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스물아홉의 평범한 직장녀... 졸업후..회사에 취직해서 직장생활 5년째.. 열심히 해서 돈도 모으고...번듯한 회사로 옮기고 승진도 되고.. 좋은 상사들 만나... 여직원 회식비 양껏 협찬 받으며.....아주 즐겁게 회사생활도 하고.. 성격 모나지 않아...두루두루 인맥도 넓고... 나이가 들긴했어도...쓸만한 외모와.... 어딜가나 잘놀고 잘 웃는 그럭저럭 괜찮은 28살 ... 근데......술이....................술이.............................. 2008.12.04일 밤 11시... 분명히...노바디를 부르고...폭탄주 한잔마시고.. 잠깐 쉬었을뿐인데... 눈떠보니집이다...집은 참 잘찾아온다... 머리가 아파 죽겠다...이닦다가 토도 했다.. 샤워하면서..정말...이러다 죽겠구나 싶더라.... 준비하고 문을 여는데..첫눈이 내린다.. 3주전 헤어진 그새끼가 생각난다... 오늘 아빠생신이다 ...얼른퇴근하고 뵈러가야지....아빠가 보고싶다... 근데.. 휴대폰이 없다...누군가 챙겼겠지... 돈도없네....단골 세탁소에 가서 5000원을 빌렸다...역시 아저씨..^^ 택시를 탔다... 카드가 없다...2장이나...없다.. 뭐 잃어버렸나보다... 안그래도 몇장없앨려고 했는데.. 분실신고를 하고 혹시나 사용 내역을 확인했다... 2008년 12월 5일 오전 2시 **안마시술소 170,000원 2008년 12월 5일 오전 3시 **마트 287,800원 2008년 12월 5일 오전 4시 **마트 154,420원 2008년 12월 5일 오전 5시 **마트 157,890원 총 770,110원... 에휴...정말 죽고싶다.... 도대체 누구니....??? 근데..너 잘못걸렸다... 나야...나...!! 너 내가 꼭 잡는다.. 누가 저좀 말려주세요....ㅜ.ㅜ1
26일후 29살 직딩녀...넌 뭥미??
곧 스물아홉의 평범한 직장녀...
졸업후..회사에 취직해서 직장생활 5년째..
열심히 해서 돈도 모으고...번듯한 회사로 옮기고 승진도 되고..
좋은 상사들 만나... 여직원 회식비 양껏 협찬 받으며.....아주 즐겁게 회사생활도 하고..
성격 모나지 않아...두루두루 인맥도 넓고...
나이가 들긴했어도...쓸만한 외모와.... 어딜가나 잘놀고 잘 웃는 그럭저럭 괜찮은 28살 ...
근데......술이....................술이..............................
2008.12.04일 밤 11시...
분명히...노바디를 부르고...폭탄주 한잔마시고.. 잠깐 쉬었을뿐인데...
눈떠보니집이다...집은 참 잘찾아온다...
머리가 아파 죽겠다...이닦다가 토도 했다..
샤워하면서..정말...이러다 죽겠구나 싶더라....
준비하고 문을 여는데..첫눈이 내린다..
3주전 헤어진 그새끼가 생각난다...
오늘 아빠생신이다 ...얼른퇴근하고 뵈러가야지....아빠가 보고싶다...
근데..
휴대폰이 없다...누군가 챙겼겠지...
돈도없네....단골 세탁소에 가서 5000원을 빌렸다...역시 아저씨..^^
택시를 탔다...
카드가 없다...2장이나...없다..
뭐 잃어버렸나보다...
안그래도 몇장없앨려고 했는데..
분실신고를 하고 혹시나 사용 내역을 확인했다...
2008년 12월 5일 오전 2시 **안마시술소 170,000원
2008년 12월 5일 오전 3시 **마트 287,800원
2008년 12월 5일 오전 4시 **마트 154,420원
2008년 12월 5일 오전 5시 **마트 157,890원
총 770,110원...
에휴...정말 죽고싶다....
도대체 누구니....???
근데..너 잘못걸렸다...
나야...나...!!
너 내가 꼭 잡는다..
누가 저좀 말려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