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초6때터 시작한 월경이 중학교 2학년이 될때까지 5번 밖에 없엇어요. 엄마는 별거 아닌 줄 알고 신경 안 쓰셨는데, 제가 17세가 되니까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산부인과에 가게 되었어요.
산부인과에 방문하니, 의사쌤께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 의심이 된다고 살을 조금이라도 빼라는거예요.. 급격히 찐 살이였거든요.. 생기부를 보면 중2: 47kg ,중3: 57kg (164) 정확히 1년만에 10kg가 찐거예요.
하지만 저는 살을 빼기 싫었어요. 불만이였어요, 살 때문이 아닌것 같았던게, 48키로대였을때도 생리를 거의 안 했거든요. 무월경의 원인이 살 때문이 아닌 것 같았어요. 저는 그리고 제 몸에 만족을 했었지만 엄마가 계속 "네 몸무게에서 4퍼센트만 빼봐" 라고 하셨어요. 엄마랑 의사쌤께서 살 빼라고 압박을 하시니 저는 2키로라도 빼자라는 마인드로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올해 2021년 1월 달에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받기 위해 약속을 잡았어요. (6개월에 한번 가요 !) 그래서 저는 6개월동안 살을 무조건 뺀다라는 마인드로
일주일에 2번 이상 간헐적단식 18:6,
칼로리 조절,
운동도 줄넘기 2000번
땅끄 부부
공원 1시간 조깅
근력운동
위에 것들을 지킬 수 있게 된 동기는 , 살이 초반에는 너무 잘 빠지니까 계속 이 속도로 살 이 빠질 거라는 착각으로 더 빼고 싶다는 욕심에 그렇게 뺐어요. 그리고 한 54키로 쯤에는 살 빼논게 아까워서 힘둘어도 감령을 한 거예요.
위의 것들을 공부와 병행하며 엄청 힘들게 다이어트를 했어요. 그 결과 올해 1월에 53을 찍었어요!!!. 너무 감동을 받았어요. 하지만 엄마는 그래도 별로 인정을 안 해주시더라고요.나의 노력이 인정 받지 못하는 것에 상처를 조금 받긴 했지만, 어쨌든 생리를 하기 위해서 하는것이니 신경 쓰지 않기로 했어요.
또한 근육운동을 많이 했기때문에 자세도 좋아지고,힘도 생기고, 목표 있이 살아가니까 삶에 활력이 생겼기 때문이예요. 전체적으로 라이프스타일이 개선이 됐어요
그러다가 공부에 집중해야 할 시기가 되니까 스트레스를 엄청 받기 시작했죠. 심지어 4월에는 중간고사까지 겹쳐서 하루에 3시간씩 자니까 전에 억눌러왔던 식욕이 터지더라고요. 이젠 살을 빼야 하는 근본적인 원인도 없어졌으니까. 막 먹고 죄책감에 고강도 운동을 했어요. 새벽 3시에 배고파서 음식 먹고, 매일같이 과자, 떡볶이, 치킨, 피자를 먹었더니 지금은 60키로가 됐어요ㅠㅠ
진짜 이유없이 억울해요. 제가 많이 먹어서 그런거도 있지만. 그렇게 힘들게 노력했는데, 다시 살 찐것도 억울하고 호로몬 때문에 살 안 빠지는것도 억울하고.. 엄마도 저보고 맨날 살 빼라고 하세요. 근데 살 빼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요ㅠㅠ
다이어트 무월경 고2
다이어트 했는데, 진짜 이유 없이 너무 억울해요.
제 이야기 한 번만 들어주세요.
(지금은 고2)
사실 초6때터 시작한 월경이 중학교 2학년이 될때까지 5번 밖에 없엇어요. 엄마는 별거 아닌 줄 알고 신경 안 쓰셨는데, 제가 17세가 되니까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산부인과에 가게 되었어요.
산부인과에 방문하니, 의사쌤께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 의심이 된다고 살을 조금이라도 빼라는거예요.. 급격히 찐 살이였거든요.. 생기부를 보면 중2: 47kg ,중3: 57kg (164) 정확히 1년만에 10kg가 찐거예요.
하지만 저는 살을 빼기 싫었어요. 불만이였어요, 살 때문이 아닌것 같았던게, 48키로대였을때도 생리를 거의 안 했거든요. 무월경의 원인이 살 때문이 아닌 것 같았어요. 저는 그리고 제 몸에 만족을 했었지만 엄마가 계속 "네 몸무게에서 4퍼센트만 빼봐" 라고 하셨어요. 엄마랑 의사쌤께서 살 빼라고 압박을 하시니 저는 2키로라도 빼자라는 마인드로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올해 2021년 1월 달에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받기 위해 약속을 잡았어요. (6개월에 한번 가요 !) 그래서 저는 6개월동안 살을 무조건 뺀다라는 마인드로
일주일에 2번 이상 간헐적단식 18:6,
칼로리 조절,
운동도 줄넘기 2000번
땅끄 부부
공원 1시간 조깅
근력운동
위에 것들을 지킬 수 있게 된 동기는 , 살이 초반에는 너무 잘 빠지니까 계속 이 속도로 살 이 빠질 거라는 착각으로 더 빼고 싶다는 욕심에 그렇게 뺐어요. 그리고 한 54키로 쯤에는 살 빼논게 아까워서 힘둘어도 감령을 한 거예요.
위의 것들을 공부와 병행하며 엄청 힘들게 다이어트를 했어요. 그 결과 올해 1월에 53을 찍었어요!!!. 너무 감동을 받았어요. 하지만 엄마는 그래도 별로 인정을 안 해주시더라고요.나의 노력이 인정 받지 못하는 것에 상처를 조금 받긴 했지만, 어쨌든 생리를 하기 위해서 하는것이니 신경 쓰지 않기로 했어요.
또한 근육운동을 많이 했기때문에 자세도 좋아지고,힘도 생기고, 목표 있이 살아가니까 삶에 활력이 생겼기 때문이예요. 전체적으로 라이프스타일이 개선이 됐어요
그러다가 공부에 집중해야 할 시기가 되니까 스트레스를 엄청 받기 시작했죠. 심지어 4월에는 중간고사까지 겹쳐서 하루에 3시간씩 자니까 전에 억눌러왔던 식욕이 터지더라고요. 이젠 살을 빼야 하는 근본적인 원인도 없어졌으니까. 막 먹고 죄책감에 고강도 운동을 했어요. 새벽 3시에 배고파서 음식 먹고, 매일같이 과자, 떡볶이, 치킨, 피자를 먹었더니 지금은 60키로가 됐어요ㅠㅠ
진짜 이유없이 억울해요. 제가 많이 먹어서 그런거도 있지만. 그렇게 힘들게 노력했는데, 다시 살 찐것도 억울하고 호로몬 때문에 살 안 빠지는것도 억울하고.. 엄마도 저보고 맨날 살 빼라고 하세요. 근데 살 빼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요ㅠㅠ
우선 긴글 죄송합니다