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한번만 마주쳤을 뿐인데 상사병 걸린 여자들이 늘어가네요

ㅁㅇㄹ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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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나 카페에서 저와 눈만 마주치면 상사병에 시달리는 여자들이 많네요.
계기는 지난 1월에 눈과 코만 성형했습니다. 앞트임도 했구요. 콧대는 실리콘 4.5mm, 코끝은 귀연골.

저와 눈 마주치면 따라와서 제 연락처 물은 후 먼저 연락하고 메달리고 그러면 전 이에 질려서 차단합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100명이 다 되어 가니 죄책감이 드네요. 안 만나줘서 여자로서의 자존감을 꺾진 않았을까, 그 사람들의 인생에 한이 되진 않았을까?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