잊을자신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