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 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저는 20대후반 남자이고 여자친구도 저랑 동갑입니다.각설하고 저는 남여사이에 친구가 있을수 있다, 여자친구는 남여사이에 친구는 있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남중, 남고를 나왔지만 성인이 되고 대학교를 가면서 여사친이 생겼습니다. 이성친구가 생기면서 지금까지 몰랐던 저의 성향이나 성격들이 점차 자리잡았고 '아 나는 밖에 나가서 사람들 만나서 수다떨고 노니까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상대적으로 말이 적은 남자들보다는 말이많은 여자들이랑 친해지게 되었고 흔히 말하는 여사친들이 좀 생겼습니다. 그렇게 대학교를 졸업할때쯤에는 친하게 지내는 여사친이 6명 생기게 되었고 6명은 각각 2,2,1,1 이렇게 저와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첫번째 2는 만나면 보통 남자가 섞여서 만나고 나머지는 여자2남자1 이렇게 만나거나 1대1로 만났었습니다.그러다 친구 소개로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지금은 2년가까이 만나고 있습니다. 연애 초기에는 제가 여사친 만나는 것에 대해서 크게 뭐라고 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만나는 횟수를 줄이게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뭐 맨날 연락하고 매주 만나고 이러진 않았고 자주만나봐야 한달에 1번이었습니다.저는 성격이나 성향이 매우 여성적입니다. 그렇다고 남자들이랑 친하게 못지내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남자들끼리 놀때도 흔한 남자들 놀듯이 놉니다. 다만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남자들보다 공감을 잘해주고 저는 그 공감덕분에 멘탈이 치유되었던 적도 많았고 저도 공감을 엄청 잘하고 감정이입을 잘하는 타입이기에 여사친들이랑 친한 부분이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여자친구는 제가 그냥 여사친들이랑 아예 연락이고뭐고 관계를 다 끊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참고로 여자친구는 남사친이 1,2명정도 있고 내가 끊으면 너도 끊을 수 있냐니까 본인도 끊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사친은 완전 집순이, 저는 완전 역마살 낀거마냥 밖에나가 노는거 좋아합니다.)저는 여사친들이 저에게 친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닐뿐떠러 그 여사친들 또한 저를 남자로 1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사친들을 만약 만나더라도 연락도 자주잘해줬고 그 여사친이 어떤사람인지에 대해서도 다 말해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친구의 여사친에 대한 인식은 바뀌지도 않고 저는 새로운사람 만나는것도 좋아하는데 그걸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 문제로 최근에 자주 싸웠고 저도 나름 양보한다고 만남이나 연락횟수를 많이 줄였는데도 여전히 저의 인간관계에 대한 가치관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런 글이 있더군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은 만나면 힘들다고...제가 사람을 좋아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사람을 좋아한다고 여자친구에게 소홀하거나 여자랑 둘이 술을 마시고 거짓말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문제는 여자친구랑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어요!! 여자친구가 싫다는데 왜 할려고하냐, 여자에 환장했냐 이런말 하실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저한테 그 여사친들은 흔히 말하는 부X친구 이고 그 친구들이랑 다벗고 일주일동안 이불속에 있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장담합니다.비난 하실분들은 혼자 속으로 하시거나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애하면서 인간관계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
저는 20대후반 남자이고 여자친구도 저랑 동갑입니다.각설하고 저는 남여사이에 친구가 있을수 있다, 여자친구는 남여사이에 친구는 있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남중, 남고를 나왔지만 성인이 되고 대학교를 가면서 여사친이 생겼습니다. 이성친구가 생기면서 지금까지 몰랐던 저의 성향이나 성격들이 점차 자리잡았고 '아 나는 밖에 나가서 사람들 만나서 수다떨고 노니까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상대적으로 말이 적은 남자들보다는 말이많은 여자들이랑 친해지게 되었고 흔히 말하는 여사친들이 좀 생겼습니다. 그렇게 대학교를 졸업할때쯤에는 친하게 지내는 여사친이 6명 생기게 되었고 6명은 각각 2,2,1,1 이렇게 저와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첫번째 2는 만나면 보통 남자가 섞여서 만나고 나머지는 여자2남자1 이렇게 만나거나 1대1로 만났었습니다.그러다 친구 소개로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지금은 2년가까이 만나고 있습니다. 연애 초기에는 제가 여사친 만나는 것에 대해서 크게 뭐라고 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만나는 횟수를 줄이게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뭐 맨날 연락하고 매주 만나고 이러진 않았고 자주만나봐야 한달에 1번이었습니다.저는 성격이나 성향이 매우 여성적입니다. 그렇다고 남자들이랑 친하게 못지내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남자들끼리 놀때도 흔한 남자들 놀듯이 놉니다. 다만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남자들보다 공감을 잘해주고 저는 그 공감덕분에 멘탈이 치유되었던 적도 많았고 저도 공감을 엄청 잘하고 감정이입을 잘하는 타입이기에 여사친들이랑 친한 부분이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여자친구는 제가 그냥 여사친들이랑 아예 연락이고뭐고 관계를 다 끊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참고로 여자친구는 남사친이 1,2명정도 있고 내가 끊으면 너도 끊을 수 있냐니까 본인도 끊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사친은 완전 집순이, 저는 완전 역마살 낀거마냥 밖에나가 노는거 좋아합니다.)저는 여사친들이 저에게 친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닐뿐떠러 그 여사친들 또한 저를 남자로 1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사친들을 만약 만나더라도 연락도 자주잘해줬고 그 여사친이 어떤사람인지에 대해서도 다 말해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친구의 여사친에 대한 인식은 바뀌지도 않고 저는 새로운사람 만나는것도 좋아하는데 그걸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 문제로 최근에 자주 싸웠고 저도 나름 양보한다고 만남이나 연락횟수를 많이 줄였는데도 여전히 저의 인간관계에 대한 가치관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런 글이 있더군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은 만나면 힘들다고...제가 사람을 좋아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사람을 좋아한다고 여자친구에게 소홀하거나 여자랑 둘이 술을 마시고 거짓말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문제는 여자친구랑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어요!!
여자친구가 싫다는데 왜 할려고하냐, 여자에 환장했냐 이런말 하실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저한테 그 여사친들은 흔히 말하는 부X친구 이고 그 친구들이랑 다벗고 일주일동안 이불속에 있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장담합니다.비난 하실분들은 혼자 속으로 하시거나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