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0살 된 아이둘 엄마입니다.
22살에 일찍 결혼해서 23살에 첫 애를 일찍 낳았습니다.
그런데 출산 후 육아우울증으로 사람들 만나는게 어렵고
친구들도 나랑 다른 삶을 사니 안 맞는 것 같고 젊은 나이에 임신하게 되니 친구들도 임산부를 배려하는게 어려워서 제가 힘든지 잘 몰랐어요
산후 우울증으로 아이 낳고 나서 마음의 문을 닫고 결국 친구가 사소한 만남의 문제로 오해하게 만들고 친구가 저한테 거짓말을 한 것처럼 상황이 잘못된 일이 있어서 화가났고 친구는 얘기해보자했는데 제가 거절했고 그당시 현재로서는 이미 다른 삶 들을 살고있는(대학생또는 직장인) 친구들하고 함께 할 수록 오해만 생기고 서로 서운한일만 생길 것 같고 애있는 저를 평소에 이해해달라고 하기도 싫고 친구들 삶이 부럽기도했고 그래서 결국 절교를 했습니다. (하지만 알고 지냈던 동창이나 사람들을 차단하고 다 안 만남)
그렇게 절교 후 지나가다 마주쳐도 정말 인사도 안하고 쎙 지나가도 제가 절교하자고 했으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런데 절교해서 8년동안 남처럼 지냈지만 가운데에 다른 친구가 껴 있어서 가운데 낀 친구한테 절교한 친구 소식은 자주 들었고
반대로 제 소식도 절교한 친구한테 얘기도 했다네요
가운데 낀 친구는 다 같이 잘 지내고 싶어서 2년전 다 같이 만나자고도 했다더라고요ㅠㅠ(뭐 잘 안됐지만 남처럼 지낸시간이 길으니 계속 남인게 좋을듯요)
그런데 절교한 친구가 곧 결혼을 한다는데..제 결혼식에도 자기 치장하느라 늦어서 신부대기실 사진도 못 찍었지만(평소 치장하느라 약속에 늦는일이 많았음) 그래도 와준게 고마웠죠..
그래서 절교했는데도 결혼식을 챙겨야하나..누구 통해서라도 축의금을 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8년동안 남처럼 지냈는데도 제 결혼식때 받은 축의금이 생각나고 챙기지 않으면 계속 신경쓰일 것 같은데 갑자기 축의금 보내면 절교한 친구도 이상하다 생각할까요?
괜히 기분나쁠까요? 안하는게 맞을까요?
8년전 절교한 친구가 곧 결혼하는 것 같은데..
올해 30살 된 아이둘 엄마입니다.
22살에 일찍 결혼해서 23살에 첫 애를 일찍 낳았습니다.
그런데 출산 후 육아우울증으로 사람들 만나는게 어렵고
친구들도 나랑 다른 삶을 사니 안 맞는 것 같고 젊은 나이에 임신하게 되니 친구들도 임산부를 배려하는게 어려워서 제가 힘든지 잘 몰랐어요
산후 우울증으로 아이 낳고 나서 마음의 문을 닫고 결국 친구가 사소한 만남의 문제로 오해하게 만들고 친구가 저한테 거짓말을 한 것처럼 상황이 잘못된 일이 있어서 화가났고 친구는 얘기해보자했는데 제가 거절했고 그당시 현재로서는 이미 다른 삶 들을 살고있는(대학생또는 직장인) 친구들하고 함께 할 수록 오해만 생기고 서로 서운한일만 생길 것 같고 애있는 저를 평소에 이해해달라고 하기도 싫고 친구들 삶이 부럽기도했고 그래서 결국 절교를 했습니다. (하지만 알고 지냈던 동창이나 사람들을 차단하고 다 안 만남)
그렇게 절교 후 지나가다 마주쳐도 정말 인사도 안하고 쎙 지나가도 제가 절교하자고 했으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런데 절교해서 8년동안 남처럼 지냈지만 가운데에 다른 친구가 껴 있어서 가운데 낀 친구한테 절교한 친구 소식은 자주 들었고
반대로 제 소식도 절교한 친구한테 얘기도 했다네요
가운데 낀 친구는 다 같이 잘 지내고 싶어서 2년전 다 같이 만나자고도 했다더라고요ㅠㅠ(뭐 잘 안됐지만 남처럼 지낸시간이 길으니 계속 남인게 좋을듯요)
그런데 절교한 친구가 곧 결혼을 한다는데..제 결혼식에도 자기 치장하느라 늦어서 신부대기실 사진도 못 찍었지만(평소 치장하느라 약속에 늦는일이 많았음) 그래도 와준게 고마웠죠..
그래서 절교했는데도 결혼식을 챙겨야하나..누구 통해서라도 축의금을 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8년동안 남처럼 지냈는데도 제 결혼식때 받은 축의금이 생각나고 챙기지 않으면 계속 신경쓰일 것 같은데 갑자기 축의금 보내면 절교한 친구도 이상하다 생각할까요?
괜히 기분나쁠까요? 안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