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제가 자세한 내용을 안적어서 온 가족이 큰오빠한테 피빨아먹는 파렴치한처럼 적어놨네요.큰오빠 사업이 처음부터 승승장구한 것도 아니였고,14년쯤에 리먼사태 터지고, 아빠 공장이 문을 닫게 되었어요.그때 다른 곳에서 창고운영하던 큰오빠 작은오빠들도 월세를 못내게 되자,아빠 공장 처분하신다는거 큰오빠 작은오빠가 거기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된거에요.큰오빠가 영업뛰고, 작은오빠가 배달하는 식으로요.저도 당시에 대학생이었지만, 학교 끝나고 큰오빠네 회사가서 쇼핑몰 작업하고 밤12시에 오고 온가족이 메달려 키운 사업체입니다.그래서 현재 대표는 큰오빠고 작은오빠는 공장장이고 저는 대학졸업하고 유학 2년 다녀와서 다른 회사취업하려는거 큰오빠가 다른데 가면 고생한다고 오빠네 회사에서 경력쌓고 이직을 하던지 창업하라고 해서 회사다니는 중입니다.그리고 공장월세도 원래대로면 700평짜리 공장이라서 인근시세 기준 보증금 2.8억에 2800만원인데, 부모님이 그냥 1500만원씩만 월세받고 계신거에요.그리고 지금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 아파트 35평짜리도 팔아서 새로 이사가는 63평 아파트에 보태는 걸로 알아요.그리고 제 남친이야기 많은데, 결혼자금으로 남친은 7천, 저는 5천모았어요.그런데 인테리어하고 가전사고 하는데 돈 모자라서 2천을 썼고,그래서 둘이합쳐 지금 1억 모아놓은 상태에요.이돈 더모아 제가 사업체 차리는데 쓰거나 할 예정이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큰오빠가 이 글보고 저한테 지원해준거 다 뺏어가면 좋다했죠?그래요 제가 염치없는 거 조금은 알겠어요그래도 좀 사는 집 막내딸 그것도 한참어린 동생한테 오빠들은 다 잘해줘요.지금 이글 쓰면서도 아득바득 사는 당신네들처럼그렇게 따박따박 돈생각하면서 안살아요.사람들이 판수준이 어떻네 할때 별 생각없었는데,역시..였네요.30년을 봐온 오빠친구들 축의금도 큰오빠 줄테니 악플 그만다세요.무슨 악다구니라도 씌운 사람들마냥참 불쌍하네요..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32살이고 다음달에 동갑내기 남친과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저에겐 오빠가 둘 있는데, 큰오빠는 저보다 12살 많은 44살이고, 작은 오빠는 40살입니다.작은 오빠는 어려서 결혼을 일찍 했구요..24살에,큰 오빠는 말그대로 아직 미혼입니다.큰오빠는 수입 및 국내 온라인판매점을 나름 크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이 총 60명정도 됩니다.저와 작은 오빠도 큰오빠가 하는 사업체에서 근무하고 있구요. 사실 저희집에 이런 경조사가 정말 오랫만이라서요..작은 오빠 결혼빼고는 거의 20년만에 이런 일이 있는거라 궁금해서 여쭤봅니다.저희 큰오빠가 사업하는 사람이다보니,손이 꽤 큽니다.거래처 회식하는 날이면 슬쩍 가서 결제해주고 오는 것부터 시작해서,우리 회사 직원들 경조사에도 다 참석하고, 돈도 직급에 상관없이 100만원씩 내고 옵니다.거래처도 모두 그렇게 관리하진 않지만, 큰오빠가 아는 분들도 빠짐없이 챙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달 제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좀 쓰자면,우선 남자친구와 제가 아직 능력이 좀 부족해서 신혼집을 매매로 마련하지는 못했습니다.그래서 전세자금대출로 알아보는 중에큰오빠가 회사 근처에 살던 오빠 명의 아파트에 들어가서 살아도 된다고 했습니다.(43평)그리고 큰오빠는 근처에 신축아파트 63평짜리 아파트 매매해서 부모님 모시고 산다고 했습니다.그렇게 큰 문제가 해결되고,오빠가 신혼살림 하라고 따로 5천을 주었습니다.그 돈으로 오빠 살던집 리모델링 및 살림 구매해서 채워넣었구요..이 점은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좀 서운하게도,다음 달 제 결혼식때도, 회사직원들 모두에게 제 결혼식 불참통보를 명령했습니다.아무도 오지말고, 축의금도 내지 말라구요..어차피 100명내외로 오는 결혼식이라 회사에서도 진짜 친한 분들만 초대하려 했는데,큰오빠가 그렇게 말하니, 어느 직원이 참석하겠어요.직원들 사이에서도 봉투만 따로 하려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이 돈도 받아야 될지 모르겠어요.(제가 입사하고 결혼식 참석 및 축의금 낸 분들껀 솔직히 제 돈이니 받고 싶어요) 그리고 위에 말한 것처럼 저희 집 오랫만에 경조사고,큰오빠가 결혼을 안한 관계로,큰오빠 지인분들이 제 결혼식때 나름 크게 축의금 내실거 같은데,이거 욕심내면 안되겠죠?근데 솔직하게 말하자면, 큰오빠가 돈도 저희보다 훨씬 많고,아직 결혼도 안했기 때문에 저희가 결혼해서 애기낳고 그렇게 쓰고 싶어요..큰오빠가 작은오빠네 딸을 너무 이뻐해서, 유학까지 보내준 상태거든요. 결혼 축의금 욕심내면 진짜 너무 나쁜 사람일까요..솔직히 5천~1억정도 들어올 것 같은데..물론 신혼집에 살림사라고 5천까지 준 큰오빠인데,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큰오빠가 많이 실망할까요?? 8716
추가)결혼 축의금 배분문제...
