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중학생들에게 당한사건..

미자네집2008.12.05
조회448,740

 

때는 12월3일 오후7시쯤이였습니다..........(생각만해도 젠장..이런뭥미같은것들!!!!!!!)

 

저는 정말 잘못한게없습니다..전열심히 일했을뿐이고 그냥 당햇을뿐이고..

 

현재 지마켓에서.. 쇼핑몰을 운영하고있는 사람인데요..

 

새벽에 물건을하러 시장에 갔다가 아침에 들어와서..

 

자면 너무 늦게 일어날것같아 잠도안자고 밥도못먹고 열심히

 

신상품작업을 하고있었더랫죠..그리곤 시계를 보니 벌써 오후6시가 넘었더라구요

 

아..놔..오늘일진짜 열심히했다 혼자 속으로 칭찬을해가며 작업을마치고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곤 너무 피곤하지만 자면 또 너무 늦게일어날것같아서

 

오늘 열심히 일했으니까 나한테 상이나 줘야지^^ 하는생각에

 

네일아트를 받으러 집을 나섰지요(물건을하러 시장을다니다보니 손이..너무 안예뻐서요;;)

 

날씨가 급추워지는 요즘이기에저는 어제 일산으로가 오리털잠바를 샀지요~

 

어제오늘 일을마무리하고 옷도사고 기분정말 좋았습니다!~

 

새잠바를 입고^^신나게 집을 나섰어요~

 

버스정류장쪽으로 룰루 랄라 혼자 걸어가고있었죠~

 

앞에 중학생 5명이 있더군요 시끌벅쩍 더뜨는소리에 눈에 띄었지만

 

전 너무 피곤해서-_-;;;;;;;저 올해23살입니다 중학생들에겐 관심없을나이죠

 

그냥 그아이들을 뒤로하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냥 학원가나보지~하고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찍!!!!!!!!!!!!!!!!!!!!!!!!!!!!!!소리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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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중학생들에게 당한사건..응??????????????????

길가다 중학생들에게 당한사건..어?????????????????

 

중학생들이 낄낄거리며 웃고 있더군요 그냥 장난이였나봄니다

 

커서 무슨일을 할려는지 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개...나리 씹장생같은것들이 칼로?

 

저한테 카터칼로 등을 그어버렸습니다.......................................

 

순간 뒤를 돌아봤다가 등이 이상해서 손을등으로 올리는순간

 

제몸을싸고있던 오리털들이 슝슝 나오더군요,슝슝슝....................=333333333

순간 소리지를새도없이 뒤돌아 전력질주를 했지요

 

전제가 원더우먼인줄알았습니다,.....

 

근데 그남학생들은 슈퍼맨이였더군요..............

 

거기서!!!!!!라고 외치며 미친듯이 달려가는데

 

중학생들이 웃으면서 뛰어가니 장난치는줄알고 사람들이 하나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아마 제가 뛰어다니는 오리인줄알았겠죠........

 

등에서 오리털이 미친듯이 슝슝~빠져 나오고있었을테니까요.................

 

결국은 다도망가버렸습니다..

 

갑자기 너무 뛰었더니 팔다리가 후들거리고..이가 다빠질것같더군요.............

 

그리곤 망가진 잠바를 보며 한참 눈물이 났습니다

 

만약 그칼이 그냥 카터칼이 아니엿거나 내옷이 얇은옷이 입었었더라면..

 

어찌됫을지..

 

요즘학생들 너무 무섭네요

 

오후7시 사람이 없는 시간도 아니엿고 그렇게 어두운곳도 인적이 드문곳도 아니였습니다.

 

더중요한건 지나가면서 부딫치지지도 그리고 눈도 마주치지 않았는데

 

왜 나야???????????????????????????????????????????????????

 

옷도 튀게입지않았는데????????????????????????????????????

 

왜나냐고????????????????????????????????

 

조심하세요 어제그제 홧병이나서.......심장이 두근거려 잠도 잘자지 못하고

 

식사는물론 속이계속 울렁거려서 오늘은 병원에 갈생각입니다

 

웃을이야기는 아니지만 주변사람들에게 말했더니

 

웃더군요 너무 어이가없는일이라 처음으로 글써봐요

 

악플달지 말아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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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중학생들에게 당한사건..

사고 나기 전날 촬영차 일산에 갓다가 사서 입은 점퍼엿는데...............

너무 아까워 죽겟네요,그날 촬영하면서 너무 추워가지고입고 찍은사진이 있어서 올렷어요,

 

여러가지 의견들이 많으신데요,

일단 감싸주시고 다독여 주시는분들이 많아 너무 감사드려요,^-^

옷이 저렇게되서 못입게 됫는데도 리플달아주시는거보고 웃음이 나네요ㅎ

저 이런일가지고 쇼핑몰홍보나 하는 시간이 많은사람이 아니구요,

경찰에는 이미 신고를했는데..학교쪽에서는 연락이없고..

경찰쪽에서는 워낙 말도안되는 사건이 많아서 바로 잡기는힘들다고 하네요

뒤에서 그런거라 얼굴은 자세히 모르겟지만..

제가 지금 살고있는지역에서만 벌써10년째라

이근방 학교며 친구들이 많아요 한달이든 두달이든 꼭잡을예정입니다.

잡으면 다시 글꼭 올릴꺼구요!,

다시는 그런짓못하도록 할꺼예요,차라리 그냥 어딜만지고 간다거나

뭘던졌거나햇다면..............화가나고 말았을텐데

칼로..저한테 그랫다는건..도저희 용서가안되네요;

보상보다는 처벌원하구있구요..

근데 어린학생들이라 지역이며 장소까지는 말을못하겟네요..

제가 꼭 잡도록하겟습니다!응원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하구요

글쓴날짜가 쫌됫는데도 여전히 글많이들 읽어주시네요^-^

이런거 처음써본건데..정말 인터넷이 무섭긴무섭네요;새삼 느끼고잇어요

다들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주제넘는소리인줄모르겟지만..리플단몇몇 분들보고 한마디 할께요,

남의일이라고 막말하시면안되요 차라리 리플달지 마시던지,

이런글들로 장난치는 사람들이 워낙많아서 의심들이 가득하신거겟지만

저말고도 분명 진심으로 글올렷는데 상처 받으신분들잇을것같아 한마디해요

정말 전..칼맞고 몇일동안 홧병낫거든요..길가다가 그게 무슨짓인지말이죠

말이 너무 길엇네요 아무튼 건강하시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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