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맞선자리 상대방 기분 최대한 덜 나쁘게 거절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벽밤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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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이 32이고 진짜 결혼 생각없고

 

나름 열심히 돈 모아서 재산 1.2억 모아서

 

원룸 자취하고 있고 차는 아직 생각없구요

 

자전거와 게임 취미생활 즐기는걸로 인생이 꽉차있는데

 

어머니는 뜬금없이 친구분하고 이야기 해와선

 

친구 따님분하고 저하고 맞선 이야기를 하시는데

 

정말 생각 없다 진짜 바빠서 안된다 해서

 

그렇게 말한지 몇일 됬거든요

 

전 당연히 저도 방금 들었으니 여자분도 모르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대 오늘 모르는 전화로 연락 와선

 

어머니 친구분께서 니가 먼데 얼마나 잘났다고

 

내 딸을 만나지도 않고 까냐고

 

내 딸이 지금 얼마나 상심한지 아느냐

 

이렇게 윽박지르시는데 

 

어이없게 그 자리에 그 여자분도 있었고

 

저희 엄마는 저희 형제 증명사진 맨날 들고다니시긴하는데 그 자리에서 결정을 한거더라고여

 

그래서 어머니 친구분께 진짜 몰랐고

 

어머니와 친구분 두분이서만 이야기해서 나온 이야기고

 

여자분께서도 싫어하실것 같아 거절 먼저 한거다

 

수습을 하긴 했는데

 

참...엄마는 왜 내 번호는 그 친구분께 넘긴것이며

 

이야기를 전부 다 했어야지 왜 하다 말았던 거며

 

상황이 난감하게 됬습니다

 

수습하겠다고 당황해서 저리 말해 버렸는데

 

정중히 거절 하는 방법 없을까요...

 

제 스타일이 아니다 그런 문제가 진짜 아니고

 

게이 그런것도 아닌데

 

진짜 생각이 없는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