추가
제가 자세한 내용을 안적어서 온 가족이 큰오빠한테 피빨아먹는 파렴치한처럼 적어놨네요.
큰오빠 사업이 처음부터 승승장구한 것도 아니였고,
14년쯤에 리먼사태 터지고, 아빠 공장이 문을 닫게 되었어요.
그때 다른 곳에서 창고운영하던 큰오빠 작은오빠들도 월세를 못내게 되자,
아빠 공장 처분하신다는거 큰오빠 작은오빠가 거기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된거에요.
큰오빠가 영업뛰고, 작은오빠가 배달하는 식으로요.
저도 당시에 대학생이었지만, 학교 끝나고 큰오빠네 회사가서 쇼핑몰 작업하고 밤12시에
오고 온가족이 메달려 키운 사업체입니다.
그래서 현재 대표는 큰오빠고 작은오빠는 공장장이고
저는 대학졸업하고 유학 2년 다녀와서 다른 회사취업하려는거 큰오빠가 다른데 가면 고생한다고 오빠네 회사에서 경력쌓고 이직을 하던지 창업하라고 해서 회사다니는 중입니다.
그리고 공장월세도 원래대로면 700평짜리 공장이라서 인근시세 기준 보증금 2.8억에 2800만원인데, 부모님이 그냥 1500만원씩만 월세받고 계신거에요.
그리고 지금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 아파트 35평짜리도 팔아서 새로 이사가는 63평 아파트에 보태는 걸로 알아요.
그리고 제 남친이야기 많은데,
결혼자금으로 남친은 7천, 저는 5천모았어요.
그런데 인테리어하고 가전사고 하는데 돈 모자라서 2천을 썼고,
그래서 둘이합쳐 지금 1억 모아놓은 상태에요.
이돈 더모아 제가 사업체 차리는데 쓰거나 할 예정이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큰오빠가 이 글보고 저한테 지원해준거 다 뺏어가면 좋다했죠?
그래요 제가 염치없는 거 조금은 알겠어요
그래도 좀 사는 집 막내딸 그것도 한참어린 동생한테
오빠들은 다 잘해줘요.
지금 이글 쓰면서도 아득바득 사는 당신네들처럼
그렇게 따박따박 돈생각하면서 안살아요.
사람들이 판수준이 어떻네 할때 별 생각없었는데,
역시..였네요.
30년을 봐온 오빠친구들 축의금도 큰오빠 줄테니 악플 그만다세요.
무슨 악다구니라도 씌운 사람들마냥
참 불쌍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2살이고 다음달에 동갑내기 남친과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에겐 오빠가 둘 있는데, 큰오빠는 저보다 12살 많은 44살이고, 작은 오빠는 40살입니다.
작은 오빠는 어려서 결혼을 일찍 했구요..24살에,
큰 오빠는 말그대로 아직 미혼입니다.
큰오빠는 수입 및 국내 온라인판매점을 나름 크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이 총 60명정도 됩니다.
저와 작은 오빠도 큰오빠가 하는 사업체에서 근무하고 있구요.
사실 저희집에 이런 경조사가 정말 오랫만이라서요..
작은 오빠 결혼빼고는 거의 20년만에 이런 일이 있는거라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희 큰오빠가 사업하는 사람이다보니,
손이 꽤 큽니다.
거래처 회식하는 날이면 슬쩍 가서 결제해주고 오는 것부터 시작해서,
우리 회사 직원들 경조사에도 다 참석하고, 돈도 직급에 상관없이 100만원씩 내고 옵니다.
거래처도 모두 그렇게 관리하진 않지만,
큰오빠가 아는 분들도 빠짐없이 챙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달 제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좀 쓰자면,
우선 남자친구와 제가 아직 능력이 좀 부족해서 신혼집을 매매로 마련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세자금대출로 알아보는 중에
큰오빠가 회사 근처에 살던 오빠 명의 아파트에 들어가서 살아도 된다고 했습니다.(43평)
그리고 큰오빠는 근처에 신축아파트 63평짜리 아파트 매매해서 부모님 모시고 산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큰 문제가 해결되고,
오빠가 신혼살림 하라고 따로 5천을 주었습니다.
그 돈으로 오빠 살던집 리모델링 및 살림 구매해서 채워넣었구요..
이 점은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좀 서운하게도,
다음 달 제 결혼식때도, 회사직원들 모두에게 제 결혼식 불참통보를 명령했습니다.
아무도 오지말고, 축의금도 내지 말라구요..
어차피 100명내외로 오는 결혼식이라 회사에서도 진짜 친한 분들만 초대하려 했는데,
큰오빠가 그렇게 말하니, 어느 직원이 참석하겠어요.
직원들 사이에서도 봉투만 따로 하려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이 돈도 받아야 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입사하고 결혼식 참석 및 축의금 낸 분들껀 솔직히 제 돈이니 받고 싶어요)
그리고 위에 말한 것처럼 저희 집 오랫만에 경조사고,
큰오빠가 결혼을 안한 관계로,
큰오빠 지인분들이 제 결혼식때 나름 크게 축의금 내실거 같은데,
이거 욕심내면 안되겠죠?
근데 솔직하게 말하자면, 큰오빠가 돈도 저희보다 훨씬 많고,
아직 결혼도 안했기 때문에 저희가 결혼해서 애기낳고 그렇게 쓰고 싶어요..
큰오빠가 작은오빠네 딸을 너무 이뻐해서, 유학까지 보내준 상태거든요.
결혼 축의금 욕심내면 진짜 너무 나쁜 사람일까요..
솔직히 5천~1억정도 들어올 것 같은데..
물론 신혼집에 살림사라고 5천까지 준 큰오빠인데,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큰오빠가 많이 실망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