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동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를 당했습니다...

얀별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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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은 인천 남동구에있는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습니다.
상호명을 가려서 쓴다해도 문제가 될까 이렇게 밖에 적지를 못하네요...

27개월 첫째와 7개월둘째가 있습니다.
사정상 일때문에 둘째를 일찍 어린이집에 보내게됫습니다.
이 어린이집은 첫째가 9개월부터 11개월까지 다닌적이 있었던지라
좋은 담임선생님을 만났었고 그래서 다시 한번 아이들을 보내게됬는데요
다시 이 어린이집을 등록하고 전에는 본적없던 새로운 선생님들을 만나게되었습니다.
근데 둘째가 현재 한달째 다니던중에 이상함을계속느꼇습니다.
밤에 아무리 시끄러워도 잘자던 아이가 계속 울면서 깨고
울고 칭얼거리는 횟수가 점점 늘어갔습니다.
그리고 이유식을 먹을때도 불편해하는 감정을 느끼는것 같았고 매우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점점 이상함과 두려움을 느끼며 녹음기를 구입하였고
녹음기를 가방안에 넣어서 어제 등원을 시켯습니다.
아니겠지 아니겠지하며 분명히 알림장에는 아이에게 많은 관심있는글과
어쩌면 과하다고 할정도로 전화가오며 잘있다고잘있다고 그러던 행동들이 있는데 
그랫을까하며...
근데 나쁜예상은 빗나가지않았고, 9시부터 6시까지의 긴 녹음 내용을 들었습니다.
신생아도 있는 유아반인데 특정 한선생님 이선생님은 계속 저희 아이를 케어하고
항상 하원때 데리고 나오시던분입니다. 목소리며 말투며 특이하여 기억에 남을정도입니다.
녹음기를 들었을때 가장많이 나오는 목소리가 이분이였습니다.
계속 우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저희아이에게 시끄럽다며 짜증과 화를내고
이유식을 가지고 트집도 잡았습니다. 저희 아이에게 다른아이와 비교를하며
7개월아기에게 야,**은 (이유식)한개씩보내 (집이)못사는데도 넌뭔데 2개씩보내냐 이러더니
떡뻥도 많아요 하면서 다른선생님들과 낄낄대며 웃습니다. 그리곤 자기가 안먹이니까
보내는거야 하더군요....이유식을 2개씩보낸건 아이가 이제 먹는양이 많아 분유를 줄이고 
이유식을 더 많이 먹는 과정이여서 남더라도 부족하지않게 보낸거였고, 떡뻥은 예전에 첫째아이
담임선생님께서 말하시길 다른아이들과도 나눠먹을수 있게 조금더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
다라는 그말이 생각이 나서 항상 부족하지않게 많이 보냈는데...이런 소리를 듣게됫네요...
그리곤 저희아이가 이유식을 먹다가 뱉었는지 그런아이에게 소리를 칩니다
**아!!!선생님이 닦아줬잖아!!!!선생님한테 감사하다고 해야지!!!!
저희아이는 놀라서 자지러지게 울며, 이유식을 계속 거부하는거 같았습니다.
오전에서 오후까지 흘러가는 시간내내 자장가 노래소리도 한두시간 멈추고는 계속 울립니다.
제일 중요한건 아이들이 끊임없이 웁니다. 정말 멈추는 시간은 울다가 지쳐 자는 한두시간뿐 끊임없이 웁니다
그런아이들을 달래주지도 않습니다.
애들을 억지로 재우려는건지 계속 자라고 화내고
울면 운다고 시끄럽다고 화내고 저희아이만 피해를 당한게 아니라 반전체 아이들이 피해를 받
았습니다. 저희아이가 적응되지않고 무서운 이분위기에서 연달아 칭얼대자 
"얘는 잠도 없나, 누굴닮아서 이러냐, 달래줘야하는거야??"하며 다른교사에게 비아냥거리듯
말하더니 "어지간히해라 어지간히" 이럽니다.
우는 아이를 안은것인지 등이 울리는 소리가 아주 크게 들리며
토닥거리는것도 아니고 퉁퉁퉁퉁 마치 뉴스에서 본 아동학대 장면에서 들은 두드리는 소리가났습니다.
아이는 목소리가 떨릴정도로 울려댔습니다.
이것들은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심지어 저희아이에게 "그만해 그만해 그만하라고 이자식아"이러면서 어금니를 꽉깨물며 말하고 뭘했는지 울음을 그칩니다.
저희 아이 기저귀를 갈아주면서도 아이가 움직였는지 "움직이지마!!!!"하며 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하원시간에 제가 오기 10분전인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하원하고
저희아이만 남은거같은데 그선생님과 단둘이 있는거같았습니다.
아이가 우는데 계속 방치하다가 시끄러워!!시끄럽다고!!하며 또 저희아이에게 뭐라고합니다
그리곤 제가 와서 하원을 시키는데 아주 상냥한 목소리로 말하고 웃으며 인사합니다...
이 일이 어제 일어난 일입니다. 어제 아이를 안으면서 아이의 얼굴을 봣는데
울은 흔적이 보이며 표정도 많이 굳어있고 평소처럼 웃지를 않았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러곤 일단 집을 왔습니다. 녹음기를 확인도 해야하니까요
그런데 아이가 계속 울어댑니다. 잠도 자지못하고 뭐가그렇게 무서운건지 자다깨다를 몇번이나 반복하며 원래 그러던 아이가 아닌데 그렇게 자지러지게 울어댑니다...
얼른 녹음기를 확인하였고 정말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모두 제잘못같아서요.
제가 지금 글을쓰면서도 마음이 가다듬어지지도않고 손도 덜덜떨리며
이렇게 두서없는 긴글을 남기며 방법을 몰라 올립니다.
이 어린이집이 제발 공론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피해받은 다른아이들도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