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가입하고 처음 글 써보는데 다들 말 편하게 쓰길래 나도 편하게 써볼께! 우선 쓰니는 고등학생 여자고, 막 사귄지 한달이 넘어간 남자친구가 있어! 할 말이 많아서 그냥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정말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 거기가 신경이 쓰여. 굳이 말 안해도 어딘지 알겠지...? 우리가 안기 시작한 이후로부턴 헤어지기 전에 무조건 꽉 안고 헤어지는데 초반에는 꽉 안지 않아서 그랬던건지 전혀 몰랐다가 느껴지기 시작한진 얼마 되지 않았어ㅜ 2주 전쯤...? 처음에는 그냥 뭔가 묵직한게 닿았다 정도였어. 남자친구랑 키가 20-22정도 차이가 나서(184-6) 앞으로 안으면 배꼽, 뒤로 안으면 허리 시작점에서 느껴졌었는데 며칠 전에 남자친구가 계단 하나 내려가 있는 상태에서 나를 안았는데 허벅지에서 진짜 소세지 같은게 느껴져서 엄청 당황했어.. 제대로 하는 연애는 처음인지라 놀라기도 했고 흥분하면 발기할 수도 있다는걸 이론적으로는 이해하는데 설마 얘가 나를 보고 그렇게 된건가 걱정스럽기도 하고. 근데 또 발기는 아닌것 같기도 해서ㅜ 원래 남자친구가 쑥스럼이 엄청 많아서 만약 발기를 했는데 내 허벅지에 닿았다? 그럼 으아아악 거리고 전화도 제대로 못 받고 얼굴 빨개질텐데 나는 엄청 당황했는데 걔는 아무렇지도 않아서,, 얘가 얼마나 쑥스럼이 많냐면 본인 말론 자기가 먼저 2년동안 좋아했다는데 답답해서 고백도 내가 먼저했고 지금 진도는 안는거까지 나갔는데 손 잡는거, 안는거 다 내가 먼저 했어. 스킨쉽 할때도 딱 선 지켜서 하는 애라 그런 상상? 생각? 암튼 뭐든 한것같진 않은데 그 뒤로 내가 신경이 쓰여.. 여기 나보다 나이 많고 경험 많은 언니들도 많고 남자친구처럼 직접 자세학게 말해줄 수 있는 오빠들도 많을것 같아서 물어봐..
글이 길어서 정리할께!
1. 남자친구 거기가 느껴져서 혼자 끙끙대는 중이야
2. 진도는 안는것까지 나갔는데 다 내가 먼저 나갔고 남자친구도 친구였다 사귀기 시작해서 내가 아는데 흔히 말하는 발랑까진 애는 아니야
3. 평소 성격으로 봐선 그 때 내 허벅지에 닿았던건 발기된 남자친구의 거기는 아닌거 같은데 내가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섣부른 판단인지 고민돼
4. 남자친구가 손. 발. 다 큰 편이긴 한데 그래서 그런거야?
5. 접촉사건 이후 안을때마다 신경이 쓰이는데 내가 이상한걸까...?
진짜 다들 아는 사람은 아는 만큼만 얘기해주라.. 나만 너무 의식하는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변태 같나 싶기도 하고 여러 마음이 들어
남자친구 ‘거기’가 자꾸 신경 쓰여
글이 길어서 정리할께!
1. 남자친구 거기가 느껴져서 혼자 끙끙대는 중이야
2. 진도는 안는것까지 나갔는데 다 내가 먼저 나갔고 남자친구도 친구였다 사귀기 시작해서 내가 아는데 흔히 말하는 발랑까진 애는 아니야
3. 평소 성격으로 봐선 그 때 내 허벅지에 닿았던건 발기된 남자친구의 거기는 아닌거 같은데 내가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섣부른 판단인지 고민돼
4. 남자친구가 손. 발. 다 큰 편이긴 한데 그래서 그런거야?
5. 접촉사건 이후 안을때마다 신경이 쓰이는데 내가 이상한걸까...?
진짜 다들 아는 사람은 아는 만큼만 얘기해주라.. 나만 너무 의식하는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변태 같나 싶기도 하고 여러 마음